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키가 극단적으로 작을 때는 그 사유만으로도 장애인으로 판정된다.
[1] 남성의 경우 145cm 이하이면 장애인 판정을 받고,
여성의 경우 140cm 이하이면 장애인 판정을 받는다.
놀이 공원의 서비스에는 대부분 키 제한이 있다. 일정 키 이하인 경우 타지 못 하거나, 반대로 일정 키 이상인 경우 타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줄 세울 때, 키 순서대로 세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초등학교에서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