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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한국의 동인게임 제목[편집]


1995년도스용으로 만들어진 RPG 게임이다. 룩&터치라는 동인서클이 제작했다. 다운로드.

공략본이 존재한다. , .

제목은 골목대장이지만 내용은 일진에 가깝다.

2. 스토리[편집]

한때 비행청소년이었던 루훈은 경찰서 형사이기도한 준호의 아버지에게 갱생되어 친구 준호와 착실한 학생생활을 하고있다가 친구 준호가 깡패 귀남에게 공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병원에 입원한 친구의 복수를 하기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는 루훈의 이야기이다.

3. 게임 난이도[편집]

난이도가 지독하게 높은데 레벨업을 함부로 하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 난이도는 포인세티아를 상상하면 전부 설명이 된다. 또한 이벤트 발생 조건의 플레그가 어떻게 되먹었는지 이렇게하면 되고 저렇게 하면 안되고 정말 복잡하다. 또한 죽을경우 부활이 안된다.

4. 스토리 영상[편집]

4.1. 1부[편집]


친구 준호의 원수를 갚기위해 덕배라는 조력자를 만난다.

4.2. 2부[편집]


덕배가 범인인 귀남에게 재기불능이 되고 모든것은 사남의 음모라고 해서 덕배의 동료들과 함께 갔지만 사남의 태도에 이상함을 느끼고 일행은 공중분해.

4.3. 3부[편집]


사남의 설명으로 진범이 덕배이고 함정이었다는걸 알자 덕배일당을 응징하는 루훈과 사남.

4.4. 그 외[편집]

  • 이 게임은 당시 격투게임이 큰 유행을 일으켜서 일부 캐릭터의 패러디가 있었다. 나꼬룰라아싸 가오리해갈렸지가 특별출연한다. 나코루루는 2016년에 현대로 오는데!?[1] #
  • 해당작품에서 사건은 당연히(?) 대반전을 맞이하지만 중간에 씁쓸한 경찰의 어두운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주인공과 동료의 공격에 진범의 조직은 개박살이 나고 경찰에 체포된다. 하지만 이리저리 찝찝한 결말이다. #
[1] 열투 킹오브 파이터즈에서 찬조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