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보통 종교적인 요소가 있거나 아니면 현실에서 주변의 좋은 반응을 꾸준히 얻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일부일처제를 지지하는 편이다
2. 연인의 경우[편집]
열심히 사랑의 결실을 샇아서 결혼한 이후 섹스를 한다면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사이라고 한들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로 성관계를 강요해선 안된다,[1] 쉽게 말해서 본인의 애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끝까지 아름답고 예쁘게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면서 사랑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해어지거나 파혼하면 된다, 왜냐하면 결혼이라는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이 많이 드는 일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크게 싸우는 남녀도 꽤 많다
3. 미성년자의 경우[편집]
미성년자의 성관계는 아무리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사람들마저도 누구든지 나쁘게 보는 것이 당연한데 그 이유는 아직 몸과 마음이 성인에 비해서 다 자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주의한 판단력과 미성숙한 가치관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절재력 그리고 자기 자신이 저지른 결과에 대해서 끝까지 감당을 할 수 있는 책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공립 중학교로부터 자세한 과정과, 방법,그리고 이로 인해서 벌어질 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 관련 시청각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식으로 교육을 하는데 이걸 가르치는 진짜 이유는 결말이 매우 좋지 않으니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운동선수나 치어리더같이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미성년자의 혼전 순결이 잘 지켜지는 편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가 미국 문화를 미디어로 접하기가 가장 쉬워서 원나잇, 클럽, 마약, 갱스터, 총기, 도박 등의 모습에 익숙해서 그렇지, 미국은 청교도 를 비롯한 여러 개신교 소수 종파들의 이민으로 시작된 나라이다. 유럽에서 소수 종파 탄압에 타협을 거부한 사람들이 초창기 미국 이민자 사회의 중추를 구성한 만큼, 유럽보다 종교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강한 편이다.
미국인의 기독교 비율은 전 국민의 65%를 넘는다. 거기에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에도 적혀 있듯이 간음 을 하지 않을 것을 지킨다. 물론 기독교인 중에도 혼전순결은 생각도 안 해본 사람도 꽤 있지만 그런 경우 교회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멀어져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미국인에게 있어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유교 그 이상이다,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아무리 현대화가 되었을지라도 유교 사상에 입각한 문화( 웃어른 공경, 노약자석 양보)등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은 대통령이 선서를 할 때도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나라이다 대한민국과 같은 세속적인 국가에서 어느 대통령이든 성경이나 불경, 쿠란 등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다면 타 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있을 것은 자명하다. 이러한 문화가 현존한다는 것은 미국이 얼마나 건국 이례로 유서 깊은 기독교 국가인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 중동은 이슬람을 주로 믿으며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나 미국보다 훨씬 엄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인다.하지만 미성년자 결혼에는 관대해서 조혼 풍습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성관계는 극소수의 학생들이 하는지라 이런 학생들은 유럽에서도 정상적인 학생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영국을 예로 들자 면 아예 차브족으로 취급해버린다 즉 개념이 거의 탑재되지 않았다는 의미
북유럽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니만큼 만 16살이 되면 법적으로 성관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학교에도 고등학생 커플이 꽤 흔하지만 그 대신 성행위와 그로 인해 따라오는 결과와 책임에 대해서 철저하게 가르친다, 다만 북유럽도 이러한 행동은 극소수의 학생들만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별로 좋게 여기지는 않는다, 심지어 우리나라보다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라고 여겨지는 스웨덴에서도 미성년자의 연애는 인식이 별로 좋지는 않다, 다만 어차피 막을 수가 없는데다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몰래 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으니만큼, 그 대신 피임 잘하고 사고만 치지 마라는 분위기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옳다
