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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985년에 연구, 개발에 착수하고 2000년대에 2GHz[1] 대역에서 통신을 목표로 이름을 정했다.
개발 당시 청사진은 해외 로밍이 필요 없는 전 세계 통신망의 단일화로 세계 전체의 주파수를 맞춰 어디서든 편리하게 통신하는 것이다. 또한 음성 위주의 통신을 넘어서 그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중심의 통신도 가능하도록 하고 유무선 네트워크의 통합화로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무선 통신 규격이 있는데, 3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미국식 CDMA2000[2]과 유럽식 WCDMA가 있으며, 4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HSPA+[3], LTE, LTE-A,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NR이 상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IMT-2000의 기본 목표는 완수되었으며 통신사 마케팅의 중심도 LTE와 NR 계열로 이동했으므로 과거의 개념으로 남게 될 것이다.
개발 당시 청사진은 해외 로밍이 필요 없는 전 세계 통신망의 단일화로 세계 전체의 주파수를 맞춰 어디서든 편리하게 통신하는 것이다. 또한 음성 위주의 통신을 넘어서 그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중심의 통신도 가능하도록 하고 유무선 네트워크의 통합화로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무선 통신 규격이 있는데, 3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미국식 CDMA2000[2]과 유럽식 WCDMA가 있으며, 4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HSPA+[3], LTE, LTE-A,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 NR이 상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IMT-2000의 기본 목표는 완수되었으며 통신사 마케팅의 중심도 LTE와 NR 계열로 이동했으므로 과거의 개념으로 남게 될 것이다.
3. 여담[편집]
[1] 2000MHz[2] 대한민국에서는 EV-DO Rev.A/B만 3G로 취급하지만 외국에서는 1xRTT와 EV-DO Rev.0/A/B 모두 3G로, cdmaOne을 2G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3] 대한민국에서는 3G로 취급하지만 외국에서는 4G로 인정받는 기술이다.[4] 단, 01X의 국번 일괄 반납 이전까지는 통신사별 사정에 따라 신청 시 계속 기존 번호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서비스가 종료되어 옛말이 되었다.[5] 단, 010 신규 개통은 한참 전인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6] 단 LG U+의 경우에는 2G 단독 서비스 종료가 불가능해 3G도 동시에 종료되었다. 저소득층이나 고령층 이용자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