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그냥 간단하다. 준우선생이 신바람 고박사를 보다가 그가 괴물이 된걸 보자 어이가 없어서 고박사를 죽이러 가다가 몆명 빼고 다 죽이는 이야기이다.
3. 등장인물[편집]
데모를 일으키는 학생들 등을 빼면 얼마안된다. 머리속에 각인시켜질 등장인물만 적는다.[2]
3.1. 준우[편집]
3.2. 은영[편집]
3.3. 철수[편집]
3.4. 영희[편집]
3.5. 민철[편집]
3.6. 준우의 부모들[편집]
3.7. 예수[편집]
3.8. 고박사[편집]
3.9. 강원도 도청장치 관리직원[편집]
3.10. 데모를 일으키는 학생들[편집]
데모를 일으키는 이유와 써져있는 글귀가 가관이다.
4. 명대사[편집]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중 인간만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저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멍청한 인간들은 신에 대한 공포를 모르죠.개그성 대사 같지만 인간이 신에 범접한 문명에 도달하거나 신의 경치에 다다를수 있는곳을 범하려하면 그걸 가만 놔둘지 의문이다. 예시.
세상이 썩은 게 아니라 당신이 썩은 거지. 조잡하게 만들어진 당신의 눈은 썩어 들어가고 있어. 그래서 썩은 세상밖에 보지 못하지. 그리고 몸도 점점 썩어가고 있는데 그 악취를 세상에서 난다고 착각하면 안되지.준우선생이 고박사에게 하는 말. 참고로 학생들 전부 죽이기 전에 하는 말이다.
오우삼이 감독한 영웅본색에서 사나이들의 우정과 액션을 보고 감동한 사람이 많은데 어떤 한가지를 꼭 빼야한다면 다들 우정을 빼야한다고 할걸? "사람들은 자극적인 폭력을 좋아해." 이 조잡한 애니메이션이 액션이 없었다면 다들 당신을 보기도전에 꺼버렸을껄?아이들을 다 죽인걸 따지는 고박사에게 답변한 준우선생의 말. 참 안타까운게 현실은 피를 바라는 전개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실장석 같은 문서만 봐도 그렇다. 료나 항목을 봐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