미국인의 기독교 비율은 전 국민의 65%를 넘는다. 거기에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에도 적혀 있듯이 간음 을 하지 않을 것을 지킨다. 물론 기독교인 중에도 혼전순결은 생각도 안 해본 사람도 꽤 있지만 그런 경우 교회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멀어져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미국인에게 있어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유교 그 이상이다,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아무리 현대화가 되었을지라도 유교 사상에 입각한 문화( 웃어른 공경, 노약자석 양보)등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은 대통령이 선서를 할 때도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나라이다 대한민국과 같은 세속적인 국가에서 어느 대통령이든 성경이나 불경, 쿠란 등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다면 타 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있을 것은 자명하다. 이러한 문화가 현존한다는 것은 미국이 얼마나 건국 이례로 유서 깊은 기독교 국가인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 중동은 이슬람을 주로 믿으며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나 미국보다 훨씬 엄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인다.하지만 미성년자 결혼에는 관대해서 조혼 풍습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성관계는 극소수의 학생들이 하는지라 이런 학생들은 유럽에서도 정상적인 학생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영국을 예로 들자 면 아예 차브족으로 취급해버린다 즉 개념이 거의 탑재되지 않았다는 의미
북유럽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니만큼 만 16살이 되면 법적으로 성관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학교에도 고등학생 커플이 꽤 흔하지만 그 대신 성행위와 그로 인해 따라오는 결과와 책임에 대해서 철저하게 가르친다, 다만 북유럽도 이러한 행동은 극소수의 학생들만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별로 좋게 여기지는 않는다, 심지어 우리나라보다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라고 여겨지는 스웨덴에서도 미성년자의 연애는 인식이 별로 좋지는 않다, 다만 어차피 막을 수가 없는데다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몰래 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으니만큼, 그 대신 피임 잘하고 사고만 치지 마라는 분위기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옳다
4. 하게 되는 이유[편집]
현대 이전 문화권, 국가, 인종, 민족, 종교를 막론하고 모든 인류가 혼전순결을 장려했다. 현대와 같은 유전자 분석에 의한 친자확인이나 피임 기술도 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친자가 보장되는 방법으로 일부일처제를 장려했다. 열악한 의료기술로 유아사망률이 높아 부부관계는 되도록 많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이로 인해 대부분이 조혼 했기 때문에 예수나 빅토리아 시대 여성처럼 금욕을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니라면 만혼으로 인한 금욕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 부모의 폐쇄적인 성교육으로 인한 공포감.[3]
- 첫경험에 대한 두려움.
- 불법촬영 등 범죄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 피임에 실패하여 임신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 성병에 대한 두려움.
- 본인이 성관계에 대한 관심이나 생각 자체가 없는 경우.
- 자신이 믿는 종교가 무분별한 성관계를 금기시하는 관념이 있을 경우.
- 특정한 계기로 성관계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
5. 사라져 가는 이유[편집]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성병이나 원치 않는 임신이 통제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에이즈나 매독, 임질과 같은 성병을 제외한 대부분의 흔한 성병은 감기 수준의 병이 되었다. 흔하지만 위험한 병인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한 자궁경부암은 백신의 조기 접종으로 퇴치되고 있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할 확률은 100년에 한 번 꼴로 줄어들어, 가임기가 30~40년밖에 되지 않는 인간에게는 사실상 무의미한 것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에 26세였던 초혼연령이 2023년에 33세까지 치솟은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혼인이 이루어지는 평균 나이인 33세까지 금욕하는 것은 20대 전체를 금욕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에 26세였던 초혼연령이 2023년에 33세까지 치솟은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혼인이 이루어지는 평균 나이인 33세까지 금욕하는 것은 20대 전체를 금욕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
[1] 애초에 상대방이 이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라고 부르는 범죄행위이다 이런 경우 진짜 미련 없이 헤어지자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야 할 인격채로 대하는 게 아니라 그저 힘으로 복종시켜야 할 수단으로 대한다는 의미나 다름없는 것이니까 [2] 이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3] 한국은 사고방식의 변화로 성문화도 점점 서구식으로 변해가지만 젋은 자녀를 둔 나이든 부모나 노년층은 이런 문화를 받아들이기가 진짜 어렵다, 그래서 자식에게도 본인처럼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공포심을 심어주는 식으로 교육하는 경우가 흔하다 남녀칠세부동석이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