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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활동[편집]
2005년에 낚시게임인 대물 낚시광 시리즈를 만들었던 타프 시스템 출신의 개발자들이 베토인터랙티브에 뭉쳐 선보인 온라인 낚시게임인 피싱온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데뷔했으며 그 게임이 파란 산하의 게임서비스인 올스타에서 공개서비스를 해서 일약 유명해져야 했으나... 1년후 스타스톤이라는 괴작하나로 커리어가 말아먹히고 만다.
지금도 스타스톤은 욕을먹는 괴작인데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2023년 현재도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다.
다른 사례지만 실제로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 한번 잘못 잡으면 인생망하는게 한 둘이 아니었다. 디 워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위에 써진것처럼 작품이 그나마 다른사람 손에 아카이브로 보존되어 있던게 다행이다. 요즘 대다수는 먹고살길이 생기면 거의 다 자기 흔적을 지워버리고 해당 작가도 자기 흔적을 다 지웠을꺼라 생각되는게 기본적인 판단이다.
지금도 스타스톤은 욕을먹는 괴작인데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2023년 현재도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다.
다른 사례지만 실제로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 한번 잘못 잡으면 인생망하는게 한 둘이 아니었다. 디 워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위에 써진것처럼 작품이 그나마 다른사람 손에 아카이브로 보존되어 있던게 다행이다. 요즘 대다수는 먹고살길이 생기면 거의 다 자기 흔적을 지워버리고 해당 작가도 자기 흔적을 다 지웠을꺼라 생각되는게 기본적인 판단이다.
3. 기타[편집]
- 현재도 어느정도 안쓰러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스타스톤은 이미지 및 텍스트 파일마저도 암호화 없이 생으로 드러나 있어서 이렇게 플레이어 입맛대로 개조되어 일러레를 능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