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openNAMU[편집]
2.1. 장점[편집]
업데이트가 빠르다.
2.2. 단점[편집]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가 속도가 느려서 빠른 웹호스팅 사이트도 한계가 있고, 사용자가 너무 많은 탓에 서버를 열자마자 다시 터질 것이다. 또한 인용문 도배가 가능하다.[1]
아직 나무마크가 완벽하지는 않아 일부 문법이 깨질 수 있다.
ACL이 간단해서 조절하기는 쉽지만 ACL그룹과 이름공간 ACL이 없어 반달에 약하고 상세하게 설정할 수 없다.
차단 내역과 권한 사용 내역이 분리되어 있어 한눈에 찾아보기 불편하다.
스레드 열기/중지/닫기가 이곳저곳 진입해야만 설정 버튼이 보인다.
편집기와 RAW 편집 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 미리보기 기능은 있지만 진입이 느리다.
결론: 나무위키가 오픈나무 엔진을 사용하면 서버는 계속 터지고, 반달러가 자주 출몰하여, 이용에 불편사항이 많아질 것이다.
아직 나무마크가 완벽하지는 않아 일부 문법이 깨질 수 있다.
ACL이 간단해서 조절하기는 쉽지만 ACL그룹과 이름공간 ACL이 없어 반달에 약하고 상세하게 설정할 수 없다.
차단 내역과 권한 사용 내역이 분리되어 있어 한눈에 찾아보기 불편하다.
스레드 열기/중지/닫기가 이곳저곳 진입해야만 설정 버튼이 보인다.
편집기와 RAW 편집 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 미리보기 기능은 있지만 진입이 느리다.
결론: 나무위키가 오픈나무 엔진을 사용하면 서버는 계속 터지고, 반달러가 자주 출몰하여, 이용에 불편사항이 많아질 것이다.
3. imitated seed[편집]
3.1. 장점[편집]
the seed와 UI가 비슷해서 이 엔진을 조금만 수정하면 엔진을 바꿔도 같은 나무위키인줄 아는 유저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swig 엔진용 스킨을 사용하면 버튼이나 메뉴 위치, 디자인이 조금 차이가 난다.
3.2. 단점[편집]
오류나 버그등이 많다.
캡챠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 토론 도배를 시작하게 되면 수습하기 매우 힘들다.블라인드시 새로고침이 강제기 때문에 또 토론을 다시 로딩한 후 블라인드를 해야한다.
openNAMU보다 나무마크가 더 깨진다.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Blame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일부 기능은 삭제된 문서나 이미 없어진 역링크도 감지한다.
나무위키에서 이 엔진으로 바꾸게 되면 나무마크 오류로 가끔 각주 문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볼 수도 있다.
인용문 도배로 서버를 터트릴 수 있다.
가끔씩 보안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캡챠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 토론 도배를 시작하게 되면 수습하기 매우 힘들다.블라인드시 새로고침이 강제기 때문에 또 토론을 다시 로딩한 후 블라인드를 해야한다.
openNAMU보다 나무마크가 더 깨진다.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Blame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일부 기능은 삭제된 문서나 이미 없어진 역링크도 감지한다.
나무위키에서 이 엔진으로 바꾸게 되면 나무마크 오류로 가끔 각주 문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볼 수도 있다.
인용문 도배로 서버를 터트릴 수 있다.
가끔씩 보안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4. 미디어위키[편집]
4.1. 장점[편집]
기능이 많다.
4.2. 단점[편집]
나무마크가 사용되지 않아 나무위키 엔진이 미디어위키로 갑자기 바뀐다면 문법 수정이 오래 걸릴 것이다. [2]
5. 여담[편집]
the seed 나무위키에만 사용하려고 만든 엔진이니 나무위키에 가장 적합하다. 다른 엔진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몇일만 지나도 위키가 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