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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노래 특징[편집]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술을 즐기는 내용의 가사가 경쾌하고 즐거운 리듬과 음악 속에서 작사되어 20대는 물론 30 - 40대 직장인, 그리고 중장년층 세대까지 다양한 세대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박군은 데뷔곡으로 이렇게 임팩트 있는 노래를 부른 덕분에 육군특전사로 있다가 가수로 데뷔 후 무명 가수 생활 없이 바로 정상급 가수로 올라설 수 있었다.
선거송에도 자주 쓰인다.
선거송에도 자주 쓰인다.
3. 가사[편집]
1절 |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오늘 밤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내가 쏜다 한 잔해 월요일은 원래 먹는 날(먹는 날, 먹는 날!) 화요일은 화가 나니까(화가 나 두두두두두두) 숙취에 한 잔 목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불금이니까 밤새도록 한 잔 어때요(좋아 좋아 너무 좋아)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오늘 밤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 잔해 두 잔해 세 잔해(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내가 쏜다 한 잔해 (마셔, 마셔, 마셔, 마셔!) |
2절 |
삼겹살에 한 잔 때리자(때리자, 때리자!) 치킨에다 한 잔 때리자(때리자, 때리지 때리지) 두부김치 해물 파전 시원한 한 잔 주세요 밤새도록 한 잔 어때요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오늘 밤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 잔해 두 잔해 세 잔해(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내가 쏜다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오늘 밤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 잔해 두 잔해 세 잔해(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보자 한 잔해 내가 쏜다 한 잔해 내가 쏜다 한 잔해(한 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