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1. 개요[편집]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각 작품별 탈의 방법을 정리한 항목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초창기 작품들은 가이낙스에서 반쯤 노리고 만든 게임들인 까닭에 게임상에서 딸의 옷을 벗길 수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초창기 작품들은 가이낙스에서 반쯤 노리고 만든 게임들인 까닭에 게임상에서 딸의 옷을 벗길 수 있다.
2. 프린세스 메이커 1[편집]
2.1. DOS[편집]
2.2. WINDOWS[편집]
도스판과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 옷 벗기기 기능을 자체 지원하기도 한다. F10키를 누른 상태로 '옷 갈아입기'를 클릭하면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일단 벗는다' 항목이 새로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알몸이 되는데, 이 상태에서 선택창을 닫으려 하면 딸이 알몸은 싫다고 거부해서 옷을 입혀야 창을 닫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는 알몸 상태로 게임 진행은 불가능하고 옷 갈아입기 메뉴에서만 감상 가능하다.
도스판과 마찬가지로 일본판에선 올누드이다. 한글판에서는 속옷을 덧그렸다.
도스판과 마찬가지로 일본판에선 올누드이다. 한글판에서는 속옷을 덧그렸다.
3. 프린세스 메이커 2[편집]
3.1. DOS[편집]
3.2. WINDOWS[편집]
DATA 폴더 안에 DRESS 폴더가 있고 이 안에 옷 데이터 파일들이 있다. 이를 삭제하거나 파일명 혹은 폴더명을 변경하면 된다.
단, 도스판엔 풍유환 효과가 적용된 알몸 이미지가 따로 있는 데 반해 윈도우판엔 그런 게 없어서 풍유환을 먹인 상태에서 옷을 벗기면 거유가 빈유로 바뀌어 버린다.(...)
단, 도스판엔 풍유환 효과가 적용된 알몸 이미지가 따로 있는 데 반해 윈도우판엔 그런 게 없어서 풍유환을 먹인 상태에서 옷을 벗기면 거유가 빈유로 바뀌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