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헛소리 하는 남자
,
,
,
,
1. 개요2. 작품 목록
2.1. 서울 리벤져스, 한양 만찐회2.2. 라면 거지의 최후2.3. 명구의 전설2.4. 말똥이가 라면땅을 사랑한 이유2.5. 쥐돌이의 최후2.6. 사라진 보릿고개 시련기2.7. 삼척동자 토벌전2.8. 기철이의 응징2.9. 공포의 쓴 맛2.10. 개장수의 최후2.11. 방문 판매원의 최후2.12. 임시 담임 선생님의 최후2.13. 흑신도사 토벌전2.14. 도둑의 아들 공팔이2.15. 만찐회의 추모식2.16. 오빠의 복수2.17. 한양 만찐회 1화: 수어지교2.18. 한양 만찐회 2화: 만찐두빵
3. 여담

1. 개요[편집]

헛소리 하는 남자의 대표작인 한양 만찐회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다른 검정 고무신 영상도 있으나 만찐회와는 거리가 먼 영상이니 제외한다.

2. 작품 목록[편집]

2.1. 서울 리벤져스, 한양 만찐회[편집]


이기철의 한양 만찐회의 역사를 요약본으로 보여준다. 창조부터 종말끼지를 보여주는데 이후의 이야기는 만찐회의 번영과 종말까지의 이야기가 다뤄진다.[1]

2.2. 라면 거지의 최후[편집]


원작에서 이기철의 라면을 먹어 독자들의 분노를 샀는지 안샀는지 모른다. 공교롭게도 해당 에피소드는 흑신도사 토벌전 이후를 다루는 이전 이야기이다. 조직원들이 죽고 흑신도사의 원한도 사버린 손해였다. 그 슬픔에 거지형제가 이기철의 라면을 먹어버리고 이기철은 분노해서 만찐회 주도의 잔치로 유인해 거지 형제를 잡아 동생의 양손을 짤라 형이 동생을 부양하게 만드는 결말이다. 슬픔에 빠진 이기철을 건들지만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꺼다.

2.3. 명구의 전설[편집]


2.4. 말똥이가 라면땅을 사랑한 이유[편집]


2.5. 쥐돌이의 최후[편집]


2.6. 사라진 보릿고개 시련기[편집]


2.7. 삼척동자 토벌전[편집]


2.8. 기철이의 응징[편집]


똥퍼 아저씨의 자식들인 남매가 엿장수에게 엿을 먹을려고 금두꺼비를 준게 들통나서 이기철에게 맞은걸 똥퍼 아저씨가 분노하여 똥퍼류 나선환으로 공격하지만 이기철에게 맞고 나가 떨어진다. 결국 만찐회의 보복으로 서울 일대는 똥퍼 아저씨가 가는곳마다 푸세식이 아닌 수세식으로 바뀌는 혁명을 맞이하고 만다. 한마디로 만찐회에게 금전적 보복을 당한것이다. 사실 똥퍼 아저씨 가족보다 더 악질인건 엿장수다.# 현대법률로 따지자면 장물 항목에 있는 장물죄가 적용된다. 이 이야기를 보면 만찐회는 그 힘을 잘 사용했으면 멸망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2]

2.9. 공포의 쓴 맛[편집]


공옥순이 이기영과 대결하면서 곤프릭스 같은 곤육몬이 된 이기영과 싸우다가 약빨이 떨어져서 겨우 이기고 이기철이 이런걸 만든다는걸 알자 쓸어버리려고 했지만 이기철의 엄청난 힘과 자기 동생을 때렸지만 인재로 받아주는 모습덕분에 만찐회에 들어온다. 그러나 정해진 미래를 보면 알겠지만 이기철을 뒷통수친다. 하지만 아래의 흑신도사 토벌전만 안했어도 공옥순은 함부로 배신을 못했을꺼다.

2.10. 개장수의 최후[편집]


2.11. 방문 판매원의 최후[편집]


2.12. 임시 담임 선생님의 최후[편집]


2.13. 흑신도사 토벌전[편집]


이기영이 자기 형의 패악질을 막아달라고 흑신도사에게 부탁하는데 그걸본 이기철은 흑신도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드러나서 도망가고 흑신도사 토벌전을 시작한다. 바트 심슨과 분리된 기영이까지 희생양으로 삼아서 초사이어인으로 다 쓸어버리려한 흑신도사의 인간성을 이용해 그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세운다. 그러나 흑신도사는 도망가서 훗날 이기철에게 큰 재앙으로 다가온다. 이기철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예정된 미래를 보면 알겠지만 흑신도사가 데려오는 검풍도사는 이기철의 검술 스승이다. 한마디로 스승의 지인을 죽이려했던거다.[3]

2.14. 도둑의 아들 공팔이[편집]


2.15. 만찐회의 추모식[편집]


2.16. 오빠의 복수[편집]


2.17. 한양 만찐회 1화: 수어지교[편집]


2.18. 한양 만찐회 2화: 만찐두빵[편집]


3. 여담[편집]

작중 검정 고무신 보던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먹인 일부 등장인물이 시원하게 파멸당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지만 이기철은 기어이 적으로 만들면 안되는 자까지 적으로 만들어서 일을 벌이고 만다.
[1] 결말을 정해놓고 보여주는데 중간에 전두환과 노태우가 있다.[2] 흑신도사를 건들인게 파멸의 첫단추였다.[3] 물론 검풍도사는 흑신을 싫어하지만 같은 스승밑에서 자랐으며 흑신이 비법서를 불태운 이유를 그대로 받아들일 정도는 되는 관계였다. 이러니 스승이 제자를 단죄하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