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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소개2. 활동3. 기타4. 참여 작품

1. 소개[편집]

한국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 외의 행적은 불명이다. 그리고 블로그도 망해서 자료도 없다.

그나마 누가 아카이브 보존한 자료는 남아있다. 1, 2, 3, 4, 5, 6, 7, 8, 9, 10

2. 활동[편집]

2005년에 낚시게임인 대물 낚시광 시리즈를 만들었던 타프 시스템 출신의 개발자들이 베토인터랙티브에 뭉쳐 선보인 온라인 낚시게임인 피싱온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데뷔했으며 그 게임이 파란 산하의 게임서비스인 올스타에서 공개서비스를 해서 일약 유명해져야 했으나... 1년후 스타스톤이라는 괴작하나로 커리어가 말아먹히고 만다.

지금도 스타스톤은 욕을먹는 괴작인데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2023년 현재도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다.

다른 사례지만 실제로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 한번 잘못 잡으면 인생망하는게 한 둘이 아니었다. 디 워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위에 써진것처럼 작품이 그나마 다른사람 손에 아카이브로 보존되어 있던게 다행이다. 요즘 대다수는 먹고살길이 생기면 거의 다 자기 흔적을 지워버리고 해당 작가도 자기 흔적을 다 지웠을꺼라 생각되는게 기본적인 판단이다.

3. 기타[편집]

  • 현재도 어느정도 안쓰러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스타스톤은 이미지 및 텍스트 파일마저도 암호화 없이 생으로 드러나 있어서 이렇게 플레이어 입맛대로 개조되어 일러레를 능욕하고 있다(...). #
  • 저기에 나온 캐릭터는 캬루, 유즈키 유카리, 샌즈, 우서라는 혼돈의 카오스로 조합된 캐릭터들이다... 그야말로 고인능욕급이다.
  • 하루비나에게 스타스톤 캐릭터 디자인을 외주의뢰한 대한민국 정부는 나중에 한술 더떠서 세월이 지나서 가바나라는 작가에게 아에 열정 페이를 시키려 했다.
  • 삼국지톡으로 패러디된 관련 짤방.[1] #

4. 참여 작품[편집]

[1] 그를 존경했던 팬의 분노가 담겨져있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스타스톤 사태 이후 피싱온도 망하고 그 이후 커리어가 도저히 안나온다. 화풍은 정말 수준급인데도 말이다.[2] 그의 초창기를 엿볼수 있다. 당시에 부족함이 많았지만 스타스톤보다는 나았다.[3] 이 작품 하나때문에 경력에 악영향을 받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