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온라인 Grand Theft Auto Online | |
개발 | |
유통 | |
플랫폼 | |
장르 | |
출시 | |
서비스 종료 | PS3, XB360 2021년 12월 16일 |
엔진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 |
심의 등급 | |
디렉터 | 레슬리 벤지스[1] |
프로듀서 | 앤디 더치[2] |
시나리오 | |
사운드 | |
관련 사이트 |
1. 개요[편집]
Grand Theft Auto V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멀티플레이 게임. GTA 5에 포함되어 있어 GTA 5(프리미엄 에디션 특전)를 구매하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GTA 5 발매 전 이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전 세계의 수많은 GTA 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GTA 5 패키지 발매인 2013년 9월 17일부터 "과연 온라인은 어떨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출시한 이후로도 임무나 차량 등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 GTA 온라인은 GTA 5에 포함되어 있으니 정확한 업데이트 정보는 Rockstar 지원의 게시글을 참고하면 좋다. 단, 임무 컨텐츠는 스토리 제작 등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이를 메꾸기 위해 유저들간의 레이싱게임, 배틀을 중심으로 RP 및 보수 2배 이벤을 하고 있다. 그리고 탈 것도 대규모 패치로 늘어나기 전까지는 주간 할인을 하고 있다.
GTA 온라인의 본체인 GTA 5가 첫 정식 한국어판 발매라 그런지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인다. Rockstar Games 코리아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자막과 성우의 목소리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을 올린다던지 영문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며칠 후에 한국어 공지사항을 추가한다던지 말이다.
PS3/360 버전 발매 초기에 동시 접속자 수 1,50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의 모든 온라인 게임을 다 통틀어서 1위 기록이다. 출처
2023년 10월 1일자로 출시한 지 10주년을 맞이했다.
2. 특징[편집]
Grand Theft Auto Online 소개 나레이션 : 최성우 |
2.1. 명칭[편집]
본 게임의 정식 명칭은 GTA 온라인(Grand Theft Auto Online), 공식 약칭은 GTAO(Grand Theft Auto Online)다. 이 게임을 "GTA 5 온라인", "GTA 5 멀티", 혹은 그냥 "GTA 5" 등으로 칭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엄밀히는 비공식적인 이름이다. GTA 온라인은 GTA 5에 단순히 멀티플레이 기능을 더한 게 아닌, GTA 5에서 파생됐지만 독립적인 콘텐츠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별도의 게임에 가깝기 때문이다. Grand Theft Auto IV와 EFLC의 전례가 보여주듯 락스타 게임즈에서도 두 게임을 별개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GTA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GTA 온라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서라면, GTA 5에 멀티플레이와 추가 콘텐츠를 더한 게임이라는 대략적인 설명은 가능하다. 왜냐면 컴플리트 에디션 이전에 실행파일부터 달랐던 GTA 4와 EFLC와는 달리 GTA 5와 GTA 온라인은 설치도, 실행도 모두 하나의 프로그램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GTA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설치 패키지 하나에 게임이 2개 있다는 것을 바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면 피파온라인이나 카스온라인처럼 기존의 시리즈에서 분리된 부분무료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잘못 이해하면 별개의 무료 게임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물론 이후 상대가 GTA가 어떤 게임인지 대략 감을 잡은 것 같다면 GTA 5와 GTA 온라인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서 알게 된다. 어차피 GTA 유저들은 GTA 5 멀티라 불러도 알아듣고 GTA 온라인이라 불러도 알아듣는다. 지인들 사이에서 "우리 PC방에서 GTA 5 같이 할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당연히 GTA 5 싱글 콘텐츠를 각자 따로 하자는 게 아니라 GTA 온라인을 하자는 얘기다. 즉 그냥 GTA 5 그 자체로 부를 수도 있는 것이다. 게임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게임 분류법과는 별개로 유저들이 비공식적으로 뭐라 부르든 그건 유저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다만 GTA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GTA 온라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서라면, GTA 5에 멀티플레이와 추가 콘텐츠를 더한 게임이라는 대략적인 설명은 가능하다. 왜냐면 컴플리트 에디션 이전에 실행파일부터 달랐던 GTA 4와 EFLC와는 달리 GTA 5와 GTA 온라인은 설치도, 실행도 모두 하나의 프로그램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GTA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설치 패키지 하나에 게임이 2개 있다는 것을 바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면 피파온라인이나 카스온라인처럼 기존의 시리즈에서 분리된 부분무료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잘못 이해하면 별개의 무료 게임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물론 이후 상대가 GTA가 어떤 게임인지 대략 감을 잡은 것 같다면 GTA 5와 GTA 온라인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서 알게 된다. 어차피 GTA 유저들은 GTA 5 멀티라 불러도 알아듣고 GTA 온라인이라 불러도 알아듣는다. 지인들 사이에서 "우리 PC방에서 GTA 5 같이 할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당연히 GTA 5 싱글 콘텐츠를 각자 따로 하자는 게 아니라 GTA 온라인을 하자는 얘기다. 즉 그냥 GTA 5 그 자체로 부를 수도 있는 것이다. 게임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게임 분류법과는 별개로 유저들이 비공식적으로 뭐라 부르든 그건 유저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2.2. 오픈 월드[편집]
전반적으로는 GTA 5와 동일하게 오픈 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게임이라는 특성상 보다 효율적인 최적화를 위해 현실성에 조금 타협을 두었다. 인구 밀도가 줄어들었고, 동물은 나오지 않으며,[7][8] 몇몇 현실적 상호작용도 삭제됐다.[9] 그러나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연락책 임무, 스턴트 레이스 등을 할 수 있으며 자유 모드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기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등, 싱글 모드와는 다른 의미의 자유도를 선사한다.
스토리 본편의 산 안드레아스와 공간적 배경이 같고, 같은 HD 세계관 시리즈라서 그런지 서로 세계관을 공유한다. 그래서인지 트레버 필립스, 라마 데이비스, 레스터 크레스트, 프랭클린 클린턴 등 GTA 5 스토리 본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 본편의 산 안드레아스와 공간적 배경이 같고, 같은 HD 세계관 시리즈라서 그런지 서로 세계관을 공유한다. 그래서인지 트레버 필립스, 라마 데이비스, 레스터 크레스트, 프랭클린 클린턴 등 GTA 5 스토리 본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3. 세션[편집]
온라인의 세션 구조 |
플레이어는 세션이라는 일종의 '방'에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된다. 처음 들어온 플레이어(그리고 세션에서 마지막에 남은 플레이어)는 이 방의 서버 역할인 '호스트'를 하게 되며, 락스타 측에서 관리하는 서버는 플레이어의 게임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등을 저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게임을 하면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벤트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처리된다. 덕분에 GTA 온라인에는 수많은 세션이 있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세션을 만들 수 있지만, 이는 아래 문단에서 지적하고 있는 치트 사용이 끊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세션은 공개 세션, 초대 전용 세션, 조직 세션, 비공개 조직 세션, 비공개 친구 세션으로 총 다섯 가지 종류가 있으며[10] 온라인으로 바로 접속하여 플레이하게 되는 세션은 자유 세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세션에는 최대 30명(PS3, Xbox 360은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 타인의 차량을 지나치게 많이 파괴하거나 작업 도중 나가는 등 비매너 행위를 하면 비매너 수치가 쌓인다. 이 수치가 누적되면 비매너 플레이어가 되어 비매너 플레이어 전용 세션(소위 트롤촌)에 갇히게 된다. 과거에는 치트(핵) 사용자들을 모아놓는 치트 플레이어 전용 세션도 있었으나 2017년에 없어졌으며 대신 치트 사용자는 1차 적발 시 한 달 정지 및 캐릭터 초기화, 2차 적발 시 영구 정지를 때리고 있다.#
2.3.1. 비매너 플레이어 세션[편집]
GTA 온라인의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비매너 행위를 감지하여 비매너 수치를 부여하고, 이것이 일정 이상 누적되면 해당 플레이어를 강제로 비매너 플레이어를 격리하는 별도의 세션에 접속시킨다. 이를 흔히 트롤촌이라고 부른다.
이 비매너 수치는 기본적으로 타인 소유의 차량을 파괴하거나[11](비싼 차량일수록 대폭 상승),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작업(레이스, 데스매치, 미션 등 모든 작업) 도중 나갈 경우에 쌓인다. 참고로 치트 사용자와 같은 차에 타고 있거나 치트로 소환한 돈을 먹어도 치트 사용자로 취급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자기도 모르게 강제로 이동되는 경우도 있다.
비매너 수치는 정도를 따라 플레이어 상태 수치에서 깨끗한 플레이어 - 더러운 플레이어 - 비매너 플레이어로 표현되며,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일 때 비매너 행위를 멈추면 깨끗한 플레이어로 돌아가며 이것을 달성하면 '워워 진정해'라는 보상을 받는다. 그러므로 히드라를 타고 공개 세션 학살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플레이어 상태를 봐 가면서 행위를 조절해야 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해하는 것과 다르게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은 비매너 수치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12]사마애초에 PVP를 장려하는 GTA 온라인에서 그러한 규제가 있다는 건 게임 디자인을 역행하는 것이다. 오직 타 플레이어 소유 차량 파괴만 주의하면 된다.
처음 트롤촌에 접속되면 현실 시간 48시간이 지나야 나올 수 있으며, 두 번째 이상부턴 이 구금기간이 2배(2일 - 4일 - 8일 - 16일 - 32일 - 64일 - 128일 - 256일)씩 점차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롤촌에 있는 동안에는 Dunce(열등생) 모자(남자 캐릭터는 DUNCE, 여자 캐릭터는 D라고 써진 고깔모자)를 강제로 쓰게 된다. 참고로 이 모자는 보통 세션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으며[13] 트롤촌 출소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트롤촌은 일반 유저들과 분리된 비매너유저들 밖에 없으며, 각종 작업들도 이들과 플레이해야 한다. 다만 비매너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구금기간동안 잠시 gta 온라인을 접기 때문에, 트롤촌에 들어와도 세션에 플레이어가 한두 명 정도거나 자신 혼자만 있을 때가 많아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거의 밴처리와 같은 수준의 처벌이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매너 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도록 하자.
