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천재 실장석인 에메랄드가 O국 짓소추세츠 공과대학, 통칭 JIT의 입학식에 입학한다.[1] 그러나 누군가가 미도리가 연설할 단상에 도돈파가 들어간 물을 먹고마는 테러를 당하지만 정작 세상은 에메랄드를 자신에게 손해를 입혔다고 하고 단상에 도돈파를 놓은 범인을 찾기는 커녕 뉴스와 드레스 업체와 손해보험 관련 업체들이 미도리를 몰아세워 결국 자살하게 만든다. 결국 에메랄드가 풀었던 세계 7대 수학 난제중 하나는 풀어낸 사람이 불명이라는 역사왜곡을 당하고 주인은 상금 100만 달러를 거의 날려먹는다. 정상적이라면 경찰이 테러범을 잡아야하는데 오히려 피해자를 매도하는 쌍팔년도의 모습을 보이는걸 보면 이 작품 세계관의 인간들의 수준이 실장석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들이 백강현군을 무엇으로 봤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한다. 백강현군이 어떤꼴을 당했을지 짐작이 가는 작품이다. 참고로 이 만화는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있는 우등생 브레인워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다. # 해당 작품들을 보고 유추해보면 알겠지만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나오는 서울과학고등학교는 히어로들의 싸움에 박살이나야 한다고 다들 생각할것이다.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이 모든 학생들이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10살과 10대 후반이 함께 다니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터졌는지 안봐도뻔한데 희대의 개소리다.[2] #
3. 등장인물[편집]
- 에메랄드
엄청난 수한 문제를 풀어낸 천재 실장석이었으나 그것을 질투한 인간 쓰레기의 독극물 테러를 당해서 그 결과로 주인에게 버려지고 부당한 손해배상청구 등에 사건이 일어난 뉴스를 보고 결국 자살하고만다. - 에메랄드의 주인
에메랄드가 독극물 테러를 당해서 억울한 손해배상을 당하자 에메랄드를 버리고 떠났다. 결국 상금은 거의 다 뺏겨버린다.[3] - 샬롱 드 짓소의 고객손해 대응팀 직원
잡으라는 독극물 테러범은 안잡고 에메랄드와 에메랄드 주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려한다. - 호텔 직원
아무것도 모른채 에메랄드를 호텔방으로 이동시킨게 전부다. - 그 외의 업체 직원들
Sergio Jissou 손해대책&Jissou Secret&이미테이션 스톤즈의 직원이다, 전부 찌질하게 가해자를 잡는게 아닌 피해자에게 손해보상을 요구했다.
4. 기타[편집]
- 해당 손해배상 방식은 지금시대에 했다가는 욕 디지게 먹는다.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독극물 테러를 일으켜서 피해자가 생기면 경찰 등이 나타나서 추적하지 절대로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미친짓은 절대로 없다.
[1] JIT : Jissou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2] 해당 사건에 관해 서울과고 학생이 사건과 관련 없는 학생들의 입장을 밝혔는데. 우선 학폭의 진위 여부에 관해서는 학폭에 대해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라고 했지만 신고까지 가기 직전이었던 상황이었는데 말이 안된다. 또한 문제가 됐던 조별 과제에 관해서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조별 과제를 수행하는데 강현이는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는 아이라서 해당 조에게는 작지 않은 패널티였으리라 생각하며 저희 역시 어린 친구를 책임지고 과제를 해내기에 버거운 고등학생 입시생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러면 왜 백강현군은 자퇴했는가? 마지막으로 방관했던 저희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지만 아무 관련 없는 학생들을 끌어들여 2차 가해를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지만 학교괴롭힘은 상상이상의 방관자들이 있으니 개소리다.[3] 이딴 말도 안되는 상황은 독재정원 쌍팔년도 중국이나 북한만이 가능하다. 현실에서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청구하면 욕을 먹는다.[4] 이들중에 한명이 분명 독극물 테러범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