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호스팅 서비스로서의 특징[편집]
FANDOM, 위키닷 등과는 달리 Miraheze는 모든 회원이 자기 마음대로 위키를 만들 수 없으며, 오직 사무장 (Steward), 시스템 관리자 (System Administrator), 그리고 위키 제작자(Wiki Creater)만이 위키를 제작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위키를 만들려면 Miraheze에 로그인을 한 뒤에 위키 제작 신청 페이지에 들어가서 만들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위키의 레이아웃은 위키백과와 동일하다. 스킨도 위키백과와 동일하다. 또한 이슈 트래커에 요청을 남기기만 하면 미디어위키의 확장기능을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거나 사용자 권한을 조절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을 위해서는 사전에 중앙 커뮤니티 측에 이메일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FANDOM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다만 보안상의 문제로 확장기능의 설치를 거부할 수도 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사용하는 확장 기능은 즉시 승인된다.) 자주 요청되던 확장기능은 체크박스만 체크하면 활성화될 수 있다. 관리자측에서도 그게 편하다.
위키 호스팅 업체 중 후발주자이고, 규모도 작은 편이다. 따라서 접속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불편한 점도 있다.[1] 또한 위키를 45일 이상 방치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60일 이상 방치하면 읽기 전용 상태가 되며[2], 다른 사람이 그 위키를 입양 가능한 상태가 된다. 1주일이 지나면(67일 이상 방치하면) 위쪽에 위키를 입양 가능하다는 문구도 뜬다.(참고로 해당 위키의 Speical:ManageWiki에서 읽기 전용 상태를 풀 수도 있다.) 그 상태에서 180일 이상 위키를 편집 없이 방치할 경우 자동으로 폐쇄하는 정책도 가지고 있다.
이슈 트래커는 Phabricator 서비스를 이용해서 통합지원하고 있다. 버그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보고를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위키의 레이아웃은 위키백과와 동일하다. 스킨도 위키백과와 동일하다. 또한 이슈 트래커에 요청을 남기기만 하면 미디어위키의 확장기능을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거나 사용자 권한을 조절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을 위해서는 사전에 중앙 커뮤니티 측에 이메일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FANDOM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다만 보안상의 문제로 확장기능의 설치를 거부할 수도 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사용하는 확장 기능은 즉시 승인된다.) 자주 요청되던 확장기능은 체크박스만 체크하면 활성화될 수 있다. 관리자측에서도 그게 편하다.
위키 호스팅 업체 중 후발주자이고, 규모도 작은 편이다. 따라서 접속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불편한 점도 있다.[1] 또한 위키를 45일 이상 방치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60일 이상 방치하면 읽기 전용 상태가 되며[2], 다른 사람이 그 위키를 입양 가능한 상태가 된다. 1주일이 지나면(67일 이상 방치하면) 위쪽에 위키를 입양 가능하다는 문구도 뜬다.(참고로 해당 위키의 Speical:ManageWiki에서 읽기 전용 상태를 풀 수도 있다.) 그 상태에서 180일 이상 위키를 편집 없이 방치할 경우 자동으로 폐쇄하는 정책도 가지고 있다.
이슈 트래커는 Phabricator 서비스를 이용해서 통합지원하고 있다. 버그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보고를 하면 된다.
2.1. 관련 문서[편집]
3. 저작권 라이선스[편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를 사용하고 있다.
위키백과, FANDOM이나 위키닷 등과 상응하는 CC-BY-SA 4.0 Unported를 사용하지만 FANDOM 및 위키닷과 달리 내부 광고를 사용하지 않으며, 후원금 이외에 일체의 수익이 없는 철저한 비영리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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