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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진건이 제작한 단편소설2. 라바 아일랜드의 에피소드

1. 현진건이 제작한 단편소설[편집]

1924년에 현진건이 제작한 단편소설이다. 경성[1]에 거주하던 김첨지는 아내가 병에 걸렸지만 돈이 부족해서 약을 사지 못 했다. 어느 비 오는 날, 김첨지는 돈을 많이 벌었고, 아내가 먹고 싶어 했던 설렁탕을 사서 집으로 갔다. 그러나 김첨지의 아내는 사망했고, 김첨지는 울부짖었다.

2. 라바 아일랜드의 에피소드[편집]

레드와 옐로우 때문에 음식을 획득하지 못한 척은 화가 나서 레드와 옐로우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1] 함경북도 경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