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상위 문서: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 개요2. 10월
2.1. 10월 7일2.2. 10월 8일2.3. 10월 9일2.4. 10월 10일2.5. 10월 11일2.6. 10월 12일2.7. 10월 13일2.8. 10월 14일2.9. 10월 15일2.10. 10월 16일2.11. 10월 17일2.12. 10월 18일2.13. 10월 19일2.14. 10월 20일2.15. 10월 21일2.16. 10월 22일2.17. 10월 23일2.18. 10월 24일2.19. 10월 25일2.20. 10월 26일2.21. 10월 27일2.22. 10월 28일2.23. 10월 29일2.24. 10월 30일2.25. 10월 31일
3. 11월1. 개요[편집]
2. 10월[편집]
2.1. 10월 7일[편집]
- 팔레스타인이 다수의 로켓을 발사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고, 하마스 특작부대가 이스라엘 군들을 사살하고 이스라엘 남부로 침공하며 전쟁이 개전되었다.
경과 요약: 이 날 하루동안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전쟁이 개전되었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2. 10월 8일[편집]
- 하마스 특작부대가 이스라엘 남부로 침투하여 민간인들을 다수를 인질로 삼았다.
경과 요약: 계속해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고, 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닺았다. 게다가 학살사건까지 벌어지며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3. 10월 9일[편집]
경과 요약: 오늘도 교전이 계속되었고, 전면전이 발생하면서 지상전이 임박하였다. 또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면서 인명피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국제 유가까지 오르며 각국의 경제적 피해도 시작되었다.
2.4. 10월 10일[편집]
- CNN에 따르면, 민간인 인질들 중 최소 4명이 살해당했고, 경고 없는 폭격 한번당 인질 한명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경과 요약: 지상전이 임박하였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며 경제적 피해가 늘고 있다.
2.5. 10월 11일[편집]
- 이스라엘이 백린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가자지구 당국이 주장했다.
- 지상전이 임박했으며, 가자지구 주변으로 이스라엘군의 전차가 집결하고 있다는 외신보도가 잇다르고 있다.
- 가자지구 당국이 연료 고갈로 인해 발전소가 폐쇄되면서 가자지구가 재앙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알 자지라 보도)
-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을 예고했다.(알 자지라 보도)
- 이스라엘 군이 헤즈볼라의 항공기와 교전했다.(구글번역 피셜|알 자지라 보도)
- 이스라엘군이 키부츠 지역에서 어린이들이 '도살된' 채 발견되었고, 이스라엘에서 최소 1200명이 사망하는 등 가자지구 주변 지역에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공포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CNN 보도)
경과 요약: 하마스에 대한 공포감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헤즈볼라와의 교전도 늘고있다.
2.6. 10월 12일[편집]
- 이스라엘이 아예 지상전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SBS 8시 뉴스 보도)
- 이스라엘 방위군은 현지 시간 목요일 오전 성명을 통해 "하마스에 속한 테러 목표물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CNN 보도)
- 유럽연합이 트위터(X)에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자, 가짜뉴스 단속을 철저히 하라고 경고장을 보냈다.(SBS 8시 뉴스 보도)
경과 요약: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으며, 사실상 언제 지상전이 일어나도 이상함이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2.7. 10월 13일[편집]
- 24시간이 지난 이후부터 지상작전을 언제든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물론 가능성 있다.
- 하마스는 이 통보를 단순한 심리전일 뿐이라며, 집에 머무르라고 강조했고, 대피하려던 가자지구 주민들도 하마스가 길을 막아서 탈출할 수 없다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이스라엘이 사실상 지상군 투입 준비를 완료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내일 지상군 투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1]
경과 요약: 며칠 내에 지상군 투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가자지구 내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2.8. 10월 14일[편집]
2.9. 10월 15일[편집]
경과 요약: 진전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상군 투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10. 10월 16일[편집]
경과 요약: 지상군 투입이 확실해졌다.
