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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철웅
지구에서 살고있는 대학생으로 교수님과 함께 우주에서 학위를 따려는 인간이다. 초반에 외계인 람톤하고도 아는사이다. 그리고 실장석들이 몰락하는걸 잘도 구경하는걸로 출현 끝. - 토시아키
지구를 대표하는 UN의 외교관으로서 하필이면 자실장의 투분과 우주에서 난리치는 실장석들 때문에 지구가 죄를 대속받는 위기에 처하자 실장석들의 악행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실장석들은 이제 지구의 노예로서 토벌한다는 선포를 하게된다. - 람톤
철웅하고 지인인 외계인으로서 사자같은 갈기를 지녔다고 하니까 수인형 외계인으로 생각된다. 실장석들의 패악질에도 신사적으로 대응했으나 철웅이 그냥 죽이라고 말한데다가 결국 패악질에 한계를 느끼고 구제업체를 부른다. - 텔록아니움
철웅과 같이 하숙하는 외계인으로서 주문해서 고향으로 보내려는 감자가 탁아당해가지고 빨리 다른짐으로 대체 안하면 돈을 물어내야하는 위기에 철웅이 택배상자에 실장석을 넣어 겨우 위기를 넘긴다.[4] 실장석들이 전부 노예가 된 뒤에는 실장석은 노예가 되는게 당연하가고 말하며 감자를 먹는다. - 외계인
외계의 세력으로서 인류에게 많은걸 선사했지만 특정 행성의 생물이 죄를 지으면 그 행성 그 자체가 죄를 대속받아야 한다는 문제 많은 연좌제 수준의 법이 있다. 다행이 지구의 실장석들을 전부 토벌함으로 그 법은 피했다. - 실장석
개중에는 인간에게 열심히 봉사해서 살아남으는 공원 보스도 있지만 거의 다 분충들이다. 전함을 박살낸건 기본이고 다른 행성에서 패악질을 벌이는게 기본이라서 난리가 난다. 결국 토시아키가 보여준 실장석 관련 범죄영상을 보면 생물공격, 인간 아기 살해, 마라실장의 여자아이 공격 등이 있다. 결국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의 분노로 실장석들은 독라노예가 되어서 노예로 살게된다. - 아종들
실장석들과는 달리 거의 다 개념이어서 인류의 동반자 취급을 받는다. 이들의 반. 아니, 10분의 1이라도 흉내냈으면 전우주의 공식 노예가 되지는 않았을꺼다. 물론 이들고 실장석들을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4. 기타[편집]
- 자실장이 전함을 박살낸 사고와 더불어 우주에서 일으킨 패악질 때문에 지구인들은 은혼/최종장 수준으로 종속종족의 죄를 대속받으라는 억지로 곤혹을 치를 뻔했다. 당연히 도저히 못참아 그 원인인 실장석들을 토벌하여 지구의 결백함을 증명하는걸로 다행이 넘어간다.
[1] 외계인들은 실장석 탄압을 그만두라고 할 정도로 그것들의 문제점을 모르고있다.[2] 자실장이 우주선을 폭파시킨걸 시작으로 다른 별들에게까지 퍼져버린 그 피해가 장난이 아니다.[3] 인명피해에 동물피해에 마라실장에 의한 성범죄 수준의 짓까지 저지르니 외계인들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4] 하지만 그 대가로 다른 행성이 재앙을 한동안 맞이했다. 그 후 외계인들의 군대가 달려와 토벌했기 때문이다.[5] 물론 혼자사는게 무리인 생물은 인간이 관리한다.[6] 이러면 생물을 먹고사는 인류는 어떻게 사느냐 하면 외계인들이 인공육을 제공해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