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이 곡은 교회합창 명성가 6권 613-617p에 수록된 곡으로, 가사는 R. C. Trampleasure이 작사하였고, 곡은 J. T. Lightwood가 작곡하였으며, 가사 번역은 장수철이 하였다.[1]
2. 악보[편집]
3. 합창 영상[편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인 남대문교회의 호산나찬양대가 합창한 영상
4. 가사[편집]
(전주)
1. 저 밝은 태양 빛도, 그 빛이 지나면, 별들만 반짝이나, 이 또한 잠시뿐, 오, 참된 빛 있도다, 우리 구주 예수, 어둠을 헤치면서 솟아 오는 태양.
(간주)
2. 이 밝은 태양 빛이 비치는 곳마다, 별과 달이 무색한, 광명이 있도다. 내 일생 사는 것이 이처럼 빠르고, 한 순간 지난 후면 생명이 끝나나,
(간주)
3. 죄에서 신음하는 인생을 구하며, 사망의 어둠 권세, 멸하실 우리 주, 새 나라 밝은 나라, 예비하신 구주, 자비로 팔을 펴사, 우리를 맞겠네, 자비로 팔을 펴사, 우리를 맞겠네.
(간주)
4. 오 만민의 구세주, 늘 함께 계시네, 주 함께 계신 곳에, 어둠은 없도다. 영원한 생명 안에, 큰 기쁨 누리며, 다함이 없는 찬송, 내 주께 드리네, 저 밝고 밝은 태양, 우리 구주 예수.
1. 저 밝은 태양 빛도, 그 빛이 지나면, 별들만 반짝이나, 이 또한 잠시뿐, 오, 참된 빛 있도다, 우리 구주 예수, 어둠을 헤치면서 솟아 오는 태양.
(간주)
2. 이 밝은 태양 빛이 비치는 곳마다, 별과 달이 무색한, 광명이 있도다. 내 일생 사는 것이 이처럼 빠르고, 한 순간 지난 후면 생명이 끝나나,
(간주)
3. 죄에서 신음하는 인생을 구하며, 사망의 어둠 권세, 멸하실 우리 주, 새 나라 밝은 나라, 예비하신 구주, 자비로 팔을 펴사, 우리를 맞겠네, 자비로 팔을 펴사, 우리를 맞겠네.
(간주)
4. 오 만민의 구세주, 늘 함께 계시네, 주 함께 계신 곳에, 어둠은 없도다. 영원한 생명 안에, 큰 기쁨 누리며, 다함이 없는 찬송, 내 주께 드리네, 저 밝고 밝은 태양, 우리 구주 예수.
[1] 여담으로 장수철은 대한민국 토종 찬송가를 여러 곡 작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