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인텔은
코어2 쿼드의 후속작으로 코어 i 시리즈를 내놓았다. 비록 고수율 CPU에서도
4.0Ghz를 간신히 넘기는 오버클럭으로 기대와 우려를 반반 섞었으나, 이후
정신나간 후속작을 내놓으며 인텔의 황금기를 이어나갔다.
2011년,
그야말로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되는 CPU가 발매[1]하였다. 2세대 샌디브릿지는 무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660 Super정도만 물려줘도 AAA게임에서 꽤나 타협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
2011년에 나온 제품은 전부 짱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