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국 Contro Da infera | ||
  | Republica, Continue Ans Strachin-Waeve! | |
(국기) | (문장) | |
위치 | 캐나다 서부 Queen Charlotte Island | |
정식 국호 | 자유민주주의적 민주적외선국 La Controcy De Libre-RepublicaFa Infraence | |
표어 | 민주주의여 장파처럼 지속되리! Republica, Continue Ans Strachin-Waeve! | |
수도 | 쿠티시 Qutisc | |
공용어 | 장파어 La Langefe Infraence | |
존속 기간 | 1공화국 | 1876~1900 |
2공화국 | 1900~1940 | |
3공화국 | 1940~1941 | |
4공화국 | 1942~1979 | |
5공화국 | 1974~1990 | |
6공화국 | 1991.1월~1991.4월 | |
7공화국 | 1991.5월~1999 | |
8공화국 | 2000~현재 | |
정치 체제 | 대통령중심제(사실상 이원집정부제) 단원제 다당제 의회(사실상 양당독재) | |
각부 요인 | 의회장[1] | Danial Laquist(글로벌적내선당) |
대통령 | Speshicl jisop(좌파개혁당) | |
대법원장 | Lesue Piclsaqjl(좌파) | |
중앙항소법원장[2] | Victalm Kualaman(우파) | |
독립견제기구장 | Quicespr Openma(중도) | |
1. 이 문서를 읽을 때[편집]
- 여기 있는 내용은 실제 역사가 아닙니다.(가상 세계관)
현대 알간(적외선國 주민)들은 "문화정화활동"의 일환으로서, 현실사회에서 쓰이는 표현을 배척하고, 자신들만의 자체적인 표현을 제정해서 사용합니다.
- 알력: 알파력 내지는 알파위키력. 원년은 알파위키 설립일이나 기타 특정한 때를 지칭하지 않음. 전후로 지칭하지 않고 -/+로 지칭. 다만 이것도 완전히
- 알간(...): 알파인간, 해당 지역에 사는 인간들.
- K,M 등: 2K(2000)2M(2 000 000)등. 뭔지 알아챘기를 바란다.[3] 이러한 방식은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서, 이 문서를 포함하여, 적외선국 사회에서도 현실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과 독자 방식이 혼용된다.
2. 이건 무슨 국가인가?[편집]
- X선 대륙(미주) 서북부 적외선섬(실제 세계에선
Queen Charlotte Island에 있음;섬 전체를 다 차지한다.[4]
- 역사상 첫 국가의 출현: 알력 -94년
- 인구 50K명
- 자신들만의 언어 "장파어", La Langefe Infraence"를 사용
- 정식 국호: 자유민주주의적 민주적외선국, La Controcy De Libre-RepublicaFa Infraence
- 표어: 민주주의여 장파처럼 지속되리!
3. 역사[편집]
역사는 현대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설명됨.
- 알력 -50K년: 알간들의 출현.
- 알력 -45K년: 석기가 최초로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현대 알간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X맨(??)들은 현재의 적외선도(島)뿐만 아니라, X선대륙의 남서지방에 500km에 걸쳐 해안에 거주한 것으로 보인다.
- 알력 -10K년: 대이동. 현재의 영토가 대강 이때 확립되었다. X선대륙의 중북부에 거주하는 반달들이 먼저 청동기를 발명하여 X맨들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단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때는 빙하기가 서서히 끝나가기 시작할 채비를 하는 시점이나, 여전히 적외선도와 본대륙 사이는 10cm~30cm 남짓한 깊이의 바다로 연결되어 있었다. 해협또한 30km 가량으로, 하루종일 걸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인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유물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다.
- 알력 -1K년: 적외선국 최초의 청동기가 요하마라 주에서 발명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때의 청동기는 지나치게 무른 단점이 있었다.
- 알력 -5h년: 이때 청동기가 다른 섬에 고립되다시피 한 고롸 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퍼진 것으로 추측된다.
- 알력 -4h년: 고롸 주로도 청동기가 전래되었다. 이때쯤 농경용으로 단단한 청동기가 꾸쀠띾 주에서 생산되어 2K1da1년에 출토되었다.
- 알력 -225년~-100년: 일종의 "부족"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문자도 이때 출현하였다.
- 알력 -94년: 나락족이 기마를 앞세워 전국의 부족을 통합하다. 이때 평국(平國)이 출현하였다.
평국이 무슨 뜻일까
4. 외교[편집]
5. 행정구역[편집]
- 고롸 주: 본섬에서 150km가량 떨어져 있는 섬이다.
