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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동인게임 제목[편집]
2. 스토리[편집]
한때 비행청소년이었던 루훈은 경찰서 형사이기도한 준호의 아버지에게 갱생되어 친구 준호와 착실한 학생생활을 하고있다가 친구 준호가 깡패 귀남에게 공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병원에 입원한 친구의 복수를 하기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는 루훈의 이야기이다.
3. 게임 난이도[편집]
난이도가 지독하게 높은데 레벨업을 함부로 하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 난이도는 포인세티아를 상상하면 전부 설명이 된다. 또한 이벤트 발생 조건의 플레그가 어떻게 되먹었는지 이렇게하면 되고 저렇게 하면 안되고 정말 복잡하다. 또한 죽을경우 부활이 안된다.
4. 스토리 영상[편집]
4.1. 1부[편집]
친구 준호의 원수를 갚기위해 덕배라는 조력자를 만난다.
4.2. 2부[편집]
4.3. 3부[편집]
사남의 설명으로 진범이 덕배이고 함정이었다는걸 알자 덕배일당을 응징하는 루훈과 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