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는 때 부재중 메시지를 남기는 통신사 서비스. 보통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사서함(소리샘)으로 연결되며 삐 소리 후 통화료가 부과됩니다"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확인 방법[편집]
보통 스마트폰은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라는 문자를 누르거나 통화 앱의 부가 서비스를 찾아 보는 등 어쨌든 유심만 박혀 있으면 앱으로 해결된다. 아님 1번을 길게 누르거나.
또한 자기 통신사를 따라 KT, LG U+의 경우 *+88, SKT의 경우 *+89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이다. 타인의 폰으로는 010-5200-8585(SK)/016-200-0088(KT)로 전화해 자기 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 외 부가 서비스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각자 알아보자.
또한 자기 통신사를 따라 KT, LG U+의 경우 *+88, SKT의 경우 *+89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이다. 타인의 폰으로는 010-5200-8585(SK)/016-200-0088(KT)로 전화해 자기 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 외 부가 서비스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각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