2.11. 10월 17일[편집]
2.12. 10월 18일[편집]
- 조 바이든이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나, 바로 병원이 공격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며 벌써 차질이 생겼다.
경과 요약: 지상군 투입에 차질이 생겼다.
2.13. 10월 19일[편집]
경과 요약: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딱히 중요한 소식도 들려오지 않았다.
2.14. 10월 20일[편집]
2.15. 10월 21일[편집]
- 골드스미스 대학교의 포렌식 연구소는 알아흐리 병원 폭격의 잔해 사진을 토대로 그 발산 방향이 이스라엘군의 폭격 기록과 일치한다고 주장하였다. # 다만 해석에 사용한 모델은 정상적으로 비행한 투사체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오작동으로 인해 마구잡이로 회전하며 추락한 로켓에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이 트위터 계정은 이스라엘군을 'IDF[2]'가 아닌 'IOF[3]'로 지칭하는데 이는 하마스 및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며, 트윗들 또한 객관적 분석이라기보단 하마스측에 유리한 내용으로 가공하여 업로드한다는 의혹이 있다.
- 10시 10분경 이집트와 가자 지구를 잇는 라파 통행로가 개방되어 가자 지구에 트럭 20대분 구호품이 처음으로 반입되었다. #
-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건물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2.16. 10월 22일[편집]
2.17. 10월 23일[편집]
2.18. 10월 24일[편집]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회담을 가졌다.#
2.19. 10월 25일[편집]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서안 지구 헤브론에서 최소 11명이 체포됐다 . 이스라엘군이 알부르즈 와 알마지드를 포함한 여러 마을을 습격했다.#
2.20. 10월 26일[편집]
2.21. 10월 27일[편집]
- 시나이반도의 동쪽 끝 홍해변 휴양도시 타바에 미사일 1발이 낙하해 6명이 부상당했다.#
- 미국이 새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시리아 동부 지역 시설 2곳을 공습했다.#
- 지상작전에 앞서 포격 및 미사일 타격을 확대하였다. 아울러 가자 지구의 모든 통신을 차단하였다.# 이로 인해 유튜브의 가자 지구 실시간 영상마저 수신이 막혀 이를 중계하던 채널들이 죄다 다른 영상들을 재방송하거나 엉뚱한 지역의 CCTV 영상을 틀 수밖에 없게 되었다.
- 유엔 총회에서 “즉각적이고 지속가능한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찬성 120표, 반대 14표, 기권 45표로 가결되었다. 하마스 규탄이 포함된 캐나다의 수정안은 부결되었다.#
- 하마스 부의장 무사 아부 마주크(Mousa Abu Marzouk)는 "500km의 터널을 지었는데, 왜 민간인들이 폭격을 피해 숨을 수 있는 대피소를 짓지 않았냐"는 인터뷰 질문에 "가자지구의 터널(땅굴)은 민간인이 아닌 하마스 전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가자지구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것은 유엔과 이스라엘의 책임이다"라고 주장했다.#
2.22. 10월 28일[편집]
-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유엔 총회의 비열한 요구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28일(현지시간) 밤새 자국 전투기 100대가 가자지구 북부의 지하 터널과 기반시설 150곳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번 공습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강도 높은 공격이라고 전했다. 하마스의 광범위한 지하 시설은 대부분 가자지구 북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공습의 주요 타깃이 됐다. IDF는 아울러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군사시설을 공습한 사실도 공개했다. 특히 IDF는 하마스의 공중전 책임자인 아셈 아부 라카바를 제거했다면서 "아부 라카바는 하마스의 무인기(UAV)와 패러글라이더, 공중탐지 및 방공 책임자였다"고 밝혔다.
