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방송 시간 | 토 · 일 / 오후 7시 55분 ~ 8시 55분 | |
방송 기간 | 1996년 9월 7일 ~ 1997년 4월 20일 | |
방송 횟수 | 66부작 | |
채널 | KBS 2TV | |
제작진 | 연출 | 이응진, 김종창 |
극본 | 조소혜 | |
출연 | 최수종, 이승연, 배용준, 박상원 外 | |
링크 |
1. 개요[편집]
1996년 9월 7일부터 1997년 4월 20일까지 방영된 KBS 2TV 주말 연속극이다.
시청률 공식 집계 개시 이래 대한민국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역대 최고 시청률(65.8%)을 기록한 전설적인 드라마이자 최고의 드라마로 최고기록 1위를 달성했다.[1]
당시에는 아니었지만 지금 보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그만큼 이 작품을 통해 이후 톱스타로 발돋움하거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가 많다.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 했던가.. 이 드라마는 순수한 사랑을 주를 이룬 드라마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슬프고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드라마를 보면 웃는 분위기보다 우울한 분위기가 더욱 많다. 지금 드라마 기준으로는 막장 드라마에 속하며[2]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수위 높은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감성적인 드라마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다른 드라마와는 다르게 드라마의 배경이 1975년[3], 1980년[4], 1983년[5], 1992년[6] 등 시기가 수 년씩 지나서 66회에 모두 전개되었다.
시청률 공식 집계 개시 이래 대한민국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역대 최고 시청률(65.8%)을 기록한 전설적인 드라마이자 최고의 드라마로 최고기록 1위를 달성했다.[1]
당시에는 아니었지만 지금 보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그만큼 이 작품을 통해 이후 톱스타로 발돋움하거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가 많다.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 했던가.. 이 드라마는 순수한 사랑을 주를 이룬 드라마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슬프고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드라마를 보면 웃는 분위기보다 우울한 분위기가 더욱 많다. 지금 드라마 기준으로는 막장 드라마에 속하며[2]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수위 높은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감성적인 드라마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다른 드라마와는 다르게 드라마의 배경이 1975년[3], 1980년[4], 1983년[5], 1992년[6] 등 시기가 수 년씩 지나서 66회에 모두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