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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동인 작가.
이름은 당연히 게보린에서 따왔다.
던전 앤 파이터쪽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작가.[1] 던파조선의 카툰기자단. 한동안 던전앤파이터보다 동방 프로젝트, 사이퍼즈쪽으로 활동하는 듯 하였으나, 이후에는 후술하듯 루리웹 성만게와 pixiv(픽시브) 등에서만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그도 업데이트가 끊긴지 오래다.
아라드 기자단이라 기사도 가끔 쓰는 편인데, 2기에선 떨어졌다. 본인도 자신의 활동이 저조해서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특정 2기 기자단의 막장행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하다. 2012년 기준으로 던파쪽으론 활동이 없다.
던전앤파이터 이후엔 사이퍼즈 쪽에서 활동하는 듯 하다. 2012년 2월 있었던 공모전에서 유니크 아이템 일러스트 부문으로 참가하여 5개를 쓸어갔다.
둥글둥글 로리틱하면서도 특정부위가 풍만한 덕스러운 그림체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작화보다 스토리와 연출이 뛰어나다는 평. 볼기 엉덩이 페티시인지 유난히숨막히는뒷태를 강조한다.
작품이나 작품 후기 등을 보면 총기에 대한 고증이 깊으며 총기 묘사 등도 유난히 신경 쓴 걸 보면 밀덕 기질이 있다. 아니, 비단 밀리터리 쪽만 아니더라도 잡지식이 상당히 방대한 편. 위키도 자주 본다고 한다.
상당히 하드한 그림도 그리며, pixiv와 Sankaku Complex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자. 2013년 부터는 던파조선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본격적으로 성인 일러스트쪽으로 활동을 시작, 주로 pixiv와 루리웹 성만게 등지에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유난히 검열삭제용으로 빅바를 애용한다. 픽시브를 보면 지난 몇 년간 실력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그림을 한 장만 그리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의상이나 상태를 여러 버전으로 나누어 골라먹는 재미를 주거나 짧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연출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모 게임 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덕업일치를 했다.
이름은 당연히 게보린에서 따왔다.
던전 앤 파이터쪽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작가.[1] 던파조선의 카툰기자단. 한동안 던전앤파이터보다 동방 프로젝트, 사이퍼즈쪽으로 활동하는 듯 하였으나, 이후에는 후술하듯 루리웹 성만게와 pixiv(픽시브) 등에서만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그도 업데이트가 끊긴지 오래다.
아라드 기자단이라 기사도 가끔 쓰는 편인데, 2기에선 떨어졌다. 본인도 자신의 활동이 저조해서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특정 2기 기자단의 막장행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하다. 2012년 기준으로 던파쪽으론 활동이 없다.
던전앤파이터 이후엔 사이퍼즈 쪽에서 활동하는 듯 하다. 2012년 2월 있었던 공모전에서 유니크 아이템 일러스트 부문으로 참가하여 5개를 쓸어갔다.
둥글둥글 로리틱하면서도 특정부위가 풍만한 덕스러운 그림체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작화보다 스토리와 연출이 뛰어나다는 평. 볼기 엉덩이 페티시인지 유난히
작품이나 작품 후기 등을 보면 총기에 대한 고증이 깊으며 총기 묘사 등도 유난히 신경 쓴 걸 보면 밀덕 기질이 있다. 아니, 비단 밀리터리 쪽만 아니더라도 잡지식이 상당히 방대한 편. 위키도 자주 본다고 한다.
상당히 하드한 그림도 그리며, pixiv와 Sankaku Complex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자. 2013년 부터는 던파조선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본격적으로 성인 일러스트쪽으로 활동을 시작, 주로 pixiv와 루리웹 성만게 등지에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유난히 검열삭제용으로 빅바를 애용한다. 픽시브를 보면 지난 몇 년간 실력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그림을 한 장만 그리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의상이나 상태를 여러 버전으로 나누어 골라먹는 재미를 주거나 짧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연출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모 게임 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덕업일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