2016년 3월 기준으로 온라인 보험 핵으로 인해 PC판 한정으로 타 플레이어 소유의 차량을 파괴해도 비매너 수치가 누적되지 않게 패치되었다.
이 비매너 수치는 기본적으로 타인 소유의 차량을 파괴하거나[11](비싼 차량일수록 대폭 상승),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작업(레이스, 데스매치, 미션 등 모든 작업) 도중 나갈 경우에 쌓인다. 참고로 치트 사용자와 같은 차에 타고 있거나 치트로 소환한 돈을 먹어도 치트 사용자로 취급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자기도 모르게 강제로 이동되는 경우도 있다.
비매너 수치는 정도를 따라 플레이어 상태 수치에서 깨끗한 플레이어 - 더러운 플레이어 - 비매너 플레이어로 표현되며, 더러운 플레이어 상태일 때 비매너 행위를 멈추면 깨끗한 플레이어로 돌아가며 이것을 달성하면 '워워 진정해'라는 보상을 받는다. 그러므로 히드라를 타고 공개 세션 학살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플레이어 상태를 봐 가면서 행위를 조절해야 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해하는 것과 다르게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은 비매너 수치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12]사마애초에 PVP를 장려하는 GTA 온라인에서 그러한 규제가 있다는 건 게임 디자인을 역행하는 것이다. 오직 타 플레이어 소유 차량 파괴만 주의하면 된다.
처음 트롤촌에 접속되면 현실 시간 48시간이 지나야 나올 수 있으며, 두 번째 이상부턴 이 구금기간이 2배(2일 - 4일 - 8일 - 16일 - 32일 - 64일 - 128일 - 256일)씩 점차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롤촌에 있는 동안에는 Dunce(열등생) 모자(남자 캐릭터는 DUNCE, 여자 캐릭터는 D라고 써진 고깔모자)를 강제로 쓰게 된다. 참고로 이 모자는 보통 세션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으며[13] 트롤촌 출소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트롤촌은 일반 유저들과 분리된 비매너유저들 밖에 없으며, 각종 작업들도 이들과 플레이해야 한다. 다만 비매너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구금기간동안 잠시 gta 온라인을 접기 때문에, 트롤촌에 들어와도 세션에 플레이어가 한두 명 정도거나 자신 혼자만 있을 때가 많아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거의 밴처리와 같은 수준의 처벌이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매너 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도록 하자.
2016년 3월 기준으로 온라인 보험 핵으로 인해 PC판 한정으로 타 플레이어 소유의 차량을 파괴해도 비매너 수치가 누적되지 않게 패치되었다.
2.4. 캐릭터[편집]
인트로 영상 |
- [ 2022년 이전 인트로 ]
- 튜토리얼 영상 (2022년 이전)[14]
라마의 친구들로 로스 산토스에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는 설정이며[15] 말이 거의 없다. 이벤트 씬에서도 일체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실제로도 말이 거의 없는 걸로 묘사된다. 사실 게임상에서 말 없는 주인공이란 플레이어가 그 주인공에게 이입이 잘 되도록 설정한 경우가 다수인데 GTA 온라인 또한 그런 편이다. 게임 내 NPC들도 주인공이 말이 별로 없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빡쳐서 입을 다문 제랄드를 라마가 달래는 장면에서 소름 끼치는 벙어리는 이 녀석들 만으로 충분하다며 아주 대놓고 벙어리 취급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온라인상의 말 없는 주인공이란 복잡함을 과묵함으로 재미와 개연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연출상으로만 말을 안 할 뿐이지 실제로는 필요할 때는 조금이라도 말을 주고받는 걸로 묘사 된다.[16][17]
GTA 온라인의 주인공 캐릭터를 말하며, 락스타 게임즈 계정 하나당 캐릭터 2명[18]을 만들 수 있다. 남자와 여자 중 성별을 고를 수 있으며, 캐릭터 외형을 간접적으로 만들 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고른 다음[19][20], 턱 모양이나 코나 볼, 피부색 등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인데 부모의 유전자를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다. 이런 데서 쓸데없이 매우 현실적인데, 직접 해보면 잘생기고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다. 설정상 GTA 온라인 캐릭터는 180cm가 넘고 라마는 2m가 넘는 거구이다.
여담으로 PS3와 Xbox 360은 특이하게 친가쪽 조부모와 외가쪽 조부모를 선택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외모가 결정된 후, 다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조합으로 내가 플레이할 캐릭터의 외모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조부모는 코카소이드계, 니그로이드계, 몽골로이드계로 구분된다. GTA 5 콜렉터즈 에디션 및 PC판에서는 니코 벨릭과 같은 역대 주인공들을 부모로 선택 가능하다.
캐릭터의 능력치는 칼 존슨처럼 기력, 힘, 사격, 은신, 비행, 운전, 폐활량, 사이코 수치 총 일곱 가지가 있지만, 폐활량은 플레이어 정보에 보이지 않으며 온라인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21] 이 외에도 캐릭터 생성시 주어진 능력치 포인트를 사이코 수치를 제외한 능력치에 배분할 수 있으며 각 능력치에 알맞은 행동을 하다 보면 해당 능력치가 올라간다. 능력치 배분은 올리기 어려운 수치인 힘이나 비행에 몰아넣는 것을 추천한다. 기력, 사격, 운전은 플레이 하다보면 알아서 올라가며 은신은 기본 능력치로도 충분하니 굳이 해당 능력치를 배분할 필요가 없다.
기력 | 전력 질주, 자전거 탈 때 등의 상황에서 올라가며, 수치가 높을수록 더 오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최대치일 경우 수영, 사이클, 달리기 가속을 지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다. |
사격 | 헤드샷을 맞히거나 사격장을 진행하다보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명중률이 높아지고 장전 속도가 빨라지며, 소지할 수 있는 탄약 수가 늘어난다. 최대치일 경우 장전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소지 탄약 수가 일반탄 기준 9999발까지 늘어나며, 조준점이 거의 흐트러지지 않고 격발 이후에도 반동이 적다. |
힘 | 시민을 주먹으로 공격하다보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사다리를 오르는 속도가 빨라지며, 낙하할 때 피해를 입지 않는 최대 높이가 증가한다. 최대치일 경우 낙하대미지나 차에서 뛰어내릴 때 대미지가 최소화되며, 맨주먹에 맞더라도 체력 감소량이 최소화된다. 정석적으로 올리긴 힘들지만 공략 동영상 등을 보면 여러 꼼수가 있다. |
은신 | 은신 상태로 이동하거나, 은신 공격을 할 경우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은신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더 조용하게 이동 가능하다. 최대치일 경우 은신 이동 시 발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
비행 | 공중 이동수단을 조종하거나 이착륙을 성공시키면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난기류의 영향을 덜 받는다. 최대치일 경우 난기류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아[22] 항공기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된다. |
운전 | 지상 이동수단을 운전하거나 역주행, 스턴트 점프 등을 수행할 경우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제어가 쉬워진다. 최대치일 경우 오토바이는 윌리를 무한 지속할 수 있으며 자동차는 바퀴가 터지더라도 주행 가능할 정도로 안정성이 향상된다. |
폐활량 |
능력치 관련 소셜 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2개 다 사이코 수치에 관련된 것들이다. '워워 진정해'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명칭 | 보상 | 조건 |
워워 진정해 (Calm Down) | × | 사이코 수치가 최대인 상태에서 진정하면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 또는 50회로 추정. 사이코 수치는 NPC를 학살하는 것보다 세션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20명쯤 사살하면 금방 꽉 찬다. |
싸이코 킬러 (Psycho Killer) | 티셔츠 (사이코 킬러) | 사이코 수치가 최대인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된다. 의외로 공개세션에 한 명씩은 있으니 잘 노려보도록 하자.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인데, 사이코 한 명을 연속으로 죽여도 카운트되기 때문에 이 보상을 얻고싶다면 친구와 함께 번갈아서 노가다를 하면 된다. |
온라인에서 집을 산 뒤 집에 있는 술을 퍼마시면 취하는데, 그 상태로 더 퍼마시면 캐릭터가 쓰러져서 어디 이상한 곳으로 스폰된다. 이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끌고 나가면 지명수배가 발동된다.
소속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인물들이기도 하다.[25] 그나마의 협력관계는 CGF(라마)[26], 마드라조 카르텔(마틴)[27], 레스터 강도크루[28], IAA[29]밖에 없으며 메리웨더는 예외적으로 중립이다.[30] 나머지들은 죄다 갱 어택이나 미션에서 플레이어에게 갈려나간다.
건물 밖에서 게임을 종료하면 캐릭터는 그대로 NPC가 된다.[31]
2.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2.6. 랭킹[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랭킹 문서 참고하십시오.
2.7. 현금[편집]
GTA 온라인에서는 현금의 형태가 소지금, 예금, 칩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예금은 일반 예금과 샤크카드 예금으로 내부 시스템상 나누어져있다. 소지금은 진한 초록색, 예금은 연한 초록색, 칩은 하얀색 숫자로 표기한다.
