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정차역.
2. 3호선[편집]
3. 기타[편집]
개통 때 준비를 너무 부실하게 하는 바람에 선개통 후완공과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안내방송을 미처 녹음하지 못했는지, 개통일 당일에 육성 안내방송으로 정차 안내를 했다. 스크린 오작동이 가끔식 생겨 대략 30초 정도 지연되는 사건도 있었다.
결정적으로 각 역에 배치되는 PDA 기기에 원흥역 등록이 안 되어 있었으며, 특히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개통 당시에는 전 차량이 그랬었다. 따라서 첫 개통일에 교통카드가 고장난 사람은 하차 처리가 안되었다고 한다.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에 설치되어 있는 CRT 모니터에 원흥역이 등록되지 않아 역 번호가 하나씩 밀리는 문제가 발생해서 일부 차량의 시스템이 윈도우 10으로 교체된 적도 있다.
역 자체가 조용해서 그런지 굉장히 으스스했으나 이용객이 늘어나며 현재는 여느 지하철역처럼 붐비고 있다.
코레일이 모든 방송을 TTS로 바꿨지만 한동안 이 역은 열차 진입 방송이 강희선 성우와 제니퍼 클라이드 성우로 나왔었다.
이 역이 개통되면서 원당역부터 대화역까지의 역번호가 하나씩 낮아졌다.
결정적으로 각 역에 배치되는 PDA 기기에 원흥역 등록이 안 되어 있었으며, 특히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개통 당시에는 전 차량이 그랬었다. 따라서 첫 개통일에 교통카드가 고장난 사람은 하차 처리가 안되었다고 한다.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에 설치되어 있는 CRT 모니터에 원흥역이 등록되지 않아 역 번호가 하나씩 밀리는 문제가 발생해서 일부 차량의 시스템이 윈도우 10으로 교체된 적도 있다.
역 자체가 조용해서 그런지 굉장히 으스스했으나 이용객이 늘어나며 현재는 여느 지하철역처럼 붐비고 있다.
코레일이 모든 방송을 TTS로 바꿨지만 한동안 이 역은 열차 진입 방송이 강희선 성우와 제니퍼 클라이드 성우로 나왔었다.
이 역이 개통되면서 원당역부터 대화역까지의 역번호가 하나씩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