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시설[편집]
- 소금산그랜드밸리
- 소금산 울렁다리
- 소금잔도
- 소금산 케이블카(예정)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정류장번호/정류장명 | 노선번호 | 정류장목록(링크) |
간현관광지앞(68299) | ||
레일파크(80783) | ||
레일파크(80783) |
3.2. 철도[편집]
4. 주요 맛집[편집]
간현돈까스[3]가 유명하며, 이외에 냉면, 막국수, 감자전 등도 유명하다.
5. 여담[편집]
중앙선이 복선화되기 전에는 간현역과 판대역 사이에 놓였던 선로가 유원지를 관통하였다. 그래서 철교와 터널을 따라 열차가 통과하며 유원지를 조망할 수 있었으며 주변 풍경이 일품이었다.
삼산천과 주변 도로의 높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유원지 인근에 폭우가 내린다면 강이 범람할 가능성이 높아, 유원지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삼산천은 유원지 입구에서 섬강이 만나는데, 섬강은 둑이 넓게 만들어져 있다. 집중호우에는 그 넓은 둑이 흙탕물로 가득 차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여름철 익사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삼산천과 주변 도로의 높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유원지 인근에 폭우가 내린다면 강이 범람할 가능성이 높아, 유원지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삼산천은 유원지 입구에서 섬강이 만나는데, 섬강은 둑이 넓게 만들어져 있다. 집중호우에는 그 넓은 둑이 흙탕물로 가득 차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여름철 익사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