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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실 철도 만들어봤자 비행기가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이 세상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모든 비행기가 전부다 추락하여 박살나면 의미가 있을수도?
이 세상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모든 비행기가 전부다 추락하여 박살나면 의미가 있을수도?
2. 경의선 연결[편집]
- 도라산 ~ 판문 ~ 개성 ~ 평양 ~ 신의주 ~ 중국
- 중국 구간에서의 4시간의 벽 문제
- 서울 ~ 수색 구간 회송열차 용량문제
- GTX A선 연결 ㅡ> 수서,삼성 직결
- 수서역 용량문제(SR 승강장과 별개)
3. 경원선 연결[편집]
- 백마고지 ~ 월정리 ~ 철원 ~ 원산
- 서울 ~ 청량리 ~ 광운대 용량문제
- 금강산선 연계
4. 금강산선 연결[편집]
* 수요문제. 금강산 관광이외에 연선수요가 전무.
5. 동해선 연결[편집]
- 동해중부선[영덕 - 삼척 / 포항삼척 2단계] - 삼척선 개량[삼척-강릉] - 동해북부선 미착공[강릉 - 제진] - 동해북부선[제진 - 감호] - 금강산청년선[감호-안변] - 강원선[안변-원산] ~ 평라선 ~ TSR
- 구 동해북부선 정차역
- 우선순위가 떨어짐. 여객은 수요, 시간면에서 b/c가 낮고 화물은 우회루트가 존재함.
- 서울발 객유입 가능한가?
- 서울 ㅡ 춘천 - 동서고속철 ㅡ 속초 - 환승
- 서울 ㅡ 경강선 ㅡ 강릉 - 환승
- 강릉-서강릉 구간 문제
- 경포호 인근 생태습지 통과문제
- 강릉역 출발 이후 곡선반경 문제
- 지하화 구간을 얼마나 할 것인가?
- 부전- 원산간 새마을호 운영시 정차역 선정 문제
- 동해안 관광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인가? - 주문진,거진,간성 등등
- 북한구간 선형 문제
- 원산까지 직통으로 가지 못하고 돌아가는 노선 형태.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
- 태영호 공사 지적 ㅡ 남북철도 연결 어려우며, 동해선은 더 어렵다.
- 현실적으로 동해선 인근 북한 군부대 이전이 어렵다면 평양우회 평라선 경유도 고려해볼만함(?)
- 군부대 이전을 최소화하고 저규격노선으로 운영할 방법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