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그 외[편집]
- 피해자는 그 결말이 끔찍하나 주인공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지껄이는 식으로 주인공의 분노를 사지 않거나 또는 모르는척을 했으면 죽을일은 없었다.[2]
- 여주인공이 한짓이 살인방조죄가 될수도 있다고하는데 택도없는 소리다. 버려두고간 동기만 봐도 엿먹이려고 한거지 죽이려고한게 아니라 민사소송에서도 피해자 가족이 패소한다. 거기에 2023년 기준으로 학교괴롭힘은 일본판사도 안봐준다.
- 이 괴담이 더 글로리 방영때 알려졌다면 엄청난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 안타깝게도 해당 괴담은 실화가 아닐 가능성이 무지 높다. 이정도면 일본 방송국에서 최소 1번은 다룰 가치가 있으며 2023년 일본에서도 학교괴롭힘을 봐주지않는 상황이니 적어도 실화면 방송할만하고 아니면 그만인데 적어도 실화는 아닌게 확실하다. 실화 주장형 픽션이라고 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