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편집]
2. 행적[편집]
멜다자와 기르스 웨다이가 아나할람을 만나러 갔다가 이베르겐의 리더인 결국 그에게 잡혀버리고 세뇌당한다. 사실 과거에 판냐의 알을 들고 마리시유 비젠에게서 도망쳐나온 도망자다. 마리시유 비젠이 클라사 라이를 만나도 멜다자가 판냐의 알에서 나온 아이라는걸 알아채고 도주한뒤에 등장이 없다가 막판에 테라트의 숲지기를 가지고 로날디아 근방의 섬에서 최후의 싸움을 시작한다.
세뇌에서 풀린 기르스가 이베르겐들을 상대하는 중에 판 감마 비젠과의 최후의 싸움에서 극적으로 패배한다. 마지막에 판에게 날라오는 레이저를 대신 맞고 판을 구해준뒤에 쓰러져 죽는다. 마리시유 비젠은 "그래도 고맙다고는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그도 그 말을 받아들인뒤에 편하게 죽는다.
세뇌에서 풀린 기르스가 이베르겐들을 상대하는 중에 판 감마 비젠과의 최후의 싸움에서 극적으로 패배한다. 마지막에 판에게 날라오는 레이저를 대신 맞고 판을 구해준뒤에 쓰러져 죽는다. 마리시유 비젠은 "그래도 고맙다고는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그도 그 말을 받아들인뒤에 편하게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