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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3. 전투력[편집]
투박한 공격이 위력이 느껴진다. 힘만으로 따지면 선배님 이상일지도. -김지용
4. 인간관계[편집]
5. 어록[편집]
내가 바로 짤순이다!![3]
형님, 접니다! 제가 형님께 진짜 필요한 놈입니다!
장난해! 누군 국밥이고 누군 ㅈ같은......
국밥 식게 만들면 진짜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몰라
기분이 몹시 안 좋아 보이는데 국밥 시켜드리자
이 ㅅ꺄, 국밥도 사주시고, 어?! 그리고... 어?
6. 여담[편집]
- 당연히 악인이긴 하지만 동생들(부하)에게 마취총 쏘지 말라고 하며 조헌과 맞다이를 까려 하고 자기 동생들을 곤죽으로 만든 것에 대해 분노하는 대사를 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동생들을 아끼고 자기가 거느린 사람에 한정해서는 의리도 있어 보인다. 물론 당연하지만 동생들에게 의리있다고 이 캐릭터가 선인이라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이미 작중 언급으로 볼 때 살인도 여러 건 한 악질 범죄자다.
- 의도치 않게 조헌이라는 라인을 굉장히 잘타서 인생이 잘 풀리게 되었다. 조헌에게 잡힌 덕에 아무 댓가나 처벌도 없이 죄를 청산하고 평범하게 세차장 사장님이 되었다. 최준식도 마찬가지. 사실 조헌이 깜빵으로 보내도 배드 엔딩은 절대로 아니다. 최준식도 마찬가지다. # 해석을 보면 알겠지만 조헌이 둘을 같은 교도소로 보내면 그 둘을 건들자는 없어서 힘이 논리인 교도소에 어지간한 사고만 안친다면 둘에게는 천국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둘을 같은 감방으로 넣어준다면 오히려 좋아죽겠다고 할꺼니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세울이 잔당도 없이 소탕되버려서 이렇게 넘어간거지.[4][5]
[1] 이걸 들은 조헌은 '웃기는 놈들이군. 서커스단도 아니고'라며 비웃는다. 최준식은 그걸 듣고 속으로 '지는....'이라며 비아냥대다가 뭔 생각했냐는 조헌의 말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발뺌한다.[2] 그래도 72화에서는 사람 목을 빨래 짜듯이 비틀어서 죽여버리며 그 별명의 공포를 제대로 각인시켜 준다.[3] 말버릇인지 자기에게 좀 유리하게 굴러간다 싶으면 바로 튀어나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을 뱉은 뒤 거짓말처럼 패배한다.[4] 거기에 세울의 숙청에서 자신을 구해준 최준식이 감옥이 안전하다고 하면서 일리있는 설득력으로 말하면 일리가 있다고 하면서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5] 거기에 최준식도 스승에게 찍히고 세울이 잔당도 없이 멸하지 않았으면 감옥을 선택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