하가리 소장은 지상군이 밤새 가자지구 북부에 진입했다고 밝힌 뒤 "군대는 여전히 지상에 있으며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힘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탱크와 장갑차가 분리 장벽을 넘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가리 소장은 이스라엘이 이날 식량, 물, 의약품을 실은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는 전날 밤 이스라엘의 지상작전 시도를 격퇴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이 가자지구에서 세 방향으로 동시에 지상공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며 "적군은 막대한 군사적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IDF는 이번 지상작전에서 단 한 명의 병력 피해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온 힘으로 맞서겠다"며 밝히는 등 이번 전쟁이 전면적인 지상전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IDF가 하마스를 상대로 공습 수위를 올리면서 가지지구는 인터넷과 전화 서비스가 12시간 이상 끊기기도 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X에 정전으로 인해 구급차가 가자지구에서 부상자에게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환자를 대피시킬 수도 없고 안전한 대피소를 찾을 수도 없다"면서 "WHO는 직원과 의료 시설에 연락할 수도 없게 됐다"고 했다. 한편 가자지구의 통신 두절에 대해 국제인권단체들은 대규모 잔혹 행위가 은폐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하마스의 땅굴 일부가 폭파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2.23. 10월 29일[편집]
- 네타냐후가 연설에서 신명기 25장 17절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를 인용했다. 그런데 아말렉은 사무엘서 15장 3절에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모두 죽이라”는 구절로도 등장하기 때문에 섬찟하다는 반응이 많다. 옹호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전체가 아니라 하마스만을 아말렉에 비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24. 10월 30일[편집]
-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 했다.#
-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반유대주의가 멈출 때까지, 전 세계의 모든 정직한 국가는 UN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의 한 공항에서 텔 아비브에서 이륙한 비행기를 사람들이 포위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게스탄에 착륙한 이스라엘 유대인을 찾고 있다고 한다.#
- 이스라엘은 "2단계 작전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개전 이후 최대의 공격이 이루어졌다. KBS는 "사실상 지상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 7년 전 당시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작성한 문서에 하마스 무장대원들의 이스라엘 남부지역 공격과 인질극 등 상황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이스라엘이 지난 7일 하마스의 침공으로 중단했던 가자지구에 용수 공급을 재개했다.#
-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 북부 일부를 장악하고 땅굴 앞에서 하마스 대원 수십명을 사살했다.#
2.25. 10월 31일[편집]
- 하마스에 인질로 잡혔던 오리 메기디시 이병이 구출됐다.#
- 국제형사재판소 ICC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을 막는것은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론 머스크는 공습으로 통신망이 파괴된 가자지구에 스타링크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스라엘은 테러에 악용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머스크는 이에대해 "순전히 인도주의적 목적으로만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특별한 조처를 취하겠다. 단 한 대의 단말기도 켜기 전,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합동 보안 점검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 후티가 이스라엘에 선전포고했다.#
- 후티가 예멘에서 이스라엘의 항구도시 에일라트를 향해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미국과 사우디가 애로우 미사일로 요격했다.#
- 후티가 1년 6개월 만에 사우디를 공격하여 사우디군 4명이 사망했다.#
3. 11월[편집]
3.1. 1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전 5시 36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이스라엘군은 가자시 남쪽 해안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 가자 지구를 가로지르는 데는 800m도 남지 않았다. 또한 북쪽 해안을 따라 진전을 이루었고 베이트 하눈 내에서도 진격했다.
