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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처음에는 어느 실장석에게서 태어난 장녀가 인간의 마을을 보다가 그 마을을 점령하겠다는 미친생각을 품는다. 정작 친실장은 인간의 마을을 보고 발작하는데 세월이 지나서 성장한뒤에 고향을 떠나 마을의 중간에 있는 어느 꽆과 나무와 물이 넘치는 곳에서 다른 실장석들과 정착을 한뒤에 마을을 만들어서 인간들 마을을 공격하기로 한다. 그러나 겨울날 인간들이 찾아와서 그 마을의 장녀를 포함한 모든 실장석들을 처참하게 죽여버린다. 그나마 장녀는 죽기전에 차녀가 살아있는걸 보지만 차녀 혼자에 남은 자원으로는 살아남는게 불가능했다.[1][2] 사실 이것은 과거에 선량하게 마을과 함께 공존하던 실장석들이 하필이면 애호파를 가장한 애오파들의 보살핌때문에 분충이 되어서 동네사람들이 타일러도 결국 분충이 되었다.[3] 결국 동네 슈퍼마켓의 할머니와 가게를 약탈한 순간 마을은 애오파들과 관계를 짜르고 실장석들을 죽여나간다.[4] 죽여나가다가 장로실장석을 끔찍하게 불태워 죽이고 전부 추방하는걸로 봐준다. 그러나 언제 위에 나오는 장녀같은 또라이가 나올수 험지에서도 수를 늘릴수 있기에 겨울이 될때마다 죽여나간다.[5] 거기에 아종들과 개들을 기름으로서 실장석들은 마을로 와봤자 죽은 목숨이다. 강가의 마을에 실장석이 있는 풍경과 비슷하지만 노예로 삼지않고 추방하는것에 그쳤다.

3. 등장인물[편집]

  • 친실장
    상편에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의 산에서 장녀에게 많은걸 알려주고 인간들의 마을은 절대로 가지말고 인간을 조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장녀와 다른 실장석들의 자식들은 인간을 우습게 봐서 교육은 쓸모없었다. 거기에 결국 언젠가는 인간을 조심하는것들이 다 죽고 인간을 우습게 보는놈들이 남아서 미친짓 벌이다가 멸망당할 수순이 뻔히 보인다.
  • 장녀
    상편에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의 산에서 살다가 인간들의 마을을 보고 그걸 점령하겠다는 미친 생각을 품는다. 그러나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인 꽃과 나무와 물이 가득한 낙원에서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나마 차녀가 살아남아 웃으며 죽었지만 차녀는 뭘해도 죽을 목숨이었다.
  • 실장석들
    원래는 마을사람들과 잘 살았으나 애호파들 때문에 분충이되어서 분노한 마을사람들에 의하여 장로이자 촌장을 불태워 죽이고 전부 추방시킨다. 인간의 무서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한 개체들은 절대로 오지않지만 그걸 모르는 놈들이나 무개념들은 오자마자 죽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인간을 조심하는것들이 다 죽고 인간을 우습게 보는놈들이 남아서 미친짓 벌이다가 멸망당할 수순이 뻔히 보인다.
  • 젊은이
    작중에 나온 마을의 슈퍼마켓의 주인인 할머니의 손자이다. 겨울이 될때마다 함정으로 만든 지역 외의 실장석이 오는걸 보면 죽일 준비가 되어있다.[6]
  • 애호파들
    작중에 실장석들과 마을의 공존을 보고 지원한다고 했으나 실장석들에게만 지원하고 마을을 지원안하는 그냥 애오파들이다. 이놈들은 그냥 비글구조네트워크같은 쓰레기들이다.
  • 아종과 애완동물들
    실장석을 뺀 모든 아종들이 마을과 공존을 이뤄서 일부는 애완동물로 살고있다.[7] 거기에 개들을 길러서 얼씬거리는 실장석을 죽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4. 기타[편집]

신뢰를 날려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작품. 실제로 작중 대체제들이 너무 좋아서 관계는 영원히 파토났다.
[1] 어짜피 인간들은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살아남아도 죽음뿐이었다. 거기에 마을을 공격한 사람중 한명은 실장석에게 피해를 입은 어떤 노인 여성의 손자다.[2] 참고로 장녀의 친실장은 장녀와 독립한 다른 실장석의 자들까지 처참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를 낳는다.[3] 오히려 기세등등해진 이제는 천 마리가 된 마을실장들은 이젠 아예 일하러 오지 않았고 오히 려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음식이나 농산물, 마을사람들의 물건들을 훔치고 마을사람들을 욕하거나 깔보기 시작했으며 심지어는 마을 건물이나 밭 등 곳곳에 투분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관광객들의 음식을 훔쳐 먹거나 차나 텐트에다가 투분을 하기 시작했다.[4] 애오파들이게는 실장석들이 전염병으로 죽었다고 말한다. 애초에 실장석 외에는 관심도 없는 비글구조네트워크같은 쓰레기들이었다.[5] 실제로 마을 창고에서 수십마리의 친실장, 자실장, 엄지실장, 구더기실장들이 문 앞에서 서로를 끌어안은 채 얼어 죽어있었다.[6] 이번에는 얼어죽었지만.[7] 젊은이의 집의 실창석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