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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문제점
3.1. 부적절한 언행3.2. 촉법소년의 악용3.3. 기타
3.3.1. 특정 국가에 대한 거론 및 과민반응3.3.2. 작은 동물을 향한 학대

1. 개요[편집]

2019년 하반기쯤 트위치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좁게는 여러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 무개념 저연령층을 지칭하고, 넓게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 사용되는 용어다. 나쁜 의미로 쓰이는 잼민이의 반대말로는 꼰대, 틀딱이 있다.

2. 상세[편집]

투네이션의 어린 남자아이 목소리 TTS인 재민에서 유래했다.[1] 해당 TTS 특유의 초딩스러운 목소리가 웃음을 주어서 트수들이 해당 TTS 이름에 트위치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로 웃음을 주는 대상에게 붙이는 접두사인 '잼-'을 붙여 잼민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다. 이후 잼민이가 해당 TTS를 일컫는 용어로 자주 사용되다가 저연령층을 일컫는 용어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는 트위치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아프리카TV, 트위터 등의 다른 SNS/인터넷 방송 플랫폼은 물론이고 학교, 학원, PC방, 노래방 등의 오프라인에서도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자주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2] 인터넷에서 비하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현실에서도 쓰이는 예 중 하나이다. 물론 비하적으로 쓰이는 것이 아닌 그저 저연령층 자체를 나타내는 경우도 인터넷이나 현실 모두에서 있다.

처음에는 채팅, 도네이션 등의 행위를 통해서 방송에 등장한 저연령층을 일컫는 말로 쓰이다가 점점 방송 밖에서도 쓰이는 빈도가 늘어났다. 그리고 과거 윗 세대가 흔히 사용하던 개초딩, 초글링, 급식충 등과 같은 무개념으로 행동하는 저연령층[3]을 나타내는 단어로도 쓰이게 되었다. 그 외에 저연령층이 아니지만 나잇값을 못 하고 무개념 저연령층처럼 행동하는 사람, 그냥 외모 등이 저연령층 느낌이 나는 사람[4]에게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초(初)'라는 글자가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유치원생, 중학생[5]까지 지칭하기도 한다.

초창기인 2019년에는 그냥 저연령층은 '재민이'라 했고 유쾌한 저연령층은 '잼민이'라 했는데, 점점 '재민이'와 '잼민이'를 구별 없이 사용하게 되었고 '재민이'보다 '잼민이'가 압도적으로 더 자주 쓰이게 되었다. 사실 어원을 보면 알다시피 용어 자체는 비하적인 표현이 아니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질되어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잼민이'라는 단어가 하도 많이 유행하다 보니 그 의미가 점점 확장되어 다시 그저 평범한 저연령층 자체를 이르는 말로도 쓰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초딩이라는 단어가 그렇듯이[6]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그냥 초등학생, 미성년자, 소년기의 대체어 정도로 쓰는 경우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자신들끼리 농담삼아서, 혹은 스스로를 자학하듯이 잼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생겨났다. 초등학생들이 잼민이라는 말을 귀여운 느낌 때문에 오히려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 '민이', '무개념 잼민이', '악성 잼민이'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덧붙여 사용하는 경우가 생겨났다.[7] 사실 이런 경우에는 위에 나열된 개초딩, 초글링, 급식충 등을 쓰면 되겠지만 유행어라는 특성상 이제는 잘 쓰이지 않는 해당 단어로 '무개념 잼민이' 등의 말이 대체되는 것을 바라는 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3. 문제점[편집]

3.1. 부적절한 언행[편집]

비속어과 은어를 자주 사용하며, 심하면 욕설을 하기도 한다. 또한 신조어를 지나치게 사용하여 다른 세대와의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많다.

3.2. 촉법소년의 악용[편집]

정보 통신매체의 발달 및 SNS의 유행으로 촉법소년을 알게된 아이들이 명예욕, 물욕등 다양한 이유로 촉법소년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른다. 결국 대한민국 법무부도 이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데까지 이르렀다. #

3.3. 기타[편집]

3.3.1. 특정 국가에 대한 거론 및 과민반응[편집]