3.2. 2일[편집]
- 한국 시간으로 오전 6시 08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이스라엘군은 가자 시 남쪽 해안에 도달하여 가자 지구 남부와 연결하는 마지막 경로를 끊었다. 이로써 이스라엘 군은 도시를 효과적으로 포위하게 되었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핵심도시 가자 시티를 완전히 포위했다.#
- 하마스가 가자지구 의료시설 아래 대량의 연료를 저장하고 있다는 취지의 대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첨단 전력에 맞서 드론 폭탄을 떨어트리기나 게릴라전으로 대항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61대의 국제 트럭이 음식, 물, 의약품을 라파 교차로를 통해 운반했다.#
3.3. 3일[편집]
- 백악관에 따르면 약 80명의 미국인이 가자 지구를 빠져나왔다고 한다.#
- 이스라엘군은 지난 3주 동안 하마스 소탕 작전을 위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단지, 라디오, TV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제 인도적 지원 물자(의약품, 음식, 물)를 실은 트럭 68대가 가자지구로 이송되었다.#
- 헤즈볼라 총수 하산 나스랄라의 공개 연설이 오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헤즈볼라의 확전 메시지가 나올 지 각국이 주목하고 있다.#
- CNN에 의하면 바그너 그룹과 시리아가 판치르-S1 방공 시스템을 헤즈볼라에 지원했다고 한다.#
- 미국 국무부와 국제개발처 직원 100여명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자 주민에 대한 제노사이드의 공모자라고 비판하는 의견서를 연명해서 제출했다.#
3.4. 4일[편집]
3.5. 5일[편집]
-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주말 동안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 이스라엘 아미차이 엘리야후 장관이 가자에 핵공격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가 큰 파장이 일어났다. 네타냐후 총리는 즉각 각료회의에서 영구 배제시킬 것이라고 했다. 엘리야후 장관은 정말 핵공격을 하자는 뜻이 아니라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말했다.#
- IDF가 가자지구에서 어린이 놀이터에 숨겨진 까삼 로켓 발사대를 발견했다.#
- 하마스 고위간부 알리 바라케는 북한이 우리 동맹이고 미국을 공격하기 바란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집트는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 국경 검문소를 다시 폐쇄하면서 자국민을 포함한 외국인, 중상자 이동까지 차단했다.#
- 하마스 대변인 가지 하마드는 "이스라엘은 우리 영토에서 설 자리가 없는 나라이며, 아랍과 이슬람 국가에 안보,군사,정치적 재앙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해야 한다. 10월 7일의 대학살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가 있을 것이다"라며 이스라엘에 또다시 테러 위협을 했다.#
- 주말 동안 식량, 물, 의약품을 운반하는 트럭 63대가 남부 가자로 이송되었다.#
3.6. 6일[편집]
-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땅굴을 하루에 150여곳 파괴했고, 하마스 지휘관 1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 CIA 국장이 이스라엘 전격 방문했다.#
- 레바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하마스 고위간부 알리 바라케가 "북한이 개입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결국 우리 동맹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적으로 하는 국가들과 협의하면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라고 북한을 언급하며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한국 언론사 기자들에게 녹음, 녹화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전 당일에 하마스측의 액션캠,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으로 촬영된 43분 분량의 학살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는 개전 초기 이스라엘이 외신들을 비공개 초청하여 공개했던 것과 같은 영상이다. 이어 한국 언론사들이 이스라엘이 벌인 공습의 희생자는 '학살(massacre) 희생자'로, 하마스가 벌인 학살 희생자는 '살해(killing) 희생자'로 표현하는 등의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 하마스 대원들이 가자지구의 셰이크 하메드 병원안에서 창문밖으로 이스라엘군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적외선 찰영 영상이 공개됐다.#
-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이 끝나면 가자지구의 안보는 이스라엘이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3.7. 7일[편집]
3.8. 8일[편집]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놀이공원, 가정집, 스카우트회관, 대학, 병원, 모스크 등 민간시설에서 하마스의 로켓발사대, 땅굴을 다수 발견했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 민간인들이 하마스의 납치로부터 안전하게 남쪽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고있다.#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무기 최고책임자 무흐신 아부 지나를 공습으로 제거했다.#
- 국제 인도적 지원 트럭 96대가 라파 교차로를 통해 가자지구로 이송되었다.#
- 3일간 인도적 휴전을 하고 인질을 석방하는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외신들의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스라엘 갈란트 국방장관과 네타냐후 총리는 부인했다.#
3.9. 9일[편집]
3.10. 10일[편집]
3.11. 11일[편집]
3.12. 12일[편집]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전초기지 11곳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민간인 시설에서 대규모 무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3.13. 13일[편집]
3.14. 14일[편집]
- 하마스 주력이 가자지구 남쪽으로 도주하였고 하마스 의사당이 이스라엘 군에 점령됐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헌병대 본부도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이스라엘군이 알란티시 어린이 병원에서 하마스 소탕작전을 끝내고 외신 기자들을 불러 현장을 공개했다.# 병원 지하에는 소총과 수류탄, 자살 폭탄 조끼 등 하마스의 무기는 물론 인질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물품들이 다량 발견됐다고 군은 밝혔다.
