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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64 시절 만화 원작 기반의 turok이라는 슈터 시리즈를 제작하던 사람들이 닌텐도의 투자를 받아서 설립한 제작사.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를 제작했다.[2] 허드슨에서 마리오 파티 시리즈를 제작하던 사람들이 닌텐도의 투자를 받아서 설립한 제작사.[3] 루이지 맨션 다크 문펀치 아웃!!(Wii)의 제작사이며 현재 메트로이드 프라임 페더레이션 포스를 제작.[4] 2007년 5월 6일 이후로 남코에서 닌텐도의 자회사로 편입됨.[5] 닌텐도 게임 개발키트를 개발하기도 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하기도 하는 회사. 파이어엠블렘 시리즈,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 와리오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등을 제작한다. 닌텐도와 금전적인 관계는 없으므로 자회사라고 부르는 것엔 무리가 있지만,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