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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한국어가 지구 공용어가 되기 이전(조선의 제국주의)
2.1.1.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2.1.2. 조선의 북방고토 회복과 쓰시마 섬 병합2.1.3. 조선의 홋카이도, 북만주, 쿠릴 열도, 대만 병합2.1.4. 조선의 명나라와의 전쟁2.1.5. 조선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2.1.6. 한국(조선의) 본격적인 아메리카 진출과 중앙아시아 진출2.1.7. 한국의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2.1.8. 한국의 인도 병합
2.2. 한국어가 지구 공용어가 된 이후
2.2.1. 미국의 독립2.2.2. 한국 혁명과 미국의 영토 확장2.2.3. 제1차 세계 대전2.2.4. 대공황2.2.5. 제2차 세계 대전2.2.6. 냉전2.2.7. 한국어의 확산

1. 개요[편집]

만약 한국어가 지구 공용어라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역사[편집]

2.1. 한국어가 지구 공용어가 되기 이전(조선의 제국주의)[편집]

2.1.1.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편집]

1392년, 이성계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했다. 이후, 그는 국명을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꾸었다. 조선은 여진족 세력을 꾸준히 복속하여 한반도 전체가 조선의 영토가 되었다.

2.1.2. 조선의 북방고토 회복과 쓰시마 섬 병합[편집]

조선의 영토가 빠르게 확장되자 명나라는 조선을 경계했다. 한편, 조선은 여진족 세력을 계속 복속하여 남만주로 계속 영토를 넓혔고, 왜구를 격퇴하여 쓰시마 섬을 병합했다.

2.1.3. 조선의 홋카이도, 북만주, 쿠릴 열도, 대만 병합[편집]

조선은 영토가 넓어지면서 군사력도 강해졌다. 조선은 명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영토를 더 넓히려 했다. 그렇게 조선은 홋카이도를 병합했고, 곧이어 북만주도 병합하여 여진족 세력을 완전히 복속했다. 그리고 조선은 쿠릴 열도를 병합했고, 남쪽으로는 대만을 병합했다.

2.1.4. 조선의 명나라와의 전쟁[편집]

대만을 병합한 조선은 류큐를 괴뢰국으로 만들었고, 필리핀을 병합했다. 이에 명나라는 조선의 과도한 팽창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조선의 요서 지방을 침공했다. 그러나 조선은 발전된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무기들을 통해 명나라를 격퇴했고, 화북을 병합했다. 화북을 잃은 명나라는 국력이 약해진 반면, 조선은 몽골까지 병합했고, 인도네시아와 시베리아로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2.1.5. 조선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편집]

캄차카 반도를 병합한 조선은 알류산 열도를 발견함으로써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었고, 조선은 발견한 아메리카 대륙의 지역들을 모조리 병합했다. 한편, 티베트, 위구르, 인도네시아는 조선에 병합되었고, 조선은 남쪽의 호주와 뉴질랜드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1.6. 한국(조선의) 본격적인 아메리카 진출과 중앙아시아 진출[편집]

조선은 본격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진출을 하여 알래스카 전역과 북아메리카 북부와 중부를 병합했다. 영토가 매우 넓어진 조선은 국명을 대한제국(한국)으로 바꾸었다. 한편,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은 한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을 했고, 한국은 이를 빌미로 전쟁을 벌여 동맹국들을 병합했다. 얼마 후, 한국은 중앙아시아, 호주, 뉴질랜드까지 병합했으며, 임진왜란에서 승리한 후 일본도 병합했다.

2.1.7. 한국의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편집]

오스만 제국은 중앙아시아까지 진출한 한국을 견제했고, 한국과 전쟁을 했다. 한국은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크림 반도의 주변 지역을 병합함으로써 유럽까지 영토를 넓혔다. 한편, 하와이를 비롯한 오세아니아의 여러 섬들은 한국에 병합됐다.

2.1.8. 한국의 인도 병합[편집]

유럽까지 영토를 넓힌 한국은 무굴의 쇠퇴로 혼란스러운 인도의 상황에 개입했다. 한국은 동인도 회사를 설립했고, 한국어는 지구 공용어가 되었다.

2.2. 한국어가 지구 공용어가 된 이후[편집]

2.2.1. 미국의 독립[편집]

한국령 북아메리카 중서부 지역에서 징수되는 세금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 때문에 이 지역에서 독립 여론이 발생했다. 결국 독립 전쟁이 발생했고, 이 전쟁에서 패배한 한국은 미국의 독립을 승인했다. 미국은 한국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한국어가 사용되었다.

2.2.2. 한국 혁명과 미국의 영토 확장[편집]

미국 독립 전쟁에 예산을 많이 쓴 한국은 1인당 경제력이 약화되었고, 본토에서 봉기가 자주 발생했다. 결국 대한제국은 멸망했고,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한편, 미국은 서쪽으로 꾸준히 영토를 확장했다.

2.2.3. 제1차 세계 대전[편집]

유럽에서는 3국 동맹과 3국 협상이 서로를 견제하다가 결국 제1차 세계 대전이 발생했다. 협상국과 동맹국 모두 치열하게 전쟁을 했고, 한국은 오스만을 견제하기 위해 협상국으로 참전했다. 전쟁이 길어질 무렵, 치머만 전보 사건으로 미국이 연합국(협상국)으로 참전했고, 전쟁은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다. 종전 이후, 파리 강화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이 회의는 한국어로 진행되었다.

2.2.4. 대공황[편집]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유럽의 국가들의 경제력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전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거의 받지 않은 한국과 미국은 경제적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결국 대공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한국, 미국, 영국 등 식민지가 있는 국가는 블록 경제를 통해 대공황을 극복했으나, 식민지를 잃은 독일은 대공황을 극복하기 어려웠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발발의 원인이 되었다.

2.2.5. 제2차 세계 대전[편집]

독일은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맺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다. 독일이 베네룩스와 프랑스를 점령하는 등 추축국이 처음에 우세했다. 한국은 중립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독일의 침공으로 소련과 함께 연합국으로 참전했다.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다.

2.2.6. 냉전[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한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세력과 소련이 주도하는 공산주의 세력 간의 갈등으로 인해 냉전이 시작되었다. 명나라는 한국의 영향으로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고, 서유럽과 남유럽 서부 등은 자본주의 세력에 있었다. 동유럽 등은 공산주의 세력에 있었다. 냉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많은 식민지들이 독립했고, 한국의 경우도 본토(한반도, 만주, 홋카이도, 쿠릴 열도, 시베리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독립했고, 이 지역들에는 한국어가 쓰이게 되었다.

2.2.7. 한국어의 확산[편집]

지구 공용어인 한국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게 되었다. 수많은 기업의 이름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고, 여러 수학 공식[1]도 한글로 쓰였다.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한국어가 교과 과목으로 정해졌다.
[1] 예시: 2ㄱ+5ㄴ+3ㄱ+2ㄴ=5ㄱ+7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