몇몇 잼민이들은 특정 국가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한다. 특히 학교 교육에서 비중이 많은 대한민국, 북한, 일본은 거론이 가장 많이 되는 편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거론이 자주 되는 편이다. 특정 국가에 대한 과민반응은 주로 12세 이상의 잼민이들에게서 자주 일어난다.[8] 다음의 국가들 중 거론이 자주 되는 국가들은 국명에 볼드체 처리가 되어 있다.
  • 대한민국: 잼민이들은 거주국인 대한민국을 다른 나라들보다 좋은 나라로 보며, 과도하게 찬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면등교, 백신 패스 실시 등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들로 인해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잼민이들도 늘어났다.
  • 독일: 소수의 잼민이들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점 때문에 독일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다수의 잼민이들은 독일을 딱히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독일이 나치 독일의 만행에 대해 반성하고 주변국들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 러시아: 2022년 이전에 러시아는 많은 잼민이들에게 과민반응의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2022년 초반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는 몇몇 잼민이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함부로 공격했다며 러시아를 비난하게 되었다. 여기에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잼민이들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난하기도 한다.
  • 미국: 미국이 지구에서 가장 강한 나라이다보니, 몇몇 잼민이들은 미국을 지구에서 최고의 나라로 생각한다. 이런 잼민이들은 대한민국보다 미국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심하면 대한민국이 미국의 주가 돼도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미국을 찬양하는 잼민이들 중에는 Roblox나 Among Us 같은 미국의 게임이나 햄버거 등으로 인해 미국을 찬양하게 된 경우도 있다. 반대로, 국뽕 성향이 있는 잼민이들 중에는 미국을 질투하는 경우도 있다.
  • 북한: 한국사를 배운 몇몇 잼민이들은 북한이 한국전쟁을 일으킨 점, 북한에 독재 정권이 있다는 점, 북한이 핵 실험을 하는 점 등으로 북한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반면, 통일 교육의 영향을 받은 몇몇 잼민이들은 남한과 북한이 서둘러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다.
  • 소말리아: 소말리아 내전이 발생한 후, 소수의 잼민이들은 소말리아를 수준이 낮은 나라로 여기게 됐다. 특히 대한민국과 소말리아 해적의 마찰에 관한 뉴스를 본 잼민이들 중 일부는 소말리아 해적 뿐 아니라 소말리아 자체를 비난한다.
  • 영국: 소수의 잼민이들은 대영제국의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침공을 이유로 영국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9] 그러나 다수의 잼민이들은 영국을 딱히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다.
  • 우크라이나: 2022년 이전에 우크라이나는 많은 잼민이들에게 과민반응의 대상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존재감 자체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2022년 초반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는 몇몇 잼민이들이 우크라이나를 불쌍하게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비해 잼민이들이 거론하는 양이 적은 편이다.
  • 이탈리아: 소수의 잼민이들은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제2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이었던 점 때문에 이탈리아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다수의 잼민이들은 이탈리아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 일본: 학교에서 독도 교육을 받은 잼민이들 중 일부는 일본이 대한민국의 독도를 계속해서 넘본다며 일본을 혐오하는 수준으로 변하기도 한다. 독도 문제 외에도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일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잼민이들이 많다. 또한 일본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추축국으로 참전한 점에 대해서도 비난하는 잼민이들이 많다. 반대로, 대한민국이나 중국 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의 대다수는 일본을 지나치게 지지한다.[10]
  • 중국: 몇몇 잼민이들은 중국의 독재 정권, 역사 왜곡 등을 이유로 중국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2020년부터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고, 많은 잼민이들은 이 때문에 중국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11] 특히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편파판정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잼민이들은 중국을 비난하게 되었다. 반대로, 소수의 잼민이들은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동경하며 중국을 지나치게 지지하기도 한다.
  • 프랑스: 소수의 잼민이들은 프랑스 제국의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침공을 이유로 프랑스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12] 그러나 다수의 잼민이들은 프랑스를 딱히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다.
  • 미얀마: 2021년에 미얀마에서 일어난 쿠데타 때문에 소수의 잼민이들은 미얀마의 정권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반대로, 친중 성향의 잼민이들은 친중 성향의 미얀마의 정권을 지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미얀마의 군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고, 잼민이들도 미얀마에 대한 거론이나 과민반응이 줄어든 상태다.
  • 아프가니스탄: 2021년 중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탈레반의 집권 때문에 소수의 잼민이들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고, 잼민이들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거론이나 과민반응이 줄어든 상태다.
  • 이스라엘: 소수의 잼민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때문에 이스라엘을 거론하기도 한다. 이 중 몇몇 잼민이들은 이스라엘이 토착민들을 억압한다며 이스라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이슬람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기도 한다. 현재는 거론이 줄어든 상태다.
  • 인도: 극소수의 잼민이들은 2021년 중반에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인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13] 그러나 몇몇 잼민이들은 간디의 비폭력 저항 운동을 배우고 인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현재 인도는 카자흐스탄과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잼민이들의 거론과 과민반응이 적은 편이다.
  •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2022년 초에 전국적으로 일어난 시위 때문에 몇몇 잼민이들에게 자주 언급되었다. 이들은 주로 카자흐스탄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 그러나 현재 카자흐스탄은 인도와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잼민이들의 거론과 과민반응이 적은 편이다.
  • 팔레스타인: 소수의 잼민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때문에 팔레스타인을 거론하기도 한다. 이 중 이슬람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은 팔레스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잼민이들은 이스라엘을 비난하기도 한다. 현재는 거론이 줄어들었다.

