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창작:마피아 게임/직업 소개

마피아 게임의 직업 소개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마피아가 3명 이상일 때,

밤마다 자신과 동료 이외의 사람(이하 '적'이라고 칭함)을 죽일수 있습니다.
투표로 몰아가서 시민팀의 수가 마피아 팀의 수와 같아지면 승리입니다.

협박자는 밤마다 적 1명을 골라 말을 못 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닌자는 한 밤에 적 2명을 죽일 수 있습니다.[1]

연쇄 살인범은 시민과 마피아를 죽일 수 있습니다.

블랙 해커는 밤마다 적 1명을 골라서 그 사람의 살인, 능력 사용 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대량 학살자는 저주자와 능력이 같습니다.

어릿광대는 투표로 죽을 시 승리합니다.

주술사는 첫날에 흑화한 주술사가 될지, 선량한 주술사가 될지 정합니다.

흑화한 주술사의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량한 주술사의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형 집행인 집행자, 선동자라고 불립니다. 게임 시작 시 사형수가 정해지는데[4], 자신의 사형수가 투표로 죽으면 이깁니다. 자신의 사형수가 투표 외의 방법으로 죽으면 자살하거나, 어릿광대가 될 수 있습니다. 사형 집행인이 여럿이면

살인 교사범은 사형수가 정해지는데, 자신의 사형수가 살인으로 죽으면 승리합니다. 설정에 따라 사형 집행인과 팀이 되기도 하는데, 이 때도 사형수를 공유해야 합니다.

백수는 아무 직업도 없으며, 능력도 없지만, 백수가 채팅을 치면 그 채팅은 다른 채팅의 크기보다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일반 사용자의 채팅 크기는 "이렇다고 치면", 백수의 채팅 크기는 "이렇게 됩니다."

의사는 밤마다 살릴 시민을 고를수 있으며, 자신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성직자는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은 살릴 수 없습니다[5].

경찰은 밤마다 조사할 사람을 고를수 있으며, 조사한 사람이 마피아면 다음날에 마피아인걸 알려야합니다.

자경대원은 마피아와 같이 살인할 수 있는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시민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죽이면 자신도 같이 죽습니다.

기자는 첫날밤엔 아무 능력이 없으나, 둘째 날부터 영향력이 커집니다.
먼저 매일 밤마다 취재할 사람을 고르는데, 만약 취재한 사람이 마피아라면 마피아라고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뜹니다.
하지만 똑같이 적용되어 경찰, 의사,주술자도 모든 플레이어에게 알려줍니다.

폭력주의자를 죽인 사람은 자신도 함께 죽습니다. 자신이 투표로 죽을 때 같이 죽을 사람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6].

시장은 정치인으로도 불리며, 2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생존자는 게임 끝까지 생존하면 어느 세력이 이기든 같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