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만약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이 승전했다면 세계가 어떻게 될 지 예측해보는 문서이다.
2. 동맹국[편집]
2.1. 독일제국[편집]
독일제국은 폴란드지역을 합병하고 동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식민지를 얻는다.
2.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롬바르디아-베네치아를 괴뢰국으로 만들고 북부세르비아,몬테네그로도 괴뢰국으로 만든다.
2.3. 오스만제국[편집]
그리스와이집트,수단,리비아를 합병하고 튀니지에 괴뢰국을 만든다.
2.4. 불가리아[편집]
불가리아는 남부세르비아를 합병하고 남부루마니아룬 합병한다.동북부 루마니아에는 군정을 설치한다.
2.5. 네덜란드[편집]
현실에선 중립국이었으나 프랑스가 거의무너지자 전쟁에 참전했고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을 얻는다.거기다가 말레이시아까지 얻는다.
3. 협상국[편집]
3.1. 대영제국[편집]
영국은 프랑스가 무너지자 이집트와수단을 오스만제국에게 넘기고 소말리아식민지를 독일에게 양도한다.그리고 인도에서 영향력을 잃고 영국령인도는 해체되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에 양도한다.
3.2. 프랑스[편집]
프랑스는 현실보다도 독일군을 막아내지못했고 이탈리아북부를 통해 오스트리아군까지 남부를 공격해서 항복을 선언한다.프랑스는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했으며 마다가스카르를 독일에게 양도한다.튀니지는 오스만제국에게 넘긴다.
3.3. 러시아제국[편집]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은 현실과는 다르게 동맹국과의 전쟁을 발트3국과 폴란드를 넘기는선에서 끝냇고 협상국의 지원조차 없었던 백군은 매우쉽게 패배했으며 레닌은 오랫동안 살아서 소련을 통치한다.
3.4. 이탈리아왕국[편집]
이탈리아는 롬바르디아-베네치아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괴뢰국으로 넘기고 북부에서는 왕정이 유지되었으나 남부에서 일어난 민주/공산/파시즘 세력에의해 남부에서 영향력을 상실한다.그리고 동아프리카 식민지를 독일에게 넘긴고 리비아를 오스만제국에게 넘긴다.
3.5. 미합중국[편집]
미국은 참전하지않고 계속방관하다가 러시아가 완전히 무너진후에나 참전한다.거기다가 군수물자도 현실보다 더조금 생산하고 있어서 경제력도낮았다.이것이 사실상 협상국의 패배이유였다.미국은 엄청난 전쟁배상금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다.
3.6. 일본제국[편집]
일본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영토를 상실하지는 않았으나 엄청난 전쟁배상금으로인해 국가는 파산위기에 처한다.
3.7. 중화민국[편집]
중국은 현실보다 더많은 군벌들로 분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