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게임에 등장하는 헌터[편집]
2.1. 팬저 드래군의 사람들[편집]
총을 들고 공성생물을 사냥하는, 떠돌이 여행자들의 총칭으로 보인다.
2.2. 던전 앤 파이터의 몬스터[편집]
베히모스에서 나오며, 뿔 난 덩치 큰 근육질 사람의 모습으로 팬티 한장 걸치고 있으며 허리를 구부리고 다닌다. 그래도 덩치는 크다.
공격시에 슈퍼아머 상태가 되며, 공격 판정도 매우 좋다. 비명을 질러서 주변에 혼란을 걸기도 하며, HP가 소모될수록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연옥의 보스는 마스터 헌터라지만, 어딜봐도 마스터 알렉스.
알렉스보다는 덜하지만 과거에는 베히모스에서 매우 짜증나는 몬스터 중 하나였다.
여담으로 설정변경이 빈번하게 일어난 몬스터다. 던파 초창기 설정에서 이들은 타락하기 이전에 참이라는 존재였는데 베누스신의 창조물들로 인간이 아쉬라는 지위를 얻기전에 취했던 모습을 하고있다고 한다. 아름다움을 보고 자라며 그것을 지켜내야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베누스신에 반하는 세력들이 그들에게 추한 세상과 죽음의 이미지를 강제로 보여줌으로서 헌터로 타락하게 되었다는 설. 헌터들은 계속해서 몸이 썩고 무너져가는 고통을 받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다른 생명체에게 생명력을 갈취한다고 한다. 이 당시 헌터는 설정상으로는 그란플로리스 깊숙한곳에서 출몰했었는데 이들이 마을을 습격해서 유령마을이 된 곳도 있다고.. 문제가 심각해지자 헌터를 토벌하기위한 용병과 사냥꾼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사망의 탑에 등장하는 쿠란이 이 헌터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사냥꾼으로 공방에서 쿠란을 지원하기위해 화염검을 선물해줬다는 설정이었다.[1] 또한 예전엔 g.s.d 또한 헌터를 잡아봤다는 대사가 존재했다. 헌터들은 살아가는 자체에 고통을 받고있으며 죽을때 비로소 자유를 찾은듯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고 한다.
그리고 참의 설정이 삭제되고 인간이 베누스 여신의 저주를 받아 헌터화가 되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이 당시 마스터헌터는 보스몬스터로서 등장했는데 골드문트라는 잘생긴 청년이 어느 장님여성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장님여성이 자신을 사랑해주지않자 베누스에게 자신의 삶이 의미없다고 기도를 했고 베누스는 골드문트를 헌터로 만들어 베히모스로 보내버렸다는 설정. 뭐 이딴 신이 다있어.
이후 gbl여신전이 등장하면서 설정이 또 바뀌었는데 gbl은 예전에 베누스신을 섬기는 종파가 있었는데 베누스신을 섬기던 신도들에게 베누스신이 저주를 뿌려 헌터가 되어버렸고진짜 개막장신이다. 옛날에 gbl교는 이곳을 폐쇄해버렸다. 그런데 2척추로 가는길이 막혀버리는 바람에 이곳을 돌아서 로터스가 있는곳으로 진입하게 된다는 설정.[2] 예전에는 미를 사랑하고 창조의 힘을 가진 선한 신이었는데 골드문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저주와 죽음을 뿌려대는 악신이 되어버렸다.[3] 이쯤되면 거의 사도의 수준이다. 디레지에 여성화
대전이 이후에 설정이 또 바뀌었다.여신전의 보스인 알소르가 로터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베누스신의 힘을 받아들여 헌터화했다는 설정. 그리고 아이리스와 알소르가 연관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공격시에 슈퍼아머 상태가 되며, 공격 판정도 매우 좋다. 비명을 질러서 주변에 혼란을 걸기도 하며, HP가 소모될수록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연옥의 보스는 마스터 헌터라지만, 어딜봐도 마스터 알렉스.
알렉스보다는 덜하지만 과거에는 베히모스에서 매우 짜증나는 몬스터 중 하나였다.
여담으로 설정변경이 빈번하게 일어난 몬스터다. 던파 초창기 설정에서 이들은 타락하기 이전에 참이라는 존재였는데 베누스신의 창조물들로 인간이 아쉬라는 지위를 얻기전에 취했던 모습을 하고있다고 한다. 아름다움을 보고 자라며 그것을 지켜내야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베누스신에 반하는 세력들이 그들에게 추한 세상과 죽음의 이미지를 강제로 보여줌으로서 헌터로 타락하게 되었다는 설. 헌터들은 계속해서 몸이 썩고 무너져가는 고통을 받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다른 생명체에게 생명력을 갈취한다고 한다. 이 당시 헌터는 설정상으로는 그란플로리스 깊숙한곳에서 출몰했었는데 이들이 마을을 습격해서 유령마을이 된 곳도 있다고.. 문제가 심각해지자 헌터를 토벌하기위한 용병과 사냥꾼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사망의 탑에 등장하는 쿠란이 이 헌터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사냥꾼으로 공방에서 쿠란을 지원하기위해 화염검을 선물해줬다는 설정이었다.[1] 또한 예전엔 g.s.d 또한 헌터를 잡아봤다는 대사가 존재했다. 헌터들은 살아가는 자체에 고통을 받고있으며 죽을때 비로소 자유를 찾은듯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고 한다.
