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게임등을 플레이하다가 한순간 시작 지역으로 돌아온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특히 인터넷 방송에서는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았다. 방송인들의 경우 오리지널편 117화에서 1번도로의 브금과 함께 오렌지제도에서 태초마을로 돌아온 지우가 "태초마을이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자주 도네로 오곤 한다.
2. 유래[편집]
위에서 서술한것처럼 방영분은 오리지널편 117화이다. 오박사에게 건네받은 GS25볼을 오렌지제도의 강집 할아버지에게 전해달라[1]는 부탁을 받아 오렌지제도로의 여행을 출발, 체육관 배지를 전부 획득하고 오렌지리그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태초마을로 돌아오며 멀리 태초마을이 보이자 지우가 "태초마을이야!" 라고 외치며 태초마을로 돌아간다. 강집할아버지에게 넘긴 GS볼의 행방은 지우가 하차한 25년 뒤에도 아직 묘연하다
[1] 포켓몬스터 크리스탈버전에서 gs볼을 얻게되면 강집 할아버지를 통해 너도밤나무숲의 사당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세레비를 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