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윤하는 1988년 4월 29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창동[1]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 활동[편집]
윤하는 먼저 일본에서 데뷔했으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던 2006년, 국내 첫 앨범인 『Audition』을 발매했다. 이 앨범의 수록곡인 '기다리다'는 공개 이후 현재까지도 유명한 곡이다.
3. 음반[편집]
4. 사건 사고[편집]
4.1. 2011년 윤하 - 라이온미디어 전속계약해지 소송[편집]
4월, 인터넷의 한 유저가 법정 견학에 갔다가 울면서 증언하고 있는 윤하를 봤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윤하를 걱정했으며,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
원인은 라이온미디어의 말도 안되는 수익 배분 시스템 때문이다. 윤하는 계약 상 음반 판매량이 10만 장을 초과 할 때만 1장당 50~100원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음원은 순수익의 10%만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불공평한 수익 배분으로 인해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윤하가 2010년 1월 폐렴과 후두염으로 인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미루지도 않고 취소하지도 않아 립싱크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결국 윤하가 승소했다.
원인은 라이온미디어의 말도 안되는 수익 배분 시스템 때문이다. 윤하는 계약 상 음반 판매량이 10만 장을 초과 할 때만 1장당 50~100원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음원은 순수익의 10%만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불공평한 수익 배분으로 인해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윤하가 2010년 1월 폐렴과 후두염으로 인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미루지도 않고 취소하지도 않아 립싱크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결국 윤하가 승소했다.
5. 여담[편집]
- 일본에서는 윤하를 "윤나"라고 부른다.
[1] 현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