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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명절2. 명탐정 코난의 주제가 이름

1. 대한민국의 명절[편집]

음력 7월 7일이다.
가끔씩 광복절이나 입추랑 겹친다.

2. 명탐정 코난의 주제가 이름[편집]

칠석(명탐정 코난) 참고.

君からもらった言葉へ
키미카라 모랏타 코토바에
너에게 받은 말을

返すタイミング無くして
카에스 타이밍구 나쿠시테
돌려줄 타이밍을 놓쳤어

ズルいだけにはなりたくないから
즈루이다케니와 나리타쿠 나이카라
교활한 사람만큼은 되고 싶지 않아

声にならない想いを
코에니 나라나이 오모이오
입 밖에 나오지 않는 마음을

聞いてくれたら
키이테 쿠레타라
들어 준다면

不器用でも素直になるでしょう
부키요데모 스나오니 나루데쇼
서투르더라도 솔직해질 거야

心の扉を少し開けば
코코로노 토비라오 스코시 히라케바
마음의 창을 조금 열면

この想いに理由は いらないはずでしょう
코노 오모이니 리유와 이라나이 하즈데쇼
이 생각에 이유는 필요없겠지

言葉にできない気持ちがあるから
코토바니 데키나이 키모치가 아루카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이 있으니까

黄昏時に身を任せる
타소가레도키니 미오 마카세루
황혼에 몸을 맡겨

暮れ残る花を照らす 星明かりが舞う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호시아카리가 마우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흩날려

悠久の時に 二人は魅せられて
유큐노 토키니 후타리와 미세라레테
유구한 때에 두 사람은 매혹되어

暮れ残る花を照らす いま空に輝く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이마 소라니 카가야쿠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지금 하늘에 빛나

一瞬が永遠になる
잇슌가 에이엔니 나루
이 순간이 영원해져

空が晴れるように
소라가 하레루 요니
하늘이 영원히 맑길

名前すら忘れられた星座たちが
나마에스라 와스레라레타 세이자타치가
이름조차 잊혀진 별자리들이

もどかしい僕を叱るようで
모도카시이 보쿠오 시카루 요데
답답한 나를 꾸짖는 것 같아

雲間に流れて空に集えば
쿠모마니 나가레테 소라니 츠도에바
구름 사이로 흘러 하늘에 모이면

この想いも言葉に できるはずでしょう
코노 오모이모 코토바니 데키루 하즈데쇼
이 생각도 말로 할 수 있겠지

空と海の境目が溶け合う頃には
소라토 우미노 사카이메가 토케아우 코로니와
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녹아들 무렵에는

揺蕩う波に星が広がる
타유타우 나미니 호시가 히로가루
넘실거리는 파도에 별이 퍼져

暮れ残る花を照らす 星明かりが舞う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호시아카리가 마우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흩날려

悠久の時に 二人は魅せられて
유큐노 토키니 후타리와 미세라레테
유구한 때에 두 사람은 매혹되어

暮れ残る花を照らす いま空に輝く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이마 소라니 카가야쿠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지금 하늘에 빛나

一瞬が永遠になる
잇슌가 에이엔니 나루
이 순간이 영원해져

空が晴れるように
소라가 하레루 요니
하늘이 영원히 맑길

永遠と言う文字に
토와토 이우 모지니
영원이라는 글자에

願いをただ1つ込める
네가이오 타다 히토츠 코메루
소원을 단 하나 담아

黙ったままでも測に居れれば
다맛타 마마데모 소바니 이레레바
잠자코 있어도 곁에 있을 수 있으면

刹那を超えれば 恋と言うなら
세츠나오 코에레바 코이토 이우나라
찰나를 넘으면 사랑이라고 한다면

僕からその横顔に答えを出すから
보쿠카라 소노 요코가오니 코타에오 다스카라
내가 그 옆모습에 답을 줄 테니까

もうすれ違わないように
모 스레치가와 나이 요니
이제 스쳐지나가지 않도록

暮れ残る花を照らす 星明かりが舞う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호시아카리가 마우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흩날려

悠久の時に 二人は魅せられて
유큐노 토키니 후타리와 미세라레테
유구한 때에 두 사람은 매혹되어

暮れ残る花を照らす いま空に輝く
쿠레노코루 하나오 테라스 이마 소라니 카가야쿠
어슴푸레한 저 꽃을 비추는 별빛이 지금 하늘에 빛나

一瞬が永遠になる
잇슌가 에이엔니 나루
이 순간이 영원해져

ただ空が晴れればいい
타다 소라가 하레레바 이이
그냥 하늘만 맑기를

また逢えますように
마타 아에마스 요니
또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