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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여유만만의 작품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가사보다 스토리를 중요시한 작품이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영상 가사를 찾기는 어렵지만[2], 내용 전개를 보면 이해가 쉽다.
3. 줄거리[편집]
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전학을 온 주인공은 바로 찐따로 낙인찍혔으며,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게 일부 학생들이 막았다.[3] 그래서 계속 친구가 없어 매일매일 지옥같았던 그는 옥상에 가서 자살 시도를 하다가 반의 한 학생이 그에게 "멈춰!" 라고 얘기한다. 그 학생은 주인공에게 남이 괴롭힐 땐 "멈춰" 라고 외치라며 설득한다. 주인공은 그 말을 생각해 놨다가 가해 학생이 괴롭힐 때 멈춰라고 소리친다.[4][5] 그러자 곁의 다른 학생도 같이 멈추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주인공은 찐따 신세에서 벗어나고 인싸가 되는 해피 엔딩인 줄 알았으나...[6] 사실 다 꿈이었다.[7]
4. 평가[편집]
타 작품에 비해 퀄리티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여유만만 최초 스토리성 합성물이라는 의미에서 의미가 깊다. 그래서 대부분 호평이다.
5. 관련 문서[편집]
[A] 2022년 1월 24일 기준.[2] 1인칭 중심으로 글이 서술되어 있긴 하지만, 이를 가사로 보긴 어렵다. 그래서 표면 상 합성물 노래이지만, 형식은 뮤지컬에 가깝다.[3] 여기까지는 매우 현실적인 스토리이다. 그런데...[4] 음MAD 답게 멈춰라고 말하는 것을 리드미컬(?)하게 말한다.[5] 손은 장풍을 쏘는 듯(?)한 모션을 취한다.[6] 맨 마지막에 '강해진 나의 그 마음을'이라는 가사가 있다.[7] 파일:귀멈아시발꿈.jpg
참고로 추천 동영상으로 뜨는 종로롤린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다.[8] 애초에 소재가 된 멈춰 프로젝트도 이 사건에서 비롯되었고, 작품에서도 이야기의 전개 상 이 사건과 유사한 점이 많다.
참고로 추천 동영상으로 뜨는 종로롤린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다.[8] 애초에 소재가 된 멈춰 프로젝트도 이 사건에서 비롯되었고, 작품에서도 이야기의 전개 상 이 사건과 유사한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