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22) | |||||||||||||||||||||||||||||||||||||||||||
장르 | 멜로, 로맨스, 드라마, 서스펜스, 미스터리, 느와르 | ||||||||||||||||||||||||||||||||||||||||||
제 작 진 | 감독 | ||||||||||||||||||||||||||||||||||||||||||
각본 | |||||||||||||||||||||||||||||||||||||||||||
제작 | 박찬욱, 고대석, 백지선, 정태선 (해외제작 (베트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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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제작사 | ㈜모호필름 | ||||||||||||||||||||||||||||||||||||||||||
배급사 | BAC Films | ||||||||||||||||||||||||||||||||||||||||||
스트리밍 | |||||||||||||||||||||||||||||||||||||||||||
촬영 기간 | |||||||||||||||||||||||||||||||||||||||||||
개봉일 | |||||||||||||||||||||||||||||||||||||||||||
품 질 | 화면비 | 2.39:1 | |||||||||||||||||||||||||||||||||||||||||
타입 | |||||||||||||||||||||||||||||||||||||||||||
분량 | 138분 (2시간 18분 20초) | ||||||||||||||||||||||||||||||||||||||||||
제작비 | 135억원[1] | ||||||||||||||||||||||||||||||||||||||||||
손익분기점 | 120만명 | ||||||||||||||||||||||||||||||||||||||||||
박 스 오 피 스 | |||||||||||||||||||||||||||||||||||||||||||
1. 개요[편집]
박찬욱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
2. 시놉시스[편집]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된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 진심을 숨기는 용의자 용의자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는 형사 그들의 <헤어질 결심> |
[1] P&A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로, 순제작비는 11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