그리고 참의 설정이 삭제되고 인간이 베누스 여신의 저주를 받아 헌터화가 되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이 당시 마스터헌터는 보스몬스터로서 등장했는데 골드문트라는 잘생긴 청년이 어느 장님여성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장님여성이 자신을 사랑해주지않자 베누스에게 자신의 삶이 의미없다고 기도를 했고 베누스는 골드문트를 헌터로 만들어 베히모스로 보내버렸다는 설정.
이후 gbl여신전이 등장하면서 설정이 또 바뀌었는데 gbl은 예전에 베누스신을 섬기는 종파가 있었는데 베누스신을 섬기던 신도들에게 베누스신이 저주를 뿌려 헌터가 되어버렸고
대전이 이후에 설정이 또 바뀌었다.여신전의 보스인 알소르가 로터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베누스신의 힘을 받아들여 헌터화했다는 설정. 그리고 아이리스와 알소르가 연관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2.3.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1차 전직 직업[편집]
궁수로부터 올라간다. 활과 팔콘을 이용해 공격하며, 레벨 99까지 채우고 나면 스나이퍼로 승급할 수 있다.
2.4. WoD의 클래스 중 하나[편집]
일반적으로 "헌터"라 하면 'Hunter the Reckoning'의 헌터를 말하나 WOD 설정에서 "헌터"라고 할만한 존재는 꽤 여러가지가 있다. WOD 1st시절의 서플리먼트인 'Hunter's Hunted'의 헌터, 그리고 'Demon Hunter X'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기계로 몸을 강화하고 초능력을 쓰는 정부소속의 요원집단인 제영기동대와 기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퇴마사라고 할 수 있는 시(士, Shih), 'Project Twilight'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정부기관 내의 초자연적 존재들을 조사하는 요원, 'The Inquisition'이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중세부터 뱀파이어와 그 외 초자연적 존재들에 대해 눈치 채고 그들을 사냥해온 가톨릭 계열의 비밀결사조직원 등이 있다.
2.5. 소녀전선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헌터(소녀전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소설 및 만화의 헌터[편집]
3.1. 라이트 노벨 엔젤 하울링[편집]
4. 패스파인더 RPG의 클래스[편집]
Advanced Class Guide에서 추가된 드루이드와 레인저의 하이브리드. 양쪽의 공통점인 동물동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온다.
헌터는 기본적으로 1d8 체력에 3/4BAB 그리고 내성과 반사가 좋고 6레벨까지 있는 케스터이다.
헌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동물동료이다. 일단 카발리어와 서머너와 함께 1레벨부터 동물동료나 그와 비슷한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클래스라 각 캐릭터가 동물만도 못한 전투력 가진 극초반에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 다른 동물동료와 차별점이라면 일단 레인저의 스커미셔 아키타입의 트릭 능력들을 배울 수 있으며 동물 동료 없을 때는 동물소환 주문의 지속시간이 10배 되는 장점도 있다.
헌터의 또 다른 능력은 동물의 영기 받아들이는 능력으로 다양한 능력에 유동적인 버프를 일정시간 받을 수 있는데 동물동료도 이 버프를 받으며 이쪽은 영구적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능력은 헌터가 추가피트로 팀웍 피트를 받고 이것을 언제나 동물동료와 공유한다는 점이다.
이 처럼 자기버프가 적지 않고 동물동료로 추가 얻을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자체 전투력이 나쁘지 않은 보조 캐스터인 동시에 동물동료에 한없이 집중된 능력들 덕분에 서머너와 함께 소환수가 모든것을 패고다니는 클래스 중 하나이다. 어떤 플레이어는 다재다능한 헌터의 유일한 단점은 캐릭터가 손가락 빠는 동안 동물이 모든 것을 하는 걸 지켜봐야된다고 표현한다.
헌터는 기본적으로 1d8 체력에 3/4BAB 그리고 내성과 반사가 좋고 6레벨까지 있는 케스터이다.
헌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동물동료이다. 일단 카발리어와 서머너와 함께 1레벨부터 동물동료나 그와 비슷한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클래스라 각 캐릭터가 동물만도 못한 전투력 가진 극초반에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 다른 동물동료와 차별점이라면 일단 레인저의 스커미셔 아키타입의 트릭 능력들을 배울 수 있으며 동물 동료 없을 때는 동물소환 주문의 지속시간이 10배 되는 장점도 있다.
헌터의 또 다른 능력은 동물의 영기 받아들이는 능력으로 다양한 능력에 유동적인 버프를 일정시간 받을 수 있는데 동물동료도 이 버프를 받으며 이쪽은 영구적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능력은 헌터가 추가피트로 팀웍 피트를 받고 이것을 언제나 동물동료와 공유한다는 점이다.
이 처럼 자기버프가 적지 않고 동물동료로 추가 얻을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자체 전투력이 나쁘지 않은 보조 캐스터인 동시에 동물동료에 한없이 집중된 능력들 덕분에 서머너와 함께 소환수가 모든것을 패고다니는 클래스 중 하나이다. 어떤 플레이어는 다재다능한 헌터의 유일한 단점은 캐릭터가 손가락 빠는 동안 동물이 모든 것을 하는 걸 지켜봐야된다고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