-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는 것이야말로 인도주의적 해법”이라고 발언했다.#
- 이스라엘 조정국과 알시파 병원장 간의 통화로 이스라엘 병원에서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으로 이동식 인큐베이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하마스는 거부했다.
- 이란이 하마스의 자체 무기생산을 도왔다는 증거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이스라엘 관료들이 주장했다.#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도베브 지역 도로에 지나다니는 민간인 차량에 대전차미사일 테러공격을 가해 14명의 이스라엘 민간인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
3.15. 15일[편집]
-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 했다.#
-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을 심야에 급습해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 병원은 이스라엘이 줄곧 하마스의 근거지로 지목해 왔던 곳이다.
- 이스라엘군이 알 샤티 난민촌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얻었다.#
-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힌 이스라엘인 가족들이 이스라엘 정부에 인질 석방 노력을 촉구하는 행진에 나섰다.#
- 벨리즈가 이스라엘과 단교했다.#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갈 물량까지 회수하며 이스라엘에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 가자지구에 우기가 찾아와서 식수 부족은 해결됐지만 전염병이 창궐하고 유엔 구호트럭도 끊겼다고 한다.#
- 미 행정부 직원 500명이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지에 항의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 러시아 언론 스푸트니크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디모나 핵시설 등 핵 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특공대를 배치하면서 이스라엘의 핵보유가 사실상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북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남부로 진격하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이스라엘 북부에서 헤즈볼라와의 충돌도 점점 격화되고 있다고 한다.#
3.16. 16일[편집]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 자택을 공습했다.#
- 이스라엘군이 알시파 병원에 하마스 무기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공개했다. 하마스는 즉각 이스라엘군이 가져다 놓고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반박했다. BBC 같은 주요 언론은 대규모 무기고가 없다는 데 주목하며 지휘본부로는 충분하지 않고 어떤 언론도 접근할 수 없어서 이스라엘군의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알시파 병원에 대한 작전은 이스라엘군 단독으로 한 것이며 미국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 가자지구 남부까지 공략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 알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 인질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한다.#
- 서안지구 검문소에서 하마스 대원들이 검문소를 습격했다가 이스라엘군 1명을 죽이고 모두 사살됐다.#
- 이란이 하마스를 정신적, 정치적으로 계속 지원하겠지만 직접 개입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질 석방을 두고 며칠간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휴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17. 17일[편집]
3.18. 18일[편집]
3.19. 19일[편집]
- 후티가 홍해 남부에서 화물선 1척을 나포했다. 단 이스라엘 선박이 아닌데다가 이스라엘 선원이 없는 외국화물선이다. #
3.20. 20일[편집]
-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익명의 경찰관을 인용해 10월 7일 음악 축제 당시 이스라엘 헬기가 이스라엘 시민을 오폭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아랍권 언론들이 일제히 인용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자국민을 폭격한것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이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하자 네타냐후 총리가 즉각 터무니 없다며 반박했다.#[8]
이 하레츠의 기사를 근거로 X와 틱톡에서 친하마스 유저들이 이스라엘군 헬기가 음악 축제 장소의 민간인을 폭격하는 증거 영상[9]이라며 주장하는 가짜뉴스와 함께 답글에 네타냐후와 바이든을 악마화하는 합성사진들이 광범위하게 유포되고있는데 GeoConfirmed가 이에대한 반박했다.# 해당 폭격 영상은 음악 축제 장소와 멀리 떨어진 가자지구 근처에서 찰영된 것이고, 이스라엘군 헬기 조종사들 역시 신중하게 폭격을 가했다며 하마스-민간인 구분 없이 무차별 공격한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말로 음악축제 현장에 헬기가 출현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면 수천명의 생존자,부상자들이 곧바로 이스라엘군을 비난하고 피해보상 소송을 했을것인데 그런 사례가 없다.