소지금은 연락책 임무나 나이트클럽 하루 수익같이 직접 현찰로 받는 형태의 활동에서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사망하면 500달러씩 흘리는데다가 소지금을 5000달러 이상 보유시 강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경고메세지도 계속 떠서 귀찮아지므로 꼬박꼬박 메이즈 은행에 접속해서 예금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소지금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연락책 임무, 습격, 데스매치, 레이스 등의 작업을 마치면 보상을 받고, 두번째는 상점을 털거나 자유모드 이벤트, 갱 어택 등의 자유모드 활동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으며, 세번째는 플레이어간 경쟁하는 작업에서 베팅을 해서 버는 방법이 있다. 이 외에도 시민과 경찰, 혹은 지나다니는 플레이어들을 죽이면 소량의 소지금을 떨군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NPC를 죽여도 40달러 이상은 드랍하지 않는다.[32]
예금은 은행 계좌에 입금한 돈으로, 대부분의 합법적인 구매는 소지금이 아닌 예금에서 인출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GTA 온라인 내 같은 계정 내 캐릭터라면 소지금은 공유가 안되지만 예금은 공유가 된다.[33] 예금은 시큐어 에이전시 이후의 각종 작업에서 미션 완료 시 바로 은행 계좌에 입금된다. 은행을 사용하면 소지금을 예금으로, 예금을 소지금으로 바꿀 수 있다. 현실에서처럼 ATM기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고 GTA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메이즈 뱅크에 접속하여 입금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선택지는 항상 전액 입금이기 때문에 편하게 자신의 보유 소지금을 모두 예금으로 돌릴 수 있다. 반대로 인터넷으로 예금을 소지금으로 돌리려면 한 번에 100만 달러까지만 가능하다. 인터넷이 아닌 ATM기에서는 모두 인출이 가능하다.
샤크카드 예금은 GTA 온라인 시스템 내부에서 처리되는 개념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직접 수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샤크카드 예금의 특징이라면 샤크카드로 입금된 돈으로는 칩으로 교환이 불가능하고,[34] GTA 온라인에서 한 달 정지 처분을 받아 캐릭터의 소지금을 비롯한 모든 것이 초기화되더라도 샤크 카드로 구입했던 미사용 예금에 한해서 다시 복구해준다.
칩은 1.48 카지노 업데이트 이후에 새로 생긴 개념으로, 칩이 있어야만 카지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샤크카드로 구매하지 않은 예금 달러와 1:1로 교환되며, 교환 수수료는 없다. GTA 온라인에서의 하루인 48분마다 최대 2만 달러를 2만 칩으로, 만약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면 최대 5만 달러를 5만 칩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칩에서 달러로의 교환은 제한이 없다. 현실 24시간마다 캐셔에게 가면 1,000 칩을 무료로 제공하며, 럭키 휠 당첨에 따라 칩을 받을 수도 있다. 카지노 상점에서는 칩으로만 살 수 있는 물품들이 있지만, 보통 도박이라는 것이 결국 잃는 결말임을 생각하면 도박으로 칩 불려서 물품 산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꼬박꼬박 50,000 칩을 교환해서 원하는 물품을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교환이 귀찮다면 카지노의 NPC들이 주는 일부 임무는 보상으로 칩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쪽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
GTA 온라인의 경우 캐릭터의 최대 소지금 상한은 2,147,483,647 달러, 최대 칩 보유 상한은 20억 칩이다.[35]# 예금의 경우 64비트 정수형을 사용하므로 소지금과 같은 방식의 상한을 가진다고 가정한다면 이론상 9,223,372,036,854,775,807 달러까지 가능하지만 이론상 상한까지 실제 보유 가능한지 여부는 증명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GTA 5에서는 가능한 주식 투자가 GTA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다.[36]
소지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무장 강도'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하지만 상점을 턴 수 만큼 문신이 해제 되는 것도 있다.
소지금은 연락책 임무나 나이트클럽 하루 수익같이 직접 현찰로 받는 형태의 활동에서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사망하면 500달러씩 흘리는데다가 소지금을 5000달러 이상 보유시 강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경고메세지도 계속 떠서 귀찮아지므로 꼬박꼬박 메이즈 은행에 접속해서 예금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소지금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연락책 임무, 습격, 데스매치, 레이스 등의 작업을 마치면 보상을 받고, 두번째는 상점을 털거나 자유모드 이벤트, 갱 어택 등의 자유모드 활동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으며, 세번째는 플레이어간 경쟁하는 작업에서 베팅을 해서 버는 방법이 있다. 이 외에도 시민과 경찰, 혹은 지나다니는 플레이어들을 죽이면 소량의 소지금을 떨군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NPC를 죽여도 40달러 이상은 드랍하지 않는다.[32]
예금은 은행 계좌에 입금한 돈으로, 대부분의 합법적인 구매는 소지금이 아닌 예금에서 인출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GTA 온라인 내 같은 계정 내 캐릭터라면 소지금은 공유가 안되지만 예금은 공유가 된다.[33] 예금은 시큐어 에이전시 이후의 각종 작업에서 미션 완료 시 바로 은행 계좌에 입금된다. 은행을 사용하면 소지금을 예금으로, 예금을 소지금으로 바꿀 수 있다. 현실에서처럼 ATM기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고 GTA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메이즈 뱅크에 접속하여 입금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선택지는 항상 전액 입금이기 때문에 편하게 자신의 보유 소지금을 모두 예금으로 돌릴 수 있다. 반대로 인터넷으로 예금을 소지금으로 돌리려면 한 번에 100만 달러까지만 가능하다. 인터넷이 아닌 ATM기에서는 모두 인출이 가능하다.
샤크카드 예금은 GTA 온라인 시스템 내부에서 처리되는 개념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직접 수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샤크카드 예금의 특징이라면 샤크카드로 입금된 돈으로는 칩으로 교환이 불가능하고,[34] GTA 온라인에서 한 달 정지 처분을 받아 캐릭터의 소지금을 비롯한 모든 것이 초기화되더라도 샤크 카드로 구입했던 미사용 예금에 한해서 다시 복구해준다.
칩은 1.48 카지노 업데이트 이후에 새로 생긴 개념으로, 칩이 있어야만 카지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샤크카드로 구매하지 않은 예금 달러와 1:1로 교환되며, 교환 수수료는 없다. GTA 온라인에서의 하루인 48분마다 최대 2만 달러를 2만 칩으로, 만약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면 최대 5만 달러를 5만 칩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칩에서 달러로의 교환은 제한이 없다. 현실 24시간마다 캐셔에게 가면 1,000 칩을 무료로 제공하며, 럭키 휠 당첨에 따라 칩을 받을 수도 있다. 카지노 상점에서는 칩으로만 살 수 있는 물품들이 있지만, 보통 도박이라는 것이 결국 잃는 결말임을 생각하면 도박으로 칩 불려서 물품 산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꼬박꼬박 50,000 칩을 교환해서 원하는 물품을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교환이 귀찮다면 카지노의 NPC들이 주는 일부 임무는 보상으로 칩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쪽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
GTA 온라인의 경우 캐릭터의 최대 소지금 상한은 2,147,483,647 달러, 최대 칩 보유 상한은 20억 칩이다.[35]# 예금의 경우 64비트 정수형을 사용하므로 소지금과 같은 방식의 상한을 가진다고 가정한다면 이론상 9,223,372,036,854,775,807 달러까지 가능하지만 이론상 상한까지 실제 보유 가능한지 여부는 증명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GTA 5에서는 가능한 주식 투자가 GTA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다.[36]
소지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무장 강도'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하지만 상점을 턴 수 만큼 문신이 해제 되는 것도 있다.
2.8. 부동산[편집]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관련 정보/부동산 문서 참고하십시오.
2.9. 이동 수단[편집]
GTA(Grand Theft Auto, 차량 절도 범죄)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 가다 뺏어 탈 수도 있으며 뺏어 탄 차량 운전 중 경찰에 발각되면 지명 수배가 붙는다. 뺏은 차들은 가격이 100,000$가 넘어가는 고급 차량이 아니라면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가서 팔 수도 있고 자신의 차고에 넣어 내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GTA 온라인의 차량들을 보려면 해당 문서 참조.
차량은 위에서 서술한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차량을 차고에 넣거나 차량 개조점에 방문하여 추적기를 부착하여 플레이어가 차고 밖에서 차에서 내려도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차량을 보험에 가입하여 차량이 파손되면 보험사에 전화하여 일정 금액을 보험료로 지불하고 동일한 차량을 차고에 배달받을 수 있다.[39] 다른 플레이어가 보험에 가입된 자신의 차량을 파괴했다면 그 플레이어가 보험료를 지불하며[40], 플레이어의 접촉이 없는 여러 차량 파괴 및 주유기에 부딪혀 파괴된 것 외에는 플레이어가 지불한다.
차량 안이나 차량 근처에서 경찰에 의해 죽으면 높은 확률로 차량이 경찰 견인소에 끌려간다.[41]견인소에 찾아가 돈을 내고 차량을 되찾거나 견인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차량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지명수배 2단계가 기본으로 붙고 나오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살한다면 3단계가 붙는다. 정말 돈이 귀중하다면 담을 넘어 차를 훔친 후, 근처의 메트로 터널이나 철도 터널로 들어가면 손쉽게 별을 없앨 수 있다. 되도록이면 경찰을 사살하지 않는 게 좋다. CEO 오피스가 있는 경우 비서에게 전화를 걸고 1,000 달러를 지불하면 견인소에 안가도 차를 되찾을 수 있다.
