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The Greatest Of All Time / GOAT
어느 한 분야의 역사상 최고인 단 한명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단어지만 주로 스포츠계에서 사용된다.
1990년대에 복싱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GOAT로 자주 지칭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1] 국내에서는 2010년대부터 마이클 조던을 지칭하게 되면서 다시 널리 쓰이게 되었다.[2]
철자가 같은 ‘goat(염소)’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염소 이모티콘🐐이나 가면 등으로 리스펙트를 보내는 등의 언어유희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염소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매 순간 최고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특정 시점이 아닌 경력 전체로 평가하는 게 일반적이다.
흔히 2인자 또는 준우승의 상징 용어인 콩라인의 반대 개념으로 보이는 용어같지만 이쪽은 어느 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최고인 사람을 가리는 거라서 의미가 다르다.
국내 인터넷에서는 해외축구 갤러리발 밈인 관용구 '역사상 최고, GOAT'의 형태로 널리 쓰이며 가끔 특정 대상을 까기 위하여 '역사상 최악, JOAT' 또는 'GOA' 등으로 변형해 사용하기도 한다.
어느 한 분야의 역사상 최고인 단 한명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단어지만 주로 스포츠계에서 사용된다.
1990년대에 복싱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GOAT로 자주 지칭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1] 국내에서는 2010년대부터 마이클 조던을 지칭하게 되면서 다시 널리 쓰이게 되었다.[2]
철자가 같은 ‘goat(염소)’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염소 이모티콘🐐이나 가면 등으로 리스펙트를 보내는 등의 언어유희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염소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매 순간 최고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특정 시점이 아닌 경력 전체로 평가하는 게 일반적이다.
흔히 2인자 또는 준우승의 상징 용어인 콩라인의 반대 개념으로 보이는 용어같지만 이쪽은 어느 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최고인 사람을 가리는 거라서 의미가 다르다.
국내 인터넷에서는 해외축구 갤러리발 밈인 관용구 '역사상 최고, GOAT'의 형태로 널리 쓰이며 가끔 특정 대상을 까기 위하여 '역사상 최악, JOAT' 또는 'GOA' 등으로 변형해 사용하기도 한다.
2. 하계올림픽 스포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GOAT/하계올림픽 스포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동계올림픽 스포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GOAT/동계올림픽 스포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비올림픽 스포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GOAT/비올림픽 스포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대한민국 선수[편집]
자세한 내용은 GOAT/대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