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위기[1] |
영란은행이 파산하면서 발생한 대공황의 그림자가 프랑스를 덮쳤습니다.어제 주가는 20%폭락한채 마감했고 프랑스의기업들은 줄도산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도 무너졌다. |
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대공황으로 영국철강이 파산하는데 프랑스건설은 영국철강만 믿고 건설사업을 계속 확장한 상태여서 철강부족으로 건설을 모두 중단하게 된다.이로인해 갑자기 17만명이넘는 인부들이 실직하고 프랑스건설회사는 주가가 폭락하고 거기다 퇴직금 지금으로 자본이 부족해 파산한다.그래도 아직은 나앗다.다행히 중단한 사업들을 프랑스의 국영건설회사에서 다시 진행하지만 프랑스건설은 국영건설회사의6배수준으로 사실상 진행이 거의 안됐고 국영건설또한 무기한중단하게된다.거기다가 대흉작까지 발생한다.
3. 전개[편집]
3.1. 경제부 장관 암살사건[편집]
프랑스 경제부장관이 해고된 건설업노동자에게 암살당한다.
3.2. 총파업사태[편집]
대공황의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25%를 넘어갔는데 임금은 그대로이자 임금인상 파업을 여러노조에서 시작한다.
3.3. 피의파리사건[편집]
일드프랑스를 넘어 프랑스전체로 파업이퍼지자 경찰이 진압을 시작했고 이상황에서 권총을 발사해 7900여명이 사망한다.이로인해 픋낭스에서는 혁명이 일어났고 대통령이 사임한다.
3.4. 새로운 대통령[편집]
새로운 사회민주노동당 출신 대통령은 임금을 약36%인상한다.그러나 이로인해 인플레이션은 더높아진다.
3.5. 외환부족[편집]
프랑스는 영란은행에 예금을약900억프랑가량 넣어났는데 영란은행이 파산하면서 외환까지 부족해진다.결국 IMF에 구제금융1500억$를 받는다.영국정부에서도 보상금250억£가량을 지급한다.
3.6. 경제회복[편집]
다행히 영국이경제를 회복한후 프랑스경제도 회복된다.그리고2017년 모든돈을 갚는다.
[1] 이미지는 시위도중 방화된 에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