게임 설정상 집 밖에는 한 대의 차량만 꺼낼 수 있다. 한 대의 차량을 꺼내면 기존에 꺼내져있던 차량은 차고에 자동으로 들어가며, 만일 자신 소유의 차량을 다른 플레이어가 타고 있는 상태라면 해당 플레이어가 내리기 전 까지는 차고 밖으로 자동차가 꺼내지지 않는다. 기존 차량이 견인소에 있던 상태라면 차고에 들어가지않고 그냥 파괴된다. 설정상 경찰이 폐차한다는듯. 물론 보험료는 플레이어 부담. 값싼 차량이나 오토바이인 경우 보험료가 견인보관소에 내는 비용보다 저렴해서 이를 이용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차량을 보관하는 차고에는 정비공이 존재하며 집에 기본적으로 딸린 차고와 클럽하우스 차고를 포함해 차고 하나당 50 GTA$를 받아간다. 게임 내 휴대전화 연락처에서 정비공에게 전화하거나 상호 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예전에는 정비공 NPC가 배달해주었으나 오다가 차를 긁거나, 엉뚱한 곳에 배달하거나, 오다가 플레이어에 의해 죽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스폰 형식으로 바뀌었다.[42] 돈이 부족하여 일당이 지급되지 않으면 정비공을 호출할 수 없고 돈이 준비된 뒤에도 최소 하루(현실 시간으로 48분)를 기다려야 한다.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나만, 동승자, 친구, 조직 등)할 수 있으며 문과 트렁크, 시동, 라디오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누가 내 차를 타고 도망갔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 비우기를 통해 강제로 내쫓을 수도 있다.
게임 내 로스 산토스 커스텀, 오피스의 정비소,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베니즈 차량만 개조 가능), 대형 이동수단(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 아레나 작업실에서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 성능부터 외관, 내구도, 경적 등 엄청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특히 베니즈 차량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물론 개조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 로우라이더들의 유압장치 장착 비용이 무려 25만 달러이고 설튼 RS나 밴시 900R은 풀튠에 120만 달러 정도가 든다. 무기가 달린 차량[43]이나 너무 크거나 길어 차고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 항공기 류[44] 등의 특수 이동 수단을 구입하면 휴대전화로 페가수스에 전화하여 근처 픽업 지점에 배달할 수 있다. 매번 배달할 때마다 200달러가 나간다. 원래 자전거는 배달할 수 없었기에 차고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꺼내가야 했지만, 마약전쟁 업데이트를 통해 자전거도 배달 가능목록에 추가되어 본래 10대 차고 기준 10대였던 배달 목록이 13대로 늘었다고 한다.
차량은 위에서 서술한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차량을 차고에 넣거나 차량 개조점에 방문하여 추적기를 부착하여 플레이어가 차고 밖에서 차에서 내려도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차량을 보험에 가입하여 차량이 파손되면 보험사에 전화하여 일정 금액을 보험료로 지불하고 동일한 차량을 차고에 배달받을 수 있다.[39] 다른 플레이어가 보험에 가입된 자신의 차량을 파괴했다면 그 플레이어가 보험료를 지불하며[40], 플레이어의 접촉이 없는 여러 차량 파괴 및 주유기에 부딪혀 파괴된 것 외에는 플레이어가 지불한다.
차량 안이나 차량 근처에서 경찰에 의해 죽으면 높은 확률로 차량이 경찰 견인소에 끌려간다.[41]견인소에 찾아가 돈을 내고 차량을 되찾거나 견인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차량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지명수배 2단계가 기본으로 붙고 나오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살한다면 3단계가 붙는다. 정말 돈이 귀중하다면 담을 넘어 차를 훔친 후, 근처의 메트로 터널이나 철도 터널로 들어가면 손쉽게 별을 없앨 수 있다. 되도록이면 경찰을 사살하지 않는 게 좋다. CEO 오피스가 있는 경우 비서에게 전화를 걸고 1,000 달러를 지불하면 견인소에 안가도 차를 되찾을 수 있다.
게임 설정상 집 밖에는 한 대의 차량만 꺼낼 수 있다. 한 대의 차량을 꺼내면 기존에 꺼내져있던 차량은 차고에 자동으로 들어가며, 만일 자신 소유의 차량을 다른 플레이어가 타고 있는 상태라면 해당 플레이어가 내리기 전 까지는 차고 밖으로 자동차가 꺼내지지 않는다. 기존 차량이 견인소에 있던 상태라면 차고에 들어가지않고 그냥 파괴된다. 설정상 경찰이 폐차한다는듯. 물론 보험료는 플레이어 부담. 값싼 차량이나 오토바이인 경우 보험료가 견인보관소에 내는 비용보다 저렴해서 이를 이용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차량을 보관하는 차고에는 정비공이 존재하며 집에 기본적으로 딸린 차고와 클럽하우스 차고를 포함해 차고 하나당 50 GTA$를 받아간다. 게임 내 휴대전화 연락처에서 정비공에게 전화하거나 상호 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예전에는 정비공 NPC가 배달해주었으나 오다가 차를 긁거나, 엉뚱한 곳에 배달하거나, 오다가 플레이어에 의해 죽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스폰 형식으로 바뀌었다.[42] 돈이 부족하여 일당이 지급되지 않으면 정비공을 호출할 수 없고 돈이 준비된 뒤에도 최소 하루(현실 시간으로 48분)를 기다려야 한다.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을 지정(나만, 동승자, 친구, 조직 등)할 수 있으며 문과 트렁크, 시동, 라디오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누가 내 차를 타고 도망갔다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 비우기를 통해 강제로 내쫓을 수도 있다.
게임 내 로스 산토스 커스텀, 오피스의 정비소,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베니즈 차량만 개조 가능), 대형 이동수단(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 아레나 작업실에서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 성능부터 외관, 내구도, 경적 등 엄청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특히 베니즈 차량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물론 개조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 로우라이더들의 유압장치 장착 비용이 무려 25만 달러이고 설튼 RS나 밴시 900R은 풀튠에 120만 달러 정도가 든다. 무기가 달린 차량[43]이나 너무 크거나 길어 차고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 항공기 류[44] 등의 특수 이동 수단을 구입하면 휴대전화로 페가수스에 전화하여 근처 픽업 지점에 배달할 수 있다. 매번 배달할 때마다 200달러가 나간다. 원래 자전거는 배달할 수 없었기에 차고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꺼내가야 했지만, 마약전쟁 업데이트를 통해 자전거도 배달 가능목록에 추가되어 본래 10대 차고 기준 10대였던 배달 목록이 13대로 늘었다고 한다.
2.10. 사용자 제작 콘텐츠[편집]
2.10.1. 생성기[편집]
메뉴-온라인-생성기로 들어가면, 이 기능으로 유저가 직접 장애물, 무기 등을 직접 배치하여 레이스, 데스매치, 점령, 라스트 팀 스탠딩을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들이 제작한 작업들을 플레이하려면 여기에서 작업을 검색해서 즐겨찾기에 추가한 후에 플레이하면 된다.
- 레이스 - 지상, 바이크, 항공, 해상 레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2016년 8월 2일에는 스턴트 레이스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장애물을 교묘하게 배치하면 고층 빌딩을 타고 올라가는 정신나간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완전 직선도로에 길이도 1km 밖에 안 하는 매우 짧고 단조로운 레이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랭크를 올리는 작업이나 레이스 우승 횟수를 빠르게 올려 차량 개조 항목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 데스매치 - 일반, 팀 데스매치를 생성할 수 있으며, 라이드 데스매치는 생성할 수 없다.
- 점령 - 쟁탈, GTA, 확보, 기습을 생성할 수 있다. 앞의 3종류는 목표물을 1개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점령과 관련된 소셜클럽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생성기에서 만들어서 하는 편이 쉽다. 또 점령은 목표물을 획득하기만 해도 RP25가 올라가므로, 이를 이용해서 빠른 랭크업을 할 수도 있다.
- 라스트 팀 스탠딩 - 라스트 팀 스탠딩을 생성할 수 있다.
- 서바이벌 - 서바이벌을 생성할 수 있다.
- 킹 오브 더 힐 - 킹 오브 더 힐을 생성할 수 있다.
또 생성기 기능은 게임을 종료할 때에나, 공개세션에서 초대세션으로 빠져나갈 때에도 쓸 수 있다. 생성기로 빠져나온 상태에서 메뉴-온라인-초대 전용 세션을 누르면 초대 세션으로 이동한다.
생성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5개가 있다. 5개 중 4개는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없다.
명칭 | 보상 | 조건 |
경기 설계자 (The matchmaker) | × | 생성기로 데스매치를 생성하면 된다. 점령이나 라스트 팀 스탠딩은 생성해도 카운트되지 않는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로 추정. |
경주장 설계사 (Track builder) | × | 생성기로 레이스를 생성하면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로 추정. |
좋아요 (Well received) | × |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만든 작업을 플레이하고 '좋아요'를 눌렀을 때 카운트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 |
유행을 선도한다 (Reeling them in) | × |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가 만든 작업을 플레이 한 횟수만큼 카운트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 |
(보상)[45] | 티셔츠 (락스타) | 설명에는 'Rockstar 게임즈가 발행한 작업을 생성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는데, 원문은 "Have a job verified by Rockstar"로서 본인이 생성기로 만든 작업을 락스타가 인증해주면 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엄청나게 잘 만들어서 인지도가 높아지거나 조직에서 지인동원하여 투표조작을 하는 수밖에 없다. |
2.10.2. 편집기[편집]
PC 버전의 GTA 4, 그리고 GTA 5(스토리 모드)와 마찬가지로 Rockstar 편집기를 이용해서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고, 녹화한 클립을 편집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녹화 기능이 흔지 않은 기능인데다 퀄리티까지 높으니 과연 락스타이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단순한 조작과 엄청난 기능에 놀랄 것이다. 자유모드 이벤트 업데이트로 PC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Rockstar 편집기가 PS4와 엑스박스 원에서도 Rockstar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Rockstar 편집기로 만들어진 영상은 유튜브에 바로 올릴 수 있다.
편집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 항목은 없으나, 도전과제는 몇 개가 있다. 해당 문서 참고.
편집기 관련 소셜클럽 보상 항목은 없으나, 도전과제는 몇 개가 있다. 해당 문서 참고.
