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에서 전업으로 집안일을 하는 사람[편집]
2. 벼슬 이름[편집]
主簿
1. 불내예국에서,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벼슬.
2. 울절.
3. 신라 때에, 행정 실무를 맡아보던 벼슬. 경덕왕이 관제를 중국식으로 개혁할 때 대사(大舍), 청위(靑位) 따위를 고친 것이다.
4. 고려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육품에서 팔품까지의 벼슬. 선부, 사헌부, 춘추관, 전교시 따위에 두었다.
5. 조선 시대에, 각 아문의 문서와 부적(符籍)을 주관하던 종육품 벼슬.
6.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의원(의사)를 맡아보던 관직. 어의가 임금을 전담하는 의원이라면 주부는 중전과 왕자들을 상대로 하는 의원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의 주사라고 보면 된다. 별주부의 주부가 이 주부다.
1. 불내예국에서,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벼슬.
2. 울절.
3. 신라 때에, 행정 실무를 맡아보던 벼슬. 경덕왕이 관제를 중국식으로 개혁할 때 대사(大舍), 청위(靑位) 따위를 고친 것이다.
4. 고려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육품에서 팔품까지의 벼슬. 선부, 사헌부, 춘추관, 전교시 따위에 두었다.
5. 조선 시대에, 각 아문의 문서와 부적(符籍)을 주관하던 종육품 벼슬.
6.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의원(의사)를 맡아보던 관직. 어의가 임금을 전담하는 의원이라면 주부는 중전과 왕자들을 상대로 하는 의원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의 주사라고 보면 된다. 별주부의 주부가 이 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