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기타[편집]
아주 옛날 만화지만 아동 성범죄의 극악을 보여주었다. 2023년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 중형받아도 남을 쓰레기가 뭔지를 보여준다. 그래도 인간 쓰레기들이 응징을 받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1]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의 10분의 1정도라고 계산하면 된다.[2]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저정도 범죄는 당장에 양육권은 영구박탈당한다. 지금의 한국은 더더욱 그러며 다른 나라는 말할것도 없다.[3] 재판에서는 거짓말 벌레가 보여서 교장을 때렸다지만 재판장에서는 우연히 교장이 그 여자아이와 관련된 범죄에 휘말렸다는 신실 알고 거기에 연루된 교장의 추악한 범죄를 알게된 충격으로 교장을 공격해서 정신이상으로 무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