3. 게임 관련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게임 가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가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5. 특전과 부가기능[편집]
5.1. 계정 연동 보상[편집]
GTA 온라인은 락스타 게임즈 계정 연동이 필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용자 전원 혜택. 콘솔 버전은 계정 연동을 하지 않아도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전용 무기나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조직에 가입을 하지 못한다.
온라인에서도 엘레지 RH8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스토리 모드와 달리 튜닝을 해 두어도 된다. 엘리지 RH8은 과거 스포츠카 최상위 티어였던 만큼 현재까지도 모든 성능에서 중상위권이며 코너링과 가속도가 좋은편이라 스포츠카 도심 주행에서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게다가 스포츠카 중에서는 몇 안되는 4륜구동으로 운전이 쉬운 편이며, 속도와 가속도도 괜찮기 때문에 꽤 유용하고 오프로드 휠을 장착하면 험지 고속 주파에도 매우 쓸만하며, 경찰을 피해 산등성이로 도망다닐 때 매우 좋다. 특히 뉴비들은 오프로드 타이어만 열면 험지 주파및 도시주행에도 매우 쓸만하니 참고해두자. 차량 가격이 무료라 판매할 수 없었지만, 현재는 패치로 바뀌어서 개조비용의 반값을 보상받고 팔수 있게 되었다.
무기는 소드오프 샷건을 아뮤네이션에서 공짜로 살 수 있다.
온라인 공식 가이드에는 2대 짜리 차고를 공짜로 살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정확히는 계정 연동 유저는 RH8만 주어지고, 차고는 콜렉티스 에디션 전용 유저에게 지급된다.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모바일판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아이 하트 LC 티셔츠가 특전으로 제공되었다.
트위치 프라임 게이밍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125만 달러에 해당하는 팔레토 항구의 아케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46] 추가로 레드 데드 온라인에서는 300달러와 탄약 번들이 제공이 된다.
온라인에서도 엘레지 RH8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스토리 모드와 달리 튜닝을 해 두어도 된다. 엘리지 RH8은 과거 스포츠카 최상위 티어였던 만큼 현재까지도 모든 성능에서 중상위권이며 코너링과 가속도가 좋은편이라 스포츠카 도심 주행에서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게다가 스포츠카 중에서는 몇 안되는 4륜구동으로 운전이 쉬운 편이며, 속도와 가속도도 괜찮기 때문에 꽤 유용하고 오프로드 휠을 장착하면 험지 고속 주파에도 매우 쓸만하며, 경찰을 피해 산등성이로 도망다닐 때 매우 좋다. 특히 뉴비들은 오프로드 타이어만 열면 험지 주파및 도시주행에도 매우 쓸만하니 참고해두자. 차량 가격이 무료라 판매할 수 없었지만, 현재는 패치로 바뀌어서 개조비용의 반값을 보상받고 팔수 있게 되었다.
무기는 소드오프 샷건을 아뮤네이션에서 공짜로 살 수 있다.
온라인 공식 가이드에는 2대 짜리 차고를 공짜로 살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정확히는 계정 연동 유저는 RH8만 주어지고, 차고는 콜렉티스 에디션 전용 유저에게 지급된다.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모바일판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아이 하트 LC 티셔츠가 특전으로 제공되었다.
트위치 프라임 게이밍을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하면 125만 달러에 해당하는 팔레토 항구의 아케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46] 추가로 레드 데드 온라인에서는 300달러와 탄약 번들이 제공이 된다.
5.2. PS5 / XSX|S 전용[편집]
5.2.1. 경력 진행[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경력 진행 문서 참고하십시오.
5.2.2. GTA+[편집]
플랫폼 | |
요금 | 9,800원 (7.99달러)[47] / 1개월 |
2022년 3월 25일에 소개된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용 GTA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는 신규 멤버십 서비스이다. 매달 5.99달러(6,9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매달 받게 되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매달 받게 되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500,000 GTA 달러 자동 입금
- 특별 이동 수단 업그레이드 및 상징 선행 제공
- 부동산 구매 시 할인가 및 무료 제공
- 추가 비용 없이 대형 이동 수단 업그레이드 가능
- 튜닝 샵 일부 색상 및 상징 무료
- 일부 의상 무료 제공
- 시큐어 에이전시/모터사이클 클럽 관련 콘텐츠
- 일부 콘텐츠에서 보상 2~3배 및 습격에서의 보너스 적용
- 샤크 카드 구매 시 충전 예금에 15% 추가 지급
2023년 9월 21일 이후 제공되는 GTA+는 락스타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2024년 4월부터 8월까지 4달간 GTA 달러를 2배로 지급하게 되었다. 이 때문인지 가격은 9800원(7.99달러)으로 인상되었다.
이벤트가 끝난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가격은 현상유지중.
5.3. 패시브 모드[편집]
패시브 모드는 상호 작용 메뉴에서 제공하며, 이를 활성화 하면 무기를 일절 사용할 수 없어지는 대신, 타 플레이어들의 일반적인 공격을 받지 않는다. 타 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는 반투명화 되어 모든 화기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이는 차량을 탑승해도 마찬가지로, 차도 반투명화 된다. 예전엔 활성화 하는데 100달러를 내야했지만 이제는 해제 시 5분 쿨타임 후 다시 설정하는 방식으로 마음대로 껐다 켤 수 있다.
패시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다른 사용자가 자신한테 공격을 할 수 없고, 자신도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수 없다. 하지만 NPC와 시비가 붙으면 NPC만 자신을 공격하며, 역으로 NPC를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시비를 걸기 전에 패시브 모드를 풀어야 한다. 풀어도 30초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시브 모드일 때 NPC에게 시비를 걸면 곤란해지는데, 이 점은 경찰도 동일하다. 패시브는 풀기 싫고 NPC는 제압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에는 그냥 자동차타고 뭉개버리자. 웬만큼 빠른 속도가 아니면 차에 치어도 즉사하지 않지만 차로 깔아뭉개고 있으면 몇 초 후 죽는다. 굳이 바퀴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차체 밑에 몇 초 있으면 얼마 안 가 죽는다.
한 유저에게 계속 사살당할 때, Tab키를 눌러 즉시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패시브 모드더라도 플레이어 상대로 완전히 무적은 아닌데, '일반적인' 공격이 아닌 방법으로 패시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차로 치는 것이다. 물론 보통 로드킬을 하듯이 해서는 안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그 차가 패시브 플레이어를 치어 로드킬을 유도해야 한다. 차에서 내릴 시 그 차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투명화가 꺼진다. 대부분 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로켓 부스트 차량을 이용한다. 오프레서 MK II도 몸집이 작아서 어렵긴 하지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속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시전자에게 당연하게도 데미지를 많이 준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 출시 직후에는 아레나 워 도미네이터 후면의 발사 가능한 패널로 죽일 수 있었지만, 이는 이후 패치되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화염병이나 휘발유에 총을 쏴서 불을 나게 하면 패시브 모드를 한 유저를 죽일 수 있다.
패치로 인해 무기화된 이동 수단에 탑승했을 경우 패시브가 일정 시간 후에 풀린다(우측하단에 남은시간이 나온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했을 경우 3분 동안 패시브를 사용할 수 없다. 아마 다른 자신은 공격받지 않으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하려는 것을 방지하려는 용도로 보인다.
CEO, VIP, 모터사이클 두목 등의 상태이거나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린 경우에는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패시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다른 사용자가 자신한테 공격을 할 수 없고, 자신도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수 없다. 하지만 NPC와 시비가 붙으면 NPC만 자신을 공격하며, 역으로 NPC를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시비를 걸기 전에 패시브 모드를 풀어야 한다. 풀어도 30초의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시브 모드일 때 NPC에게 시비를 걸면 곤란해지는데, 이 점은 경찰도 동일하다. 패시브는 풀기 싫고 NPC는 제압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에는 그냥 자동차타고 뭉개버리자. 웬만큼 빠른 속도가 아니면 차에 치어도 즉사하지 않지만 차로 깔아뭉개고 있으면 몇 초 후 죽는다. 굳이 바퀴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차체 밑에 몇 초 있으면 얼마 안 가 죽는다.
한 유저에게 계속 사살당할 때, Tab키를 눌러 즉시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패시브 모드더라도 플레이어 상대로 완전히 무적은 아닌데, '일반적인' 공격이 아닌 방법으로 패시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차로 치는 것이다. 물론 보통 로드킬을 하듯이 해서는 안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그 차가 패시브 플레이어를 치어 로드킬을 유도해야 한다. 차에서 내릴 시 그 차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투명화가 꺼진다. 대부분 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로켓 부스트 차량을 이용한다. 오프레서 MK II도 몸집이 작아서 어렵긴 하지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속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시전자에게 당연하게도 데미지를 많이 준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 출시 직후에는 아레나 워 도미네이터 후면의 발사 가능한 패널로 죽일 수 있었지만, 이는 이후 패치되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화염병이나 휘발유에 총을 쏴서 불을 나게 하면 패시브 모드를 한 유저를 죽일 수 있다.
패치로 인해 무기화된 이동 수단에 탑승했을 경우 패시브가 일정 시간 후에 풀린다(우측하단에 남은시간이 나온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했을 경우 3분 동안 패시브를 사용할 수 없다. 아마 다른 자신은 공격받지 않으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하려는 것을 방지하려는 용도로 보인다.
