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성어[편집]
2. 파란카툰에서 연재된 농구 웹툰[편집]
지랄발광 | |
장르 | |
작가 | |
출판사 | 투니드엔터테인먼트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05. 05. 24. ~ 2007. 10. 22 2013. 07. 16. ~ 2014. 05. 05. (재연재) |
연재 주기 | 월 |
이용 등급 |
2.1. 개요[편집]
2.2. 연재 현황[편집]
2.3. 특징[편집]
제목이 지랄발광이라 마치 욕 같은데, 욕은 아니다. 손가락 지, 매울 랄, 뿌릴 발, 빛 광이라고. 물론 작가가 일부러 노리고 지었을 것이다손가락이 매워서 빛을 뿌려?
국산 농구 만화가 많지 않은 현실에 농구만화로써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훌륭한 작화, 박진감 넘치는 경기의 표현 등. 물론 길거리 농구의 수준보다 다소 과장되게 그린 감은 없지 않아 있으나, 만화이니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이다.
웹툰의 특성을 살려 풀컬러로 그려진 점이 기존 농구만화와의 차별화된 부분.
단점이라면 사실상의 최종보스라고 볼 수 있는 더 샷의 강지혁이 전혀 최종보스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3] 경기 후반부의 몰입도가 별로 높지 않았다는 점.
또한, 그림체의 특성이긴 하지만 여성이 그다지 매력있게 그려지지 못한 점도 단점 아닌 단점이다. 실제로, 주인공급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하린공주나 히로인역의 은지는 분명 설정상으로 상당한 미인인데, 그림체 때문에 별로 공감이 가질 않는다. 상대적으로 인기도 별로였고.
국산 농구 만화가 많지 않은 현실에 농구만화로써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훌륭한 작화, 박진감 넘치는 경기의 표현 등. 물론 길거리 농구의 수준보다 다소 과장되게 그린 감은 없지 않아 있으나, 만화이니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이다.
웹툰의 특성을 살려 풀컬러로 그려진 점이 기존 농구만화와의 차별화된 부분.
단점이라면 사실상의 최종보스라고 볼 수 있는 더 샷의 강지혁이 전혀 최종보스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3] 경기 후반부의 몰입도가 별로 높지 않았다는 점.
또한, 그림체의 특성이긴 하지만 여성이 그다지 매력있게 그려지지 못한 점도 단점 아닌 단점이다. 실제로, 주인공급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하린공주나 히로인역의 은지는 분명 설정상으로 상당한 미인인데, 그림체 때문에 별로 공감이 가질 않는다. 상대적으로 인기도 별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