3.3.2. 작은 동물을 향한 학대[편집]

몇몇 잼민이들은 인간에 비해 힘이 약한 절지동물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오죽하면 절지동물들이 살아 있는 장난감이라 불릴 정도.
  • 개미: 개미는 잼민이들에게 괴롭힘을 가장 많이 받는 곤충으로, 주로 손가락에 압사 당하거나 돋보기로 모여진 햇빛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 그 외에도 잼민이들에 의해 익사 당하거나 몸이 절단되어 죽는 개미들도 많다.
  • 거미: 몇몇 잼민이들은 거미줄을 발견하면 해롭다고 착각하고 파괴하기도 한다.[14] 거미도 잼민이들에 의해 죽기도 한다.
  • 공벌레: 몇몇 잼민이들은 몸을 말고 있는 공벌레를 구슬처럼 갖고 놀기도 한다. 심하면 던지기도 한다.사이즈가 적절한경우 에어소프트건의 탄약이 되기도 한다.
  • 나비: 몇몇 잼민이들은 지나가는 나비를 잡아 날개를 훼손하기도 한다. 간혹 나비의 더듬이나 대롱을 뽑는 짓을 일삼기도 한다.
  • 달팽이: 몇몇 잼민이들은 달팽이의 껍데기를 훼손하거나 달팽이를 압사 시키기도 한다.
  • 무당벌레: 몇몇 잼민이들은 무당벌레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날개를 뜯기도 한다. 아주 가끔씩 무당벌레의 우화를 방해 하기도 한다.
  • 매미: 몇몇 잼민이들은 매미의 날개를 재미 삼아 뜯기도 한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잼민이의 경우, 수컷 매미의 발음 기관을 해부하기도 한다. 메뚜기, 잠자리와 마찬가지로, 심하면 몸이 절단되어 죽는 매미들도 있다.
  • 메뚜기: 몇몇 잼민이들은 메뚜기의 다리나 날개를 재미 삼아 뜯기도 한다. 매미, 잠자리와 마찬가지로, 심하면 몸이 절단되어 죽는 메뚜기들도 있다.
  • 잠자리: 잠자리채를 잘 다루는(?) 잼민이들은 지나가는 잠자리를 잡고 날개를 뜯거나 눈을 만지기도 한다. 매미, 메뚜기와 마찬가지로, 심하면 몸이 절단되어 죽는 잠자리들도 있다.
  • 지렁이: 몇몇 잼민이들은 지렁이를 잡아서 몸을 잡아 당기기도 한다. 심한 경우, 몸이 절단되어 죽는 지렁이들도 있다.
[1] 스트리머 렐라의 팬인 투네이션 개발자가 렐라의 사촌동생 이름인 '민재'를 뒤집어 넣은 것이다. 투네이션 자체 제작 TTS가 아닌 기존에 있던 TTS로, 원래 정식 이름은 '씩씩한 강모'이다.[2]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저연령층과 저연령층이 아닌 나이대의 학생들이 충돌해 다툼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3] 영어권에서는 'Toxic Kid(유독성 어린이)'라고 한다.[4] 나이에 비해 키가 작다든지, 목소리가 어리거나 덩치가 왜소한 사람들이 포함된다.[5] 급식충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잼민이라 불리기도 하며 특히 중1은 초등학교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키 큰 초등학생으로 보이기도 해서 잼민이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 편. 학년이 올라갈수록 잼민이로 불리는 경우가 줄어든다.[6] 다만 초딩은 '초'자가 들어가 있어 유치원생 및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거의 안 쓰인다.[7] 비슷하게 함축하는 의미가 넓어지는 방식으로 변화한 게임 용어에 '트롤링'이 있다. 원래는 고의적으로 게임을 망치는 악성 플레이어를 지칭했으나 고의가 아님에도 단순히 실력이 떨어지는 플레이어까지 모두 포괄하게 되었고 기존의 뜻은 고의라는 단어를 붙여 '고의 트롤'이라고 따로 지칭하게 되었다.[8] 12세 이상의 잼민이들이라 해도 초등학생인 경우에는 대부분이 여러 나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학교나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국가들만 주로 거론되거나 과민반응의 대상이 된다. 어느 뉴스 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이 그린 세계(지구) 지도에서 한반도가 실제보다 크게 그려졌고 많은 나라들의 국명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며 호주는 오스트리아(...)라고 표시되어 있다.[9] 이 중 영국의 거문도 점령이나 영일동맹을 이유로 영국을 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도 있다.[10] 심지어 이런 잼민이들 중에는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며 역사 왜곡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잼민이도 있다.[11] 이들 중 중국의 역사 왜곡을 싫어하는 잼민이들은 옛 고조선, 탁리, 고구려, 발해 등의 영토 중 간도에 속했던 부분을 대한민국이 반환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티베트와 위구르의 독립을 지지하는 잼민이들도 있다.[12] 이 중 병인양요를 이유로 프랑스를 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도 있다.[13] 이렇게 인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잼민이들 중에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이전에도 인도인들이 손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지저분하게 여기며 인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다.[14] 실제로 거미줄은 모기, 파리 등의 해충을 잡는 덫의 역할을 하는 이로운 것이며, 인체에는 크게 해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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