CEO, VIP, 모터사이클 두목 등의 상태이거나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린 경우에는 패시브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5.4. 현상금[편집]
다른 플레이어가 나에게 현상금을 걸었을 경우, 또는 NPC의 차를 계속 훔쳐 NPC한테 걸린 경우 현상금이 걸린다. 범위는 $1,000 ~ $9,000이다.[48][49]
게임 내에서 하루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대상 플레이어가 현상금을 획득하며 사망시 사살한 플레이어가 현상금을 얻는다. 집이 있다면 안에 콕 박혀서 나가지 않는 것으로 현실시간 48분을 버티면 되고, 집이 없다면 초대 전용 세션을 만들어서 하루를 버티면 손쉽게 살 수 있다. 참고로 각종 미션을 플레이 중일 때는 버텨야 할 시간 48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그냥 드라이브를 즐기자. 어차피 돈 벌 수단과 금액은 충분하고, 현상금이 걸린 상태에서 죽어도 자기 돈에서 현상금만큼의 돈이 빠지는 게 아니라 보통처럼 약 $300~500정도의 리스폰 시의 비용만 빠지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50]
현상금이 걸린 플에이어는 패시브 모드 활성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플레이어와 싸움이 붙었을 때 상대방이 패시브 모드를 걸고 튀는 것을 방지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현상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1개가 있다.
게임 내에서 하루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대상 플레이어가 현상금을 획득하며 사망시 사살한 플레이어가 현상금을 얻는다. 집이 있다면 안에 콕 박혀서 나가지 않는 것으로 현실시간 48분을 버티면 되고, 집이 없다면 초대 전용 세션을 만들어서 하루를 버티면 손쉽게 살 수 있다. 참고로 각종 미션을 플레이 중일 때는 버텨야 할 시간 48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그냥 드라이브를 즐기자. 어차피 돈 벌 수단과 금액은 충분하고, 현상금이 걸린 상태에서 죽어도 자기 돈에서 현상금만큼의 돈이 빠지는 게 아니라 보통처럼 약 $300~500정도의 리스폰 시의 비용만 빠지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50]
현상금이 걸린 플에이어는 패시브 모드 활성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플레이어와 싸움이 붙었을 때 상대방이 패시브 모드를 걸고 튀는 것을 방지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현상금 관련 소셜클럽 보상은 1개가 있다.
명칭 | 보상 | 조건 |
현상금 사냥꾼 (The Bounty Hunter) | 문신 (해골과 검) | 말 그대로 현상금이 걸린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된다. 아니면 친구끼리 사이좋게 현상금 걸고 서로 죽이거나. 플래티넘 조건은 25회. |
5.5. 샤크 카드[편집]
6. 습격[편집]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습격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습격/심판의 날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습격/다이아몬드 카지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습격/카요 페리코 문서 참고하십시오.
7. 문제점 및 비판[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문제점 및 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8. 업데이트[편집]
GTA Online의 최근 업데이트 타이틀 |
GTA 온라인: 사보타주 요원 2024년 12월 10일 출시 |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업데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9. DLC[편집]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이 유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DLC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평가[편집]
10.1. 시기별 평가[편집]
10.1.1. 태동기 (2013 ~ 2014년)[편집]
출시 당시만 해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큰 인기를 끌었으나, 빠른 콘텐츠 소모와 GTA의 장점인 자유도가 랭킹 및 언락 시스템의 도입으로 다소 줄어들었으며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게임의 질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출시 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버그 개선 및 인게임의 수많은 콘텐츠들을 DLC로 판매하는것이 아닌 무료로 꾸준히 추가해주는 행보는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GTA 시리즈를 즐기던 GTA팬이 GTA 온라인을 처음한다면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전화나 상호작용키의 편리성이 거의 스토리 모드의 트레이너급이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협동 미션(습격, 라마, 연락책임무 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GTA 온라인이 새로운 개별 스토리를 갖는 Co-op 위주의 형태로 구성되었어도 좋았을 것이란 의견이 있었다.
기존 GTA 시리즈를 즐기던 GTA팬이 GTA 온라인을 처음한다면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전화나 상호작용키의 편리성이 거의 스토리 모드의 트레이너급이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협동 미션(습격, 라마, 연락책임무 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GTA 온라인이 새로운 개별 스토리를 갖는 Co-op 위주의 형태로 구성되었어도 좋았을 것이란 의견이 있었다.
10.1.2. 전성기 (2015 ~ 2016년)[편집]
습격 업데이트 이후 PC 버전 발매를 거쳐서 부당이득 업데이트까지 나온 2015년 6월 기준으로는 국내외 모두에서 그럭저럭 즐길만한 온라인 게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54] 특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소한 패치들이 꾸준히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양질의 업데이트를 충분히 기대할만하다는 점이 고평가 받는다. 다만 스토리 DLC 개발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온라인도 아직 업데이트가 꽤 남은 걸로 대부분 추측 중. GTA 시리즈는 개발텀이 긴 게임이라 마땅히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만한 게 온라인뿐이기도 하다. 현재 게임 초기 버그는 크게 잡힌 상태이며 이로인해 여유가 생긴 관리의 손길이 임무 밸런스로 옮겨가면서 지속되는 패치로 게임 내 화폐 소득과 소비도 이제 나름 균형 잡힌 편이다. 이전보다 쉽게 돈벌기 어려워져서 뉴비들은 고급아파트나 방탄 구루마 또는 슈퍼카만 구해도 엄청 기뻐하는 걸 볼 수 있다. 또 특히 큰 업데이트는 이 게임의 만렙유저들의 콘텐츠인 초호화 사치품 위주로 굵직한 업데이트를 해주는터라 이제 막 시작한 초보든 어느 정도 여유 있는 고렙이든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여전히 돈을 모으려고들 한다. 다만 극초보 단계에서 돈벌기가 빡빡해진데다가[55] 습격으로 극복하려고 해도 습격 업데이트 후 시간이 지나 고인물이 생기면서 습격에 진입장벽이 약간 생긴 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게임 출시가 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 뉴비들은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올드비들은 콘텐츠의 고갈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올드비들은 가끔 나오는 사치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집과 차를 사며 잠시나마 새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뉴비들은 돈벌기가 힘들고 습격을 하는 사람도 줄어든 탓에 새 업데이트를 즐기지 못하게 된다. 이로인해 치트(핵)에 손을 대는 뉴비들이 많아지고 치트 사용자들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떠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 사치품 업데이트도 나오지 않고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이후 애매한 로우라이더 차량들과 대적모드들만 나오면서, 이 업데이트때문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이 거의 떠나고 없는 상태이다. 또한 CEO 업데이트 이후로 최소 100만 달러는 먹고 들어가야 하고, 1.37 업데이트인 반입/반출 업데이트에서는 최소 150만 달러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답답하면 샤크카드 사서 하던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거기다, 이젠 아예 무고한 유저들을 무고밴[57]을 때리고는 아무런 대책없이 매크로 대답만 내놓는 탓에, 악평이 점점 심해져서 현재 스팀 평가에는 무고밴 당해서 비추천이라는 의견만 엄청나게 많다. 또한 무고밴뿐만 아니라 우려먹기식 업데이트나, 발전이 없는 대적모드로 인해 비난하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게임 출시가 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기준 뉴비들은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올드비들은 콘텐츠의 고갈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올드비들은 가끔 나오는 사치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집과 차를 사며 잠시나마 새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뉴비들은 돈벌기가 힘들고 습격을 하는 사람도 줄어든 탓에 새 업데이트를 즐기지 못하게 된다. 이로인해 치트(핵)에 손을 대는 뉴비들이 많아지고 치트 사용자들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도 떠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 사치품 업데이트도 나오지 않고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이후 애매한 로우라이더 차량들과 대적모드들만 나오면서, 이 업데이트때문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이 거의 떠나고 없는 상태이다. 또한 CEO 업데이트 이후로 최소 100만 달러는 먹고 들어가야 하고, 1.37 업데이트인 반입/반출 업데이트에서는 최소 150만 달러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답답하면 샤크카드 사서 하던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거기다, 이젠 아예 무고한 유저들을 무고밴[57]을 때리고는 아무런 대책없이 매크로 대답만 내놓는 탓에, 악평이 점점 심해져서 현재 스팀 평가에는 무고밴 당해서 비추천이라는 의견만 엄청나게 많다. 또한 무고밴뿐만 아니라 우려먹기식 업데이트나, 발전이 없는 대적모드로 인해 비난하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10.1.3. 위기 (2017년)[편집]
모회사인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가 OpenIV 모딩 툴 제작자에게 제작중단 요청 및 법적검토까지 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밝혀져서 논란이 더 커졌다.[58] 무고밴과 맞물려 전체 평가는 복합적으로 바뀌었고, 최근 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가 되었다. GTA 5뿐만 아니라 전작들의 최근 평가마저도 복합적, 대체로 부정적 단계 등으로 떨어지고 있다. 막장 운영이 사실상 시리즈 전체를 망쳐버린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국 싱글모드에서는 허용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한 후, 여전히 유저들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자[59] 6월 26일 부로 모딩툴을 제재선언을 철회하겠다고 사실상 항복선언을 했다. 27일부로 무고밴을 당했던 유저들도 밴이 풀리는 중. 다만 압수당한 달러는 돌려받지 못했다는 유저들도 있다. 현재 무고밴이 많이 사라진 듯하다. 다만 현재는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결국 싱글모드에서는 허용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한 후, 여전히 유저들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자[59] 6월 26일 부로 모딩툴을 제재선언을 철회하겠다고 사실상 항복선언을 했다. 27일부로 무고밴을 당했던 유저들도 밴이 풀리는 중. 다만 압수당한 달러는 돌려받지 못했다는 유저들도 있다. 현재 무고밴이 많이 사라진 듯하다. 다만 현재는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10.1.4. 중흥기 (2018년 ~ 2020년)[편집]
하지만 2018년 3월 23일, 대규모 밴 웨이브와 함께 최악의 무고밴 사태가 터졌다. 락스타 서포트창은 문의가 쌓이고 있으며. 유저들의 반응을 보건데 신규 유저와 깨끗한 플레이어들도 밴을 당한 듯 하다. 제작사 측은 이 문제를 인정하고 안티치트를 롤백, 계정을 검토 후 복원시켰다.