3.21. 21일[편집]
3.22. 22일[편집]
- 이스라엘 총리실이 하마스에게 잡혀간 여성·어린이 인질 50명 석방을 조건으로 4일간 휴전하기로 발표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추가로 인질 10명을 풀어줄 때마다 휴전 기간을 하루씩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회의 중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 휴전 이후에도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대원 100명 이상을 생포했으며 심문을 통해 터널과 무기고 위치 등의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자발리아 난민 캠프를 공격해 최소 80명 이상이 사망했다.#
-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본진으로 의심되는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에서 하마스 지휘본부와 무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자이툰의 모스크 안에서 하마스의 무기 저장 시설과 로켓 실험실을 발견했다.#
-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이 미군의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가 단거리 탄도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에 대응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를 다수 사살했다고 밝혔다.#
- 카타르에서 파타-하마스 회담을 했는데 파타는 하마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와 저항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피해만 주기 때문에 항복하고 무장해제하라고 요구했고 그 대가로 PLO에 정규 정당으로 가입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하니예는 신와르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이 있고 그가 어디서 뭘하는지 모른다며 사태의 책임을 회피했다.#
3.23. 23일[편집]
3.24. 24일[편집]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과 미사일 최소 80발을 발사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 4명이 사망했다. 이는 2006년 전면전 이후 가장 격렬한 충돌이다.#
- 교전이 중단되었고,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13명이 풀려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인들도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석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휴전이 끝나면 전투는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며 더 많은 인질이 돌아올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휴전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가자지구의 최대 의료시설에 위치한 하마스의 지하 터널을 파괴했다.#
- 하마스에 의해 인질되었던 필리핀인 1명, 태국인 12명이 석방되었다.#
3.25. 25일[편집]
3.26. 26일[편집]
3.27. 30일[편집]
- 휴전 종료까지 약 10분을 남긴 시점에서 양측은 휴전을 24시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휴전은 현지시간 12월 1일 오전 7시까지로 연장되었다.#
[1] 내일 투입되지 않더라도 가까운 시일 내에 지상작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2] Israeli Defense Forces 이스라엘군[3] Israeli Occupation Forces 이스라엘 점령군[4] 대리 참석할 인물조차 보내지 않았다.[5] 주이집트 미국 대사가 대리 참석했다.[6] G7, 브릭스, 중동-아프리카 국가 정상들과 EU, AU, UN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하였다.[7] 알아크사 병원 환자: "하마스 대원이 우리(환자)들 사이에 숨어있다. 이것은 범죄다. 왜 저항세력(하마스)이 우리 사이에 숨어있나. 왜 지옥에 가서 숨지 않는 건가. 그들은 저항세력이 아니다"[8] 해당 영상의 연합뉴스는 네타냐후의 반박 영상과 무관한 약간 화난표정의 네타냐후 사진을 섬네일로 올려놓고 '발끈'했다라며 허위 주장한다.(입고있는 옷부터가 다름) 그리고 '발끈'이란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것"이란 뜻으로 "이스라엘,유대인에대한 학살,납치,테러는 사소한 일이다"고 지껄인거나 마찬가지고, 반박 영상의 네타냐후는 전혀 성을 내지도 않았다. 상식적으로 테러조직이 처들어와서 교전을 하는데 근처 민간인들이 대피하지 않고 공습할때까지 가만히 있었을리 없고 정말로 민간인 몇명이 이스라엘군의 오폭에의해 피해를 입었다 하더라도 하마스가 인질로 납치해서 인간방패로 이용했기 때문일 것이다.[9] 이스라엘군의 아파치 헬기에서 찰영한 적외선 영상#을 짜집기 편집함.[10] 이집트가 2015년에 땅굴안의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