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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잔 루이즈 칼망
Jeanne Louise Calment
파일:잔 루이즈 칼망.png
▲ 1895년 20세(좌) | 1996년 121세(우)
출생
1875년 2월 21일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부슈뒤론 주 아를
(現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부슈뒤론부슈뒤론주 아를)
사망
1997년 8월 4일 (향년 122세)
프랑스 부슈뒤론 주 아를
(現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아를)
신체
150cm[1], 42kg
부모
부친 니콜라 칼망 (Nicolas Calment)
1838.1.28 ~ 1931.1.22 (향년 92세)
모친 마르그리트 질[2] (Marguerite Gilles)
1838.2.20 ~ 1924.9.18 (향년 86세)
형제자매
언니 안토인 칼망[3]
1862 ~1866 (향년 4세)
언니 마리 칼망
1863 ~ 1865 (향년 2세)
오빠 프랑수아 칼망 (François Calment)
1865.4.25 ~ 1962.12.1 (향년 97세)
배우자
남편 페르낭 칼망 (Fernand Calment)[4]
1868.11.2 ~ 1942 .10.2(향년 73세)
자녀
딸이본 칼망 (Yvonne Calment)[5]
1898.1.20 ~ 1934.1.19 (향년 35세)
손자
외손자 프레데리크 빌리오 (Frédéric Billiot)[6]
1926.12.23 ~ 1963.8.13 (향년 36세)
친인척
시아버지 자크 칼망
시어머니 마리아 칼망
1847.11.18 ~ 1931.4.11 (향년 83세)
사위 조셉 필롯
1891.3.5 ~ 1963.1.25 (향년 71세)
친할아버지 안토인 칼망
1803.6.19 ~ 1871 (향년 68세)
친할머니 메리 에니 포잔
1809.4.16 ~ 1886 (향년 77세)
외할아버지 클로드 질
외할머니 로즈 미노드
이모 잔느 질

1. 개요

1. 개요[편집]

프랑스의 인물로, 공식적으로 명확한 출생 및 사망 기록을 가진 인간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장수인이자 초백세인이다.
[1] 나이를 감안하면 꽤 많이 줄어든 키일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2] 이후 남편을 따라 마거리트 칼망으로 개명했다.[3] 할아버지와 이름이 같다.[4] 부계 6촌 사이. 남편이 죽고 과부로 지낸 기간이 무려 55년이다.[5] 36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요절했는데, 사인은 늑막염이다.[6] 사인은 교통사고이며 생전의 직업은 의사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