2019년 8월 1일,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추가 콘텐츠인 카지노가 크게 호평을 받으며 GTA 온라인 오픈 이래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스팀 랭킹 기준으로 피크타임 17만명의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동시접속자 수 4위를 기록하고있다. 특히 이는 스팀만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 접속자 수는 더 많을 것이다. 한국에서는[60] 카지노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사행성관련 심의 문제로 칩, 펜트하우스, 차고, 카지노 내 쇼핑 콘텐츠만 사용가능하고 알맹이라 할 수 있는 카지노 게임들은 봉인되긴 했지만 업데이트에 등장한 신차들은 대체로 호평을 얻고 있다.
2019년 겨울과 2020년 겨울에 각각 추가된 카지노 습격과 카요 페리코 습격은 호불호가 갈리나, 고효율 수익으로 유저들의 진입 장벽과 재화 사용 부담을 해결해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8월 1일,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추가 콘텐츠인 카지노가 크게 호평을 받으며 GTA 온라인 오픈 이래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스팀 랭킹 기준으로 피크타임 17만명의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동시접속자 수 4위를 기록하고있다. 특히 이는 스팀만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 접속자 수는 더 많을 것이다. 한국에서는[60] 카지노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사행성관련 심의 문제로 칩, 펜트하우스, 차고, 카지노 내 쇼핑 콘텐츠만 사용가능하고 알맹이라 할 수 있는 카지노 게임들은 봉인되긴 했지만 업데이트에 등장한 신차들은 대체로 호평을 얻고 있다.
2019년 겨울과 2020년 겨울에 각각 추가된 카지노 습격과 카요 페리코 습격은 호불호가 갈리나, 고효율 수익으로 유저들의 진입 장벽과 재화 사용 부담을 해결해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0.1.5. 암흑기 (2021년 이후)[편집]
댄 하우저, 라즐로 존스, 레즐리 벤지스 등 원로 개발자들이 락스타를 떠나고, 샘 하우저 독점 체제가 출범한 이후 GTA 온라인의 스토리와 게임 운영의 평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당장 등장하는 조직들만 봐도 메리웨더, 더 프로페셔널즈, 듀건 패밀리가 사실상 고정 출연이라 해도 될 정도로 끔찍한 소재 활용도를 자랑하며, 그 동안 호평받던 스토리 집필 능력은 사라지고 억지 감성으로 점철된 어설픈 오마주, 날림 전개와 무색무취한 개성의 신규 캐릭터, 기존 캐릭터들의 캐릭터성 붕괴, 성의 없는 팬 서비스 등 당장 전성기 시절 개성적인 캐릭터,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주던 대본 등으로 호평받던 시기와 달리 비호감으로 평이 좋지 않은 신규 캐릭터들을 비롯해 스토리 같은 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GTA 시리즈의 명성을 연속으로 먹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게임의 운영과 콘텐츠의 질까지 떨어지며 민심이 급격하게 흉흉해져 예전만한 화제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물론[61], 또한 카요 페리코 습격 회전율 대폭 너프 등 지속적으로 뉴비 및 유입을 배척하는 것도 모자라 기존 유저들까지 능욕하는 운영에 넌더리가 난 유저들은 사실상 락스타는 물론 테이크투 최후의 희망이 된 GTA 6을 기다리거나, 대체재가 될 만한 게임을 찾아 떠나갔고, 오히려 뉴비나 유입도 끊긴 온라인의 업데이트보다 사설 서버에게 인지도가 밀리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1년 이후로 락스타 원년 멤버들의 퇴사, 온라인 사후 지원 인력들의 차기작으로의 대규모 부서 이동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역설적으로는 원로 개발진의 퇴사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그나마 댄 하우저 체제에서 작업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청부 계약이 2021년 이후 업데이트들 중 유일하게 호평이 우세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세대교체는 명백히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현행 제작진이 기적적으로 각성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온라인의 마지막을 용두사미로 끝나고 잊힐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당장 등장하는 조직들만 봐도 메리웨더, 더 프로페셔널즈, 듀건 패밀리가 사실상 고정 출연이라 해도 될 정도로 끔찍한 소재 활용도를 자랑하며, 그 동안 호평받던 스토리 집필 능력은 사라지고 억지 감성으로 점철된 어설픈 오마주, 날림 전개와 무색무취한 개성의 신규 캐릭터, 기존 캐릭터들의 캐릭터성 붕괴, 성의 없는 팬 서비스 등 당장 전성기 시절 개성적인 캐릭터,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주던 대본 등으로 호평받던 시기와 달리 비호감으로 평이 좋지 않은 신규 캐릭터들을 비롯해 스토리 같은 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GTA 시리즈의 명성을 연속으로 먹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게임의 운영과 콘텐츠의 질까지 떨어지며 민심이 급격하게 흉흉해져 예전만한 화제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물론[61], 또한 카요 페리코 습격 회전율 대폭 너프 등 지속적으로 뉴비 및 유입을 배척하는 것도 모자라 기존 유저들까지 능욕하는 운영에 넌더리가 난 유저들은 사실상 락스타는 물론 테이크투 최후의 희망이 된 GTA 6을 기다리거나, 대체재가 될 만한 게임을 찾아 떠나갔고, 오히려 뉴비나 유입도 끊긴 온라인의 업데이트보다 사설 서버에게 인지도가 밀리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1년 이후로 락스타 원년 멤버들의 퇴사, 온라인 사후 지원 인력들의 차기작으로의 대규모 부서 이동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역설적으로는 원로 개발진의 퇴사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그나마 댄 하우저 체제에서 작업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청부 계약이 2021년 이후 업데이트들 중 유일하게 호평이 우세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세대교체는 명백히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현행 제작진이 기적적으로 각성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온라인의 마지막을 용두사미로 끝나고 잊힐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1. 사건 사고[편집]
11.1. 인게임 웹사이트 이동 수단 판매 중지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산 안드레아스 용병들/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기타[편집]
- 자유 모드 이벤트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락스타 게임즈 작품의 게임 플레이 소개 영상을 제외한 모든 트레일러 영상을 통틀어, 최초이자 유일하게 트레일러에 한국어 성우가 기용된 작품이다. 성우는 시영준이다.
- 2021년 중반부터 가끔씩 NPC 차량이 플레이어를 들이받는 버그가 생겼다. 자유세션이나 특정 미션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약간 거슬리는 수준이지만, 위 영상처럼 질질 끌고 가거나 레이싱 도중 저 버그 때문에 순위가 밀리면 답이 없다.
- 대부분의 전통을 지켜왔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시리즈 역대 최초 등 타이틀이 붙은 인물 및 단체들이 나오는 등 유달리 시리즈에서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며, 실제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시리즈의 전통이 여럿 깨지고 있다.
- 한 유저가 2023년에 '무범죄 플레이'를 시도했고, 갤럭시 슈퍼 요트를 구매하는 것으로 해당 플레이를 마쳤다. #1 ]#2 수배가 두 번 떴던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고 범죄가 핵심 주제인 시리즈의 정체성과 완전히 역행하는 컨셉이었지만 오히려 그 덕에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걸었던 조건은 아래와 같다.
- 현실의 캘리포니아 주 법령에 맞추어, 그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아니할 것. 당연히 습격도 포함된다.
- 락스타 소셜 클럽 등을 통해 받는 무료 보상을 사용하지 아니할 것.
- 다른 캐릭터로부터 양도받은 재산이 없는, 완전한 무일푼 상태로 플레이할 것.
초기 자금을 확보할 때는 수집품을 모으거나 부가요소 등을 통해서 돈을 벌었고, 현상금 사냥과 같이 적을 죽여야만 하는 임무를 받으면 목표가 고층에서 또는 바다로 실수해서 떨어져 죽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12.1. 구세대 버전[편집]
구세대 GTA 온라인의 모습 |
GTA 온라인이 처음 출시된 기종이자, 2013년부터 2014년 Xbox One, PS4 출시 이전까지 유일하게 GTA 5와 GTA 온라인이 구동되던 유일한 기종들이었으나 2015년 7월 8일 부당 이득 업데이트 파트 2 (Ill-Gotten Gains Part 2) 업데이트를 이후로 더 이상의 GTA 온라인의 게임 업데이트를 중단되었다. 업데이트 중단의 가장 큰 명분은 Xbox 360, PS3의 기기사양이었으며 이미 2013년도 기준으로 이미 8년이나 된 기종이었기에 게임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기에는 좋은 성능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락스타에서 구세대 콘솔 Xbox 360, PS3의 GTA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화폐 결제 수단인 샤크 카드 구입은 2021년 9월 15일부터 더 이상 불가능해졌으며, 그렇게 2021년 12월 16일의 청부 계약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구세대 기기의 온라인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GTA 온라인의 서비스가 종료된 구세대 콘솔에서의 GTA 5 싱글 플레이에는 지장이 전혀 없다.