- 요하마라 주: 적외선 섬 남동쪽에 위치해 있는 주이다. 광선해협을 건너면 50km 가량[5]의 거리를 두고 대륙이 있다. 따라서, 예로부터 이 지역은 해상교류와 공업화의 중심도시로 일컬어 왔다.
- 꾸쀠띾 주: 수도가 위치해 있는, 국가의 정중앙이자 중심지.
6. 정치[편집]
- 대통령 중심제, 단원제 다당제 의회를 채택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의 권한이 약해 사실상 내각제 국가에 가깝다. 현실적으로는 이원집정부제에 가깝다.
-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의원 선거 모두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군소정당의 당선이 어렵다.
- 의회 구성은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극우 대안 우파 정당 "글로벌적내선당과 좌파 여성주의 정당이 원내 정당으로서 존재한다.그들을 사이에 두고 여러 군소정당이 존재한다. 의원 수는 450명이다. 의회 밑으로 30개의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 위원회마다 15인의 의원이 소속된다.
정당 | 성향 | 의석 수(26대 총선 기준) |
글로벌적내선당 | 극우 | 225 |
좌파개혁당 | 여성주의/좌파 | 220 |
앞마당 | 자유주의 | 3 |
오메가 | 중도우파/일정부분권위주의 | 2 |
6.1. 선거[편집]
- 대통령: 직선제로 선출된다.
- 의회: 직선제로 선출된다. 선출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인구비례: 20만명 내외로 소(小)지역구를 선거 전에 정리한 후, 소지역구별로 1명씩 뽑는다. 선출 의원은 200명.
- 지역비례(대리선거): 하단에 나열된, 주 별로 광역지역구[8]를 1개씩 설치한 뒤, 주별로 대표 2명을 뽑는다. 그 후, 해당 대표는 최종선거에 참가하여 후보 리스트와 선출할 인원을 할당받아 선출한다.선출 인원은 150명.
- 정당비례: 현대 대한민국의 비례대표와 비슷하다. 정당은 각기 비례대표 후보를 우선도에 따라 나열하고, 정당 지지도에 비례하여 선출한다. 선출인원은 100명.
6.1.1. 지역구[편집]
6.1.1.1. 고롸 주[편집]
글로벌적내선당이 우세하다.
6.1.1.2. 요하마라 주[편집]
전통적으로 좌파개혁당이 우세하나, 글로벌 적내선당(aka 개혁선당)이 최근 약진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군소정당 또한 약진해 의석을 선거를 통해 확보하나, 거대양당이 조그만 것까지 꼬투리를 잡아(...) 실제로 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 다만 비례대표는 딱히 조치할 수가 없어서 그냥 놔두고 있다고.
6.1.1.3. 꾸쀠띾 주[편집]
6.2. 상임위[편집]
- 과학기술위
- 젠더평등위[9]
- 국토교통위
- 보건복지위
- 외교통상위
- 재정경제위
- 노동위
- 안보위
7. 경제[편집]
7.1. 금융[편집]
7.2. 산업[편집]
- 수출주도형 경제체제
- 해상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한 무역업, 조선업등이 발달하였다.
- 내수시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강한 기술력과 무역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조업 강국으로 올라섰다.
8. 사회[편집]
9. 교육[편집]
10. 문화[편집]
11. 종교[편집]
12. 교통[편집]
12.1. 도로[편집]
12.2. 철도[편집]
13. 언론[편집]
14. 기타[편집]
[1] 사실상 총리[2] 고등법원정도.[3] SI 접두어이다. 이들은 숫자를 무조건 SI 접두어로 표기한다. 다만 여기서는 2개 이상의 접두사를 한꺼번에 쓰는 괴랄한(...)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예를 들어, 94는 9da4로 표기된다. 10 000이 1hh 로 표기되기도 한다.[4] X선 대륙은 아메리카 대륙이지만, 알간들은 "문화정화" 활동의 일환으로서 그렇게 부른다.[5] 빙하기 한가운데에는 20km, 빙하기가 끝나갈 때는 30km[6] 해체하다가는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7] 이후 이 스캔은 조작으로 수사 결과 밝혀졌으나, 이미 글로벌적내선이 정권을 다잡고 언론에 제갈을 물린 뒤였다.[8] 거기선 그렇게 부른다.[9] 특성상 좌파개혁당이 이 상임위를 사실상 주도하고, 글로벌적내선당이 발목을 잡는(...) 형태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