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The Lost Existence Verified by Luqualizer, created by JonathanGD | ||||||||
#levelution | My first attempt at making a 31k objects level that was made in 2 weeks | Verified by Luqualizer | Fixed 144hz & 240hz bugs! | ||||||||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669275 | 45239692 | 5분 31초 | 31489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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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플레이를 지닌 데몬맵. Luqualizer가 베리파이했고, 노래가 들쑥날쑥한다 그리고 노래처럼 맵의 분위기와 장르도 여러 가지이다. 인세인 데몬으로 레이팅되었다가 익스트림 데몬으로 승격됐다.
1.1. 구간[편집]
0% ~ 2% |
노란색 위주의 큐브 파트. 0.5배속 스피드에 2단가시[1]가 나오다 다음 파트로 넘어가진다.
2% ~ 5% |
비행 파트.
5% ~ 10% |
큐브,비행 파트.
10% ~ 18% |
공점,암기 위주의 볼 파트.
18% ~ 28% |
피지컬 로봇 파트.
28% ~ 32% |
비행 파트.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다.
32% ~ 37% |
웨이브 파트. 갑자기 디자인이 Allegiance마냥 무지개색으로 바뀐다.
37% ~ 45% |
공점이 많은 듀얼 큐브 파트.
45% ~ 52% |
Deadlocked느낌이 나는 웨이브,UFO 파트. 드랍 파트의 시작이기도 하다.
52% ~ 62% |
비행 - 웨이브 - 미니비행 - 듀얼큐브 - 듀얼비행 - 듀얼볼(나비모드) 순으로 나오는 파트.
62% ~ 75% |
큐브,비행,볼 파트.
75% ~ 83% |
거미 위주의 파트가 나오다 큐브 - 비행 파트 순으로 나오는 파트.
83% ~ 92% |
분위기가 초원인 비행 파트.
92% ~ 95% |
웨이브 파트.
95% ~ 100% |
마지막 파트. 큐브 모드로 이루어져있다.
[1] 따지면 3단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