13. 외부 링크[편집]
[1] Leslie Benzies[2] Andy Duthie[3] Robert Wright[4] Keith McLeman[5] Brenda Carey[6] Neil Ferguson[7] 다만 환각 선인장을 통해 자신이 직접 동물이 될 수 있다.[8] Xbox Series X와 PlayStation 5 한정으로 서버가 업데이트 되어 동물이 등장한다.[9] 대표적으로 스토리 모드에서 별 1개일 때는 경찰이 플레이어를 실제처럼 체포하는 것과는 달리, 온라인에서는 별 1개일 때도 경찰이 플레이어를 향해 총을 쏘고, 이것 외에도 NPC와의 대화 불가 및 거리에 택시가 돌아다니지 않는다.[10] 솔로 세션도 존재했으나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에서 사라졌다. 초대 전용 세션에 들어간 후 아무도 초대하지 않으면 사실상 솔로 세션이 된다.[11] PC판은 보험 핵 때문에 보험료를 물지 않고 비매너 수치도 쌓이지 않는다. 콘솔판은 보험료 적용.[12] 대신, 다른 플레이어를 죽일 때마다 '사이코 수치'가 상승하며, 사이코 수치가 높은 플레이어는 해골 마크가 추가되고 닉네임이 빨간색으로 변한다. 해당 플레이어가 사망한 경우 살해한 플레이어는 보너스 RP를 얻는다.[13] 글리치로 얻을 수 있지만 방법이 매우 까다롭다.[14] 도입부에서 나오는 음악은 Change of Coast - Neon Indian, 라마의 차에 탑승 중 나오는 음악은 What You Wanna Do - Kausion이다.[15] 영상을 자세히 보면 비행기 안에 다른 플레이어로 추정되는 이들이 보이는데, 이들도 한꺼번에 온 것으로 보이며 라마가 개별적으로 마중한 것 같다.[16] 주인공과 가까운 주변인들의 반응을 보면 제랄드 수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술에 취했을 때 주정은 꽤나 하는 편인 듯 하며, 정말로 궁금한 일이 있거나 썰렁한 농담을 할 때 딴지 거는 정도의 소통은 하는 듯 하다.[17] GTA 5 디렉터 모드에서 캐릭터를 GTA 온라인 캐릭터로 설정할 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프랭클린의 목소리로 추정된다.[18] 7세대 콘솔(구세대)은 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면 비어있는 5개의 캐릭터 슬롯을 볼 수 있었지만, 칸만 있을 뿐 열리지 않았다.[19] 부모 두 명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고를 수도 있다.[20] 이스터 에그의 일환인지 클로드, 니코 벨릭, 존 마스턴, 미스티를 부모로 선택할 수 있다.[21] 혹시라도 수영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잠영을 오래해서 좀 더 빨리 물에서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거의 유일한 장점인데, 동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GTA 온라인의 특성상 폐활량 올려서 바닷속에 들어가봐야 별로 볼 것도 없다.[22] 비행 100의 폭풍우 날씨 비행이 비행 100이 아닐 때 맑은 날씨 비행과 비슷한 수준이다.[23] 단순히 누적된 수치가 아니라 99와 100의 차이가 비약적으로 크다.[24] 잠수 중에는 경찰 헬기를 제외하면 플레이어를 추적할 수 없다.[25] 주인공은 자신만의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주요 협력자들은 NPC들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다.[26] 라이프 인베이더 친구관계. 제랄드에게 임무를 마친 걸 직접 보여줘서 적대관계로 보긴 힘들고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의 내용을 보면 협력관계에 있는건 분명하다.[27] 돈만 대주면 자기 뜻대로 굴릴 수 있다는 걸 아는 협력자.[28] 레스터가 온라인 캐릭터에게 시험을 내주고 통과한 걸 확인이 되었으며 이후 습격과 심판의 날 습격에서 협력하다가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동업관계가 된 것이 확인되었다. 페이지, 모타같은 기존 레스터 크루 말고 주인공의 격납고에서 일하는 찰리 리드, 나이트클럽 소속인 요한 블레어 등 주인공의 휘하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 카지노 습격 이전에는 주인공이 레스터 크루의 후원 아래 있는 식이었다면 카지노 습격 때부터는 주인공의 세력과 레스터 크루가 같이 일하는 모양새가 되었다.[29] 요원 14가 브리핑한 탈옥과 휴메인 2개의 습격을 의뢰한 건 실질적으로 IAA고 심판의 날 시나리오는 아예 IAA 고위직으로 보이는 퍼니샤 랙맨이 물주다.[30] 자유모드 한정이지만 협력관계도 될 수 있는데다, 미션에선 적이기 때문이다.[31] 이때 다른 플레이어가 공격하면 소리를 지르는데 플레이어가 내는 유일한 소리다. 물론 플레이어를 위해 따로 녹음한 게 절대 아닌 NPC가 된다는 전개이기 때문에 일반 NPC가 소리지르는 거랑 똑같다.[32] 현실 미국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보편적이라서 팁 줄 돈을 제외하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들고다니지 않는다.[33] 당연히 부캐 키우기가 훨씬 쉬워진다.[34] 카지노가 밴 된 국가들에서만 해당된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샤크 카드로 입금된 돈이라도 칩으로 교환이 된다.[35] 32비트 정수형의 최대값과 같다.[36] Grand Theft Auto V 캐릭터의 소지소지금 상한은 2,147,483,647 달러로 GTA 온라인 캐릭터와 같으나 계좌 입금이 없는 대신 주가 변동이 작은 BAWSAQ 주식을 1주 당 가격이 비싼 기업들 위주로 분산 투자하면 실질적인 보유 상한을 늘릴 수 있다.[37] 소셜 클럽 사이트 시절에는 보상-일반 탭에는 '도박꾼'으로 되어 있으나, 보상-보상 탭에는 '허슬러 보상을 완료하십시오'라고 되어 있었다. 사이트로서의 소셜 클럽 기능이 락스타 게임즈 사이트로 통합된 후에는 보상-일반 탭은 그대로 유지된 반면 보상-보상 탭에서는 사라졌다. 게임 내 통계-보상-보상 탭에서는 보상 문신, 휠, 셔츠 등의 이름이 먼저 출력되므로 이름은 '허슬러', 설명은 '도박꾼 플래티넘 보상을 완료하십시오.'로 정상적으로 출력된다.[38] 레이스, 점령, 데스매치, 라스트 팀 스탠딩, VS임무, 낙하산 강하, 대적모드, 골프, 다트, 사격, 테니스, 팔씨름[39] 차종만 동일한 것이 아니라 색상과 개조까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원래 차량을 그대로 되살리는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40] 콘솔버전 만 해당[41] 경찰에 의해 죽는 경우란 수배가 붙어 경찰로부터 공격 받는 상황이란 얘기다.[42] 스폰 지점은 대체로 플레이어 시야의 반대 방향 도로 등이 된다. 즉, 이동하는 방향으로 향한채 소환하면, 반대 방향인 뒤에다 던져주고 간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이동하는 방향으로 차량을 소환히려면, 배달을 요청한 뒤 C키를 눌러 뒤를 보고 있으면 된다. 이번에도 시야의 반대, 즉 캐릭터의 정면이자 이동할 방향으로 소환될 확률이 매우 높다.[43]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후에 나온 무장 차량들은 페가수스 배달이 아닌 차고에 보관한다.[44] 격납고가 있을시 보관 가능[45] 소셜클럽 '보상'의 '보상' 탭에 있다.[46] 그냥 주는 게 아니라 환불 형식으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125만달러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125만 달러를 소유한 상태라면 아케이드가 무료로 뜨고, 해당 아케이드 자체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상태라면 일정 시간 후 125만 달러가 계좌로 입금된다. ## 또한 각종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47] 플레이스테이션은 10,780원으로 되어있다.[48] NPC가 현상금을 걸 때, 주차되어 있는 차량보다는 운전 중이던 차량을 훔치면 걸릴 확률이 높고, 같은 조건에서 비싼 차량일수록 확률이 더 높다. 현상금의 금액은 차량이 비쌀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49]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현상금을 걸 때는 레스터에게 전화하여 자신이 특정 플레이어를 골라 그 금액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이때 레스터의 몫이라는 명분으로 원래 현상금에 $1,000의 팁이 붙는다.[50] 48분 동안 연락책 임무를 4번 정도 할 수 있는데 최고액인 $9,000으로 따져도 평균 $15,000인 하드난이도 연락책을 고려하면 6.5배이고. 만약에 자기가 코사트카가 있고 실력까지 된다면 자기 혼자서 수익이 100만 달러는 족히 되는 페습 준작부터 피날레까지 깨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다.[판매_종료] 2022년 12월 6일에 판매 종료되었다.[52] 2013년 12월부터 판매 시작[53] 2014년 3월부터 판매시작[54] 실제로 스팀 버전은 유저수가 반토막 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그래도 아직 반이나 남았어?' 라는 반응이었다.[55] 1랭크에서 11랭크 사이가 정말 힘들다. 정확히는 고급 아파트와 플리카 작업을 열고 방탄 구루마를 구입 할 때까지. 벌이가 적은 건 그렇다쳐도 다른 유저들의 PK를 피해 도망치고 한숨 돌리며 향후 행보를 생각 할 만한 거주지가 없고 어디 이동 할 때도 차량 뺏어타야 되고 돈벌이로 임무가 있긴 하지만 매번 할 때마다 총알샤워를 맞아가며 클리어를 해야 돼서[56] 플레이가 불안정하다는 게 정말 서럽다. 농담이 아니라 샤크카드 120만짜리를 지르고 고급 아파트와 방탄 구루마만 구입해도 아주 신세계를 맛보며 초반을 무난히 넘긴다.[56] 저렙 때는 체력도 낮고 방탄복 수준도 시원찮다는 것을 상기하자.[57] 상기했듯이 정확히 말하면 오진밴.[58] 이전까지만 해도 스토리 모드에서 모딩은 제작자도 긍정적이었다.[59] 이건 모딩 제재 여파도 식지 않은 상황에서 25일 밴 웨이브 사태까지 터지면서 유저들 여론이 극도로 격앙된게 컸다. 어중간한 당근책을 제시한다고 가라앉을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다.[60] 50여개 국가에서 기능 제한. 대만, 중국 등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아 한일양안 중에서는 일본만 카지노를 완전체로 즐길 수 있다.[61] 그나마 청부 계약이 훌륭한 팬 서비스와 스토리로 유일하게 화제성을 몰고 왔으나, 이후 업데이트들이 처참한 퀄리티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VCS가 재평가될 정도로 퇴보하고 있다.