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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1.1. 개요1.2. 주요 사안1.3. 폐기 사안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 독일[편집]

1.1. 개요[편집]

이 세계의 독일은 독일 군부가 사회민주당을 제압하고 결사항전을 벌여 협상국의 독일 분할 의지를 돋은 데다가 독일의 지역간의 갈등이 피폐해진 국내 상황에 의해 불거져 20년에 협상국들이 프랑크푸르트를 점령하고 항복을 받아낸 후 강도가 심각한 항복을 요구를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조약으로 이루어진 분할은 덴마크가 홀슈타인 내의 반발로 홀슈타인을 독일에 반환하고 바이에른이 독일 잔류를 결정하며 폴란드가 동프로이센에서 21년 대학살을 벌여 국제연맹이 동프로이센을 독일에 귀속 시키기로 결의함으로써 점차 흐지부지되었다.

1.2. 주요 사안[편집]


1. 독일은 중국내 모든 식민지를 중화민국에 반환하고 태평양 내의 식민지들을 일본에 할양한다.
2. 협상국이 지정한 전범들에 대한 재판을 시작한다.
3. 독일은 결코 오스트리아를 병합할 수 없다.
4. 독일은 알자스-로렌을 프랑스에 할양하고 라인란트를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귀속시킨다.
5. 독일은 바이에른에서 현지투표를 통해 바이에른 독립여부를 결정한다.
6. 룩셈부르크, 주데덴란트, 신생 폴란드의 독일인 구역에 대한 권리주장을 영원히 할 수 없다.
7. 독일은 동프로이센을 신생 폴란드에 보호령으로 귀속시킨다.
8. 독일령 아프리카 지역들은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가 분할한다.
9. 전 하노버 왕국 지역을 현지 투표를 통해 영국과의 동군연합 재개를 결정한다.
10. 독일은 정규군 10만명 이상을 지닐 수 없다. 이를 위해 4년마다 전승국들에서 감시단을 파견한다

나머지 조항들은 현실과 같다.

1.3. 폐기 사안[편집]


1. 하노버 왕국을 독립시킨다. - 계승자가 독일군에 입대해 협상국에 맞서 싸웠어서 폐기.
2. 독일을 1872년으로 되돌린다. - 독일 민중들과 사회민주당 같은 비교적 친협상국 세력들의 반발이 크고 추가적인 저항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 폐기.
3. 독일에 군정을 설치한다. - 의회 다수파 사회민주당의 반발로 폐기.
4. 홀슈타인과 함부르크를 덴마크에 동군연합으로 할양. - 반발이 심해 홀슈타인 지역만을 할양.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1. 헝가리, 체코는 독립한다.
2. 슬로바키아는 폴란드에 양도한다.
3. 세르비아(유고슬라비아)에게 발칸 북부 지방을 양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