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편집]
당신은 알파위키의 열성 이용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평화롭게 알파위키를 하고 있던 당신은 택배가 왔다는 외부인의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현관문을 열어 준다. 그 순간 가면을 쓴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상한 스프레이를 뿌린다. 정신을 잃은 당신은 곧바로 쓰러졌다.
1. 으아악
1. 으아악
2. 탈출 시작[편집]
2.1. 문은 잠겨 있다.[편집]
2.2. 붕괴 엔딩[편집]
3. 아이템 획득![편집]
상자 안은 텅 비어 있었지만 그 옆에 기다란 철사가 놓여 있었다. 이걸 가지고 문을 딸 수 있을 것 같다.
1. 열쇠 모양으로 만들어 문을 딴다.
2. 코에 걸고서 소 흉내를 낸다.
3. 걍 열쇠구멍에 쑤셔 넣어 본다.
1. 열쇠 모양으로 만들어 문을 딴다.
2. 코에 걸고서 소 흉내를 낸다.
3. 걍 열쇠구멍에 쑤셔 넣어 본다.
3.1. 열쇠 모양을 만드려고 하는데...[편집]
3.1.1. 화병 엔딩[편집]
3.2. 병신 엔딩[편집]
3.3. 문이 열렸다.[편집]
4. 갈림길[편집]
4.1. 엘리베이터 안[편집]
4.1.1. 47 엔딩[편집]
4.1.2. 탕탕탕 엔딩[편집]
4.2. 계단 진입[편집]
5. 2층 도착[편집]
5.1. 소파 탐색[편집]
5.1.1. 방심 엔딩[편집]
5.2. 배고파[편집]
5.2.1. 닭곰탕[편집]
5.2.1.1. 닭발곰탕 엔딩[편집]
5.2.1.2. 콩진호 엔딩[편집]
5.2.1.3. 뇌붕 엔딩[편집]
5.2.2. 독살 엔딩[편집]
5.3. 책을 읽읍시다[편집]
5.3.1. 깜놀 엔딩[편집]
5.3.2. 파란 책[편집]
바보파란 책 曰
5.3.3. 일베 엔딩[편집]
6. 옥상 도착[편집]
6.1. 추락 엔딩[편집]
6.2. 아이템 획득![편집]
7. 마지막 선택[편집]
당신은 밧줄을 타고 서둘러 내려갔지만 착지를 잘못 하는 바람에 발목을 크게 접질렸다. 괴로워 하고 있는 와중에 당신의 앞에 구급대원들이 앰뷸런스를 타고 도착했다. 안심하려던 찰나 한 아리따운 여자가 당신을 향해 소리친다. "그건 함정이야! 도망쳐!"
자,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1. 구급차를 타고 간다.
2. 여자와 함께 도망친다.
3. 누구도 믿지 않는다.
자,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1. 구급차를 타고 간다.
2. 여자와 함께 도망친다.
3. 누구도 믿지 않는다.
7.1. 알혁본 엔딩[편집]
7.2. 탈출 성공![편집]
7.3. 불신 엔딩[편집]
8. 설계자의 말[편집]
안녕하세요. 반달 탈출을 만든 설계자(?) SeoulIn입니다. 서울인이라고 부르셔도 돼요.
사실 알파위키에 정식으로 가입한 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야망은 좀 있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게 바로 이 <반달 탈출>입니다. 뭐,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한 건 아니고요. 그냥 '반달러들이 위키페어리를 납치했다면?'이라는괴상한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할수록 게임은 이상해지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 밖에 딱히 할 말은 없구요, 부디 여러분들께서 저의 게임을 즐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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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장온천
사실 알파위키에 정식으로 가입한 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야망은 좀 있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게 바로 이 <반달 탈출>입니다. 뭐,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한 건 아니고요. 그냥 '반달러들이 위키페어리를 납치했다면?'이라는
그 밖에 딱히 할 말은 없구요, 부디 여러분들께서 저의 게임을 즐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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