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길: 불을 질러 버려. 이 영사실을 쓰지 못하게 불을 붙여 태워버려! 아구: 예, 알겠습니다! 신영균: 아구야, 됐다! 이 수류탄 하나면 돼. 신영균: 우리의 임무는 끝났다. (영사실에서 나가며 수류탄을 던진다.) 홍만길: (서둘러 나가며) 가자! (신영균 일행이 나간 뒤 폭☆8하는 영사실)
심영이 님을 상영하려던 중, 김두한과 그의 일행이 나타나 영사실을 불태우며 중앙극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 후 심영물이 유행하면서 소스화 되었고, 폭☆8 이나 폭★8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또는 폭☆4라고도 쓰는데, 이는 4=사 로 해석하여 폭사한다는 뜻이다.
[1]내가 고자라니로 유명한 회차이다.[2] 바리에이션으로 으아아아핳핳핳핳핳핳, 아아아아아 니미 시발 같이 